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 달려라 라디오 스쿨] - 우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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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22 조회1,067회 댓글0건본문
충북 지역교육장들이
어제 도교육청 2층 회의실에서
2019년 첫 교육장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10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이
2019년도 교육지원처와 지자체간
협력체제구축 계획에 대해
생각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장들은 민,관,학 교육거버넌스 구축방안,
문화예술 복합 공간 확보와
돌봄 사업 확대
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행복교육지구 연계 등
지역에 맞는 다양한 협력체제 구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체험위주의
학생안전체험관인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제천안전체험관이
올해 3월 1일자로 문을 엽니다.
제천안전체험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부지 내
4,126제곱미터로,
지하1층에서 지상 3층규모를 갖습니다.
체험관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 신변안전,
약물, 사이버 중독,
재난안전과 응급처치 등
총 6개 영역에 대한
18종의 체험존으로 구성돼 운영됩니다.
--------
충북도국제교육원 남부센터가
지난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5일간
도내 초,중등 교사 12명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회화 디딤돌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합니다.
영어로 진행하는 이 연수는
상황별 의사소통 체험활동,
다문화이해 감수성 업활동,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공예,요리,
전통놀이 체험 등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수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전망입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지난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9박 11일간
프랑스 크레테이 교육청 소속 3개 고교에서
'국제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문화를 이해하는
다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에는
조기교육과정 운영교 7명과
프랑스어 교육과정 운영교 14명 등
모두 21명이 참여합니다.
------
충북체육고등학교 선수들이
영하의 날씨에도
동계극기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신입생과 재학생 224명, 감독 17명, 코치 20명 등
총 261명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보은 속리산 일원에서 강도높은 극기훈련을 했습니다.
충북체고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호연지기를 기르고
협동심, 질서의식을 기르는 동계 극기 훈련을
매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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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교육청 2층 회의실에서
2019년 첫 교육장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10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이
2019년도 교육지원처와 지자체간
협력체제구축 계획에 대해
생각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장들은 민,관,학 교육거버넌스 구축방안,
문화예술 복합 공간 확보와
돌봄 사업 확대
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행복교육지구 연계 등
지역에 맞는 다양한 협력체제 구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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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체험위주의
학생안전체험관인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제천안전체험관이
올해 3월 1일자로 문을 엽니다.
제천안전체험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부지 내
4,126제곱미터로,
지하1층에서 지상 3층규모를 갖습니다.
체험관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 신변안전,
약물, 사이버 중독,
재난안전과 응급처치 등
총 6개 영역에 대한
18종의 체험존으로 구성돼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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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국제교육원 남부센터가
지난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5일간
도내 초,중등 교사 12명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회화 디딤돌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합니다.
영어로 진행하는 이 연수는
상황별 의사소통 체험활동,
다문화이해 감수성 업활동,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공예,요리,
전통놀이 체험 등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수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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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지난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9박 11일간
프랑스 크레테이 교육청 소속 3개 고교에서
'국제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문화를 이해하는
다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에는
조기교육과정 운영교 7명과
프랑스어 교육과정 운영교 14명 등
모두 21명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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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고등학교 선수들이
영하의 날씨에도
동계극기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신입생과 재학생 224명, 감독 17명, 코치 20명 등
총 261명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보은 속리산 일원에서 강도높은 극기훈련을 했습니다.
충북체고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호연지기를 기르고
협동심, 질서의식을 기르는 동계 극기 훈련을
매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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