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달려라, 라디오스쿨] - 우지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2.20 조회1,111회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2019년 2월 20일
오창초등학교를 방문해
2019학년도 새 학년 준비를 위한 아이디어를 듣고자
교직원과 함께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날
새 학년 준비를 위한
오창초 교직원 워크숍에 참석해
수업 나눔 문화 이야기하기,
전문적학습공동체 주제 정하기,
교직원과의 소통의 시간 등을 함께 했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12월 3일자로
'2019, 2월 새 학년 준비기간 운영계획'를
도내 각급학교에 안내했으며
'2019학년도 3월 수업과 관계집중의 달'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
충북 다문화교육 지원에 힘쓰고 있는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의
2019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센터에서는 올해
한국어 디딤돌 과정, 다국어 과정, 학부모 동아리 등을 운영합니다.
한국어 디딤돌 과정은
중도 입국한 외국인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해
학교 적응을 도우며
다문화학생의 모국어와
모든학생의 제2외국어 학습을 돕는
'다국어 과정'도 있습니다.
3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과정은
지난 2월 11일부터 2월 25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 받습니다.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최근 일부 국회의원들의
5.18 왜곡, 폄훼를 규탄하며
지난해 발표했던
'5.18 민주화운동 교육 공동선언'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협의회는 지난해 3월에 결의한
'5.18 전국화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며
전국의 학교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과 정신을
바르게 교육하고
관련 도서와 자료를 전국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지원과 협조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5.18 민주화 운동 관련 현장체험학습에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으며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항쟁과 사건들에 대한 교육이
올바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입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학교 자율경영을 실현하는
자율장학을 시도합니다.
자율장학은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기반으로
다양한 네트워크 속에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모델입니다.
도교육청은 이 과정에서
자발성과 학교문화개선,
집단 역량 신장,
협력,공유,나눔의 문화를
학교에 뿌리내릴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년 2월 20일
오창초등학교를 방문해
2019학년도 새 학년 준비를 위한 아이디어를 듣고자
교직원과 함께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날
새 학년 준비를 위한
오창초 교직원 워크숍에 참석해
수업 나눔 문화 이야기하기,
전문적학습공동체 주제 정하기,
교직원과의 소통의 시간 등을 함께 했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12월 3일자로
'2019, 2월 새 학년 준비기간 운영계획'를
도내 각급학교에 안내했으며
'2019학년도 3월 수업과 관계집중의 달'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
충북 다문화교육 지원에 힘쓰고 있는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의
2019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센터에서는 올해
한국어 디딤돌 과정, 다국어 과정, 학부모 동아리 등을 운영합니다.
한국어 디딤돌 과정은
중도 입국한 외국인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해
학교 적응을 도우며
다문화학생의 모국어와
모든학생의 제2외국어 학습을 돕는
'다국어 과정'도 있습니다.
3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과정은
지난 2월 11일부터 2월 25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 받습니다.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최근 일부 국회의원들의
5.18 왜곡, 폄훼를 규탄하며
지난해 발표했던
'5.18 민주화운동 교육 공동선언'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협의회는 지난해 3월에 결의한
'5.18 전국화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며
전국의 학교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과 정신을
바르게 교육하고
관련 도서와 자료를 전국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지원과 협조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5.18 민주화 운동 관련 현장체험학습에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으며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항쟁과 사건들에 대한 교육이
올바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입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학교 자율경영을 실현하는
자율장학을 시도합니다.
자율장학은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기반으로
다양한 네트워크 속에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모델입니다.
도교육청은 이 과정에서
자발성과 학교문화개선,
집단 역량 신장,
협력,공유,나눔의 문화를
학교에 뿌리내릴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