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 달려라 라디오 스쿨] - 우지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6.11 조회1,056회 댓글0건본문
청주 봉덕초등학교와
옥천 삼양초등학교가
학생들이 재난유형선정부터 훈련까지
스스로 하는 어린이 재난 안전 훈련을
시범적으로 실시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정해지 메뉴얼에 따라 실시했던
기존 안전훈련과 달리
학생들이 직접 재난안전훈련을
계획하고 실시, 평가하는 것으로
학생들은 5주 동안
직접 재난유형을 선정하고,
안전메뉴얼과, 대피지도, 임무카드 등을 만들고
소방서와 지자체를 방문, 도움을 얻어
모의 훈련과 실제 현장훈련을 추진하고
대피훈련이 끝난 후에는
메뉴얼을 수정, 보완하며
5주간의 훈련을 마무리합니다.
어린이 재난안전 훈련은
지난 5월 1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진행됩니다.
-----
충북교육도서관이
도서관 공간 재배치를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9월 16일까지
90일간 임시휴관에 들어갑니다.
이번공사는
서고 증축에 따른
공간 재배치와 도서관의 기능 확대에 따른
청소년 복합문화공간과
연수시설 확보를 위한 것으로
총 공사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0월 17일까지 120일간이나
이용자 붎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90일간만 휴관을 실시합니다.
임시휴관기간 중에는 전면 휴관되나
도서 대출과 반납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층 북카페에서 정상 운영됩니다.
---------
단양 대가초등학교가
연중 실시하는 생태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모내기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유기농 쌀농사는
모내기 벼 베기 등
일회성 체험을 넘어
쌀농사의 전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장소에
논을 만들어 실시했습니다.
아이들은
논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며
궁금한 점을 스스로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이 지난 10일
단양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서로 다른 성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학교 성문화 정착을 위한
"성 존중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관내 보건교사가
단양지역 중학생 36명과 함께
불법촬영, 바람직한 이성교제,
스쿨미투 등 다섯가지 주제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성에 대해표현하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임산부체험, 나비효과체험,
월경주기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다른 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옥천 삼양초등학교가
학생들이 재난유형선정부터 훈련까지
스스로 하는 어린이 재난 안전 훈련을
시범적으로 실시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정해지 메뉴얼에 따라 실시했던
기존 안전훈련과 달리
학생들이 직접 재난안전훈련을
계획하고 실시, 평가하는 것으로
학생들은 5주 동안
직접 재난유형을 선정하고,
안전메뉴얼과, 대피지도, 임무카드 등을 만들고
소방서와 지자체를 방문, 도움을 얻어
모의 훈련과 실제 현장훈련을 추진하고
대피훈련이 끝난 후에는
메뉴얼을 수정, 보완하며
5주간의 훈련을 마무리합니다.
어린이 재난안전 훈련은
지난 5월 1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진행됩니다.
-----
충북교육도서관이
도서관 공간 재배치를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9월 16일까지
90일간 임시휴관에 들어갑니다.
이번공사는
서고 증축에 따른
공간 재배치와 도서관의 기능 확대에 따른
청소년 복합문화공간과
연수시설 확보를 위한 것으로
총 공사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0월 17일까지 120일간이나
이용자 붎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90일간만 휴관을 실시합니다.
임시휴관기간 중에는 전면 휴관되나
도서 대출과 반납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층 북카페에서 정상 운영됩니다.
---------
단양 대가초등학교가
연중 실시하는 생태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모내기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유기농 쌀농사는
모내기 벼 베기 등
일회성 체험을 넘어
쌀농사의 전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장소에
논을 만들어 실시했습니다.
아이들은
논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며
궁금한 점을 스스로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이 지난 10일
단양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서로 다른 성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학교 성문화 정착을 위한
"성 존중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관내 보건교사가
단양지역 중학생 36명과 함께
불법촬영, 바람직한 이성교제,
스쿨미투 등 다섯가지 주제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성에 대해표현하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임산부체험, 나비효과체험,
월경주기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다른 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