[8월6일-달려라라디오스쿨]-우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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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8.06 조회1,098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2020년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등
총 5개교를 개교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문을 여는 학교는
2020년 3월 충주 호암초, 대소원2초중과
2020년 9월 청주 동남1유,
동남1초, 청원2초중입니다.
현재 사용되는 학교명은 가칭으로
도교육청은 신설학교 명칭 공모를 진행한 뒤
'충청북도립학교 설치 조례'를 개정해
학교명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오는 11월 14일 실시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00일을 앞두고
어제 수험생드에게 유의사항을 안내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수험생들에게
자신의 능력에 적합한 학습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기,
핵심개념이나 원리, 법칙등을 명확히 이해하고
내용간 상호 관련성을 파악하며 문제풀기 등의
유의사항을 안내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어제
도교육청 누리집에 격려문을 올리고
2학기 학사 일정이 시작된 인근학교를 방문해
고3 수험생들을 직접 만나 격려할 계획입니다.
한편 올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22일부터 9월 6일까지
12일간입니다.
----------
산남고 2학년 학생 3명이 어제
교육감집무실에서
'나의 롤모델 교육감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교육계역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교육감 면담요청을
김병우교육감이 받아들여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교육감을 직접 만나
평소 학생들이 궁금해 하던 내용들에 대한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교육감 재직동안
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교육현안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듣는 한편,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개발 등을 위해
학생들의 면담 요청을 받아주고 있습니다.
-----------
실종 열흘 만에
청주 여중생 조은누리양을 찾아낸
군견 달관에 대한 특진과
교육감 표창장 수여 등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달관은 지난 23일 무심천 발원지 인근에서 실종된 조양을
실종 열 흘만에 보은군 회인면의 한 야산에서 구조하는
큰 공적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군견은 군번과 같은 견번을 받고 생활하지만
계급이 없어 특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군의 설명입니다.
어제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조 양을 구조한
육군 32사단 기동대대 박상진 원사와
김재현 일병에게
표창 상신을 위한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박원사, 김일병과 달리
동물인 달관은 가장 큰 공적에도
표창 기준이 없기에
군 내에서
표창장과 별도의 포상을 주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0년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등
총 5개교를 개교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문을 여는 학교는
2020년 3월 충주 호암초, 대소원2초중과
2020년 9월 청주 동남1유,
동남1초, 청원2초중입니다.
현재 사용되는 학교명은 가칭으로
도교육청은 신설학교 명칭 공모를 진행한 뒤
'충청북도립학교 설치 조례'를 개정해
학교명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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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오는 11월 14일 실시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00일을 앞두고
어제 수험생드에게 유의사항을 안내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수험생들에게
자신의 능력에 적합한 학습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기,
핵심개념이나 원리, 법칙등을 명확히 이해하고
내용간 상호 관련성을 파악하며 문제풀기 등의
유의사항을 안내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어제
도교육청 누리집에 격려문을 올리고
2학기 학사 일정이 시작된 인근학교를 방문해
고3 수험생들을 직접 만나 격려할 계획입니다.
한편 올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22일부터 9월 6일까지
12일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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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고 2학년 학생 3명이 어제
교육감집무실에서
'나의 롤모델 교육감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교육계역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교육감 면담요청을
김병우교육감이 받아들여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교육감을 직접 만나
평소 학생들이 궁금해 하던 내용들에 대한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교육감 재직동안
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교육현안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듣는 한편,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개발 등을 위해
학생들의 면담 요청을 받아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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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열흘 만에
청주 여중생 조은누리양을 찾아낸
군견 달관에 대한 특진과
교육감 표창장 수여 등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달관은 지난 23일 무심천 발원지 인근에서 실종된 조양을
실종 열 흘만에 보은군 회인면의 한 야산에서 구조하는
큰 공적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군견은 군번과 같은 견번을 받고 생활하지만
계급이 없어 특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군의 설명입니다.
어제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조 양을 구조한
육군 32사단 기동대대 박상진 원사와
김재현 일병에게
표창 상신을 위한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박원사, 김일병과 달리
동물인 달관은 가장 큰 공적에도
표창 기준이 없기에
군 내에서
표창장과 별도의 포상을 주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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