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 달려라 라디오 스쿨] - 우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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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23 조회1,013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충북교육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방학 특별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프로그램으로는
'세계의 박물관 이야기'와 '4대 궁궐 속에 숨은 우리역사'
총 2개 과정이 운영됩니다.
두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2019학년도 고등학교 수업료를
11년 연속 동결합니다.
면제학교는 충북체고, 충북반도체고,
한국바이오마스터고, 충북에너지고, 충북생명산업고로 총 5교입니다.
도교육청은 학부모 교육경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부터
공립, 사립 고등학교의 신입생 입학금을
전면 면제하고 있습니다.
----------------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이
올해 나이스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습니다.
교육부는 해마다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해
나이스 활성화와 안정적운영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전구 17개 시도 중 우수기관으로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이
우수학교로는 서울남강고등학교가 선정됐습니다.
-----------------
서전고등학교는 지난 21일
'배움과 탐구로 성장하는 나,너,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제2회 서전 학술제를 교내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학술제는
'지속가능한 초록세상 만들기'라는 제목의 주제강연과
'지속가능한 학교를 위한 서전고 의제21탐구'
'휴지에도 수학이?'란 제목의 공동 주제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은 학년 초에
관심있는 분야의 주제별로 팀을 꾸리고
지도교사를 섭외한 후
1년동안 주제탐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충북고등학교가 지난 21일
2019학년도 학생자치회장과 부회장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충북교육정보원 인터넷 방송 스튜디오를 빌려 진행 됐으며
후보자들은 정보원을 찾아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후보자 학생들은
학업향상, 학생복지개선, 학생문화증진 등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교생활을 공약으로 내세워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방학 특별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프로그램으로는
'세계의 박물관 이야기'와 '4대 궁궐 속에 숨은 우리역사'
총 2개 과정이 운영됩니다.
두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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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2019학년도 고등학교 수업료를
11년 연속 동결합니다.
면제학교는 충북체고, 충북반도체고,
한국바이오마스터고, 충북에너지고, 충북생명산업고로 총 5교입니다.
도교육청은 학부모 교육경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부터
공립, 사립 고등학교의 신입생 입학금을
전면 면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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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정보원이
올해 나이스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습니다.
교육부는 해마다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해
나이스 활성화와 안정적운영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전구 17개 시도 중 우수기관으로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이
우수학교로는 서울남강고등학교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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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고등학교는 지난 21일
'배움과 탐구로 성장하는 나,너,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제2회 서전 학술제를 교내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학술제는
'지속가능한 초록세상 만들기'라는 제목의 주제강연과
'지속가능한 학교를 위한 서전고 의제21탐구'
'휴지에도 수학이?'란 제목의 공동 주제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은 학년 초에
관심있는 분야의 주제별로 팀을 꾸리고
지도교사를 섭외한 후
1년동안 주제탐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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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고등학교가 지난 21일
2019학년도 학생자치회장과 부회장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충북교육정보원 인터넷 방송 스튜디오를 빌려 진행 됐으며
후보자들은 정보원을 찾아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후보자 학생들은
학업향상, 학생복지개선, 학생문화증진 등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교생활을 공약으로 내세워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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