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 달려라 라디오 스쿨] - 권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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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2.23 조회1,099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지난 21일
학생 생존 수영 능력을 키우기 위한
‘2019학년도 초등 생존수영실기 진흥 계획’을 밝혔습니다.
학생들이 형식적인 이론 중심이 아닌
위기 상황 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실기 위주의 교육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엎드려 떠있기’, ‘누워 떠있기’,
‘주변사물을 활용한 구조법’ 등
수중에서의 위기 상황별 생존 수영법을
중점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위해 예산 35억을 확보하고
3월부터 교육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학교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
충주고등학교 졸업생 권대영 씨가
1665만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습니다.
이 기금은
노트북 컴퓨터 15대를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충주고는 과학중점학교로
학생들은 탐구활동, 프로젝트 등을
교육용 노트북으로 교육활동을 해왔습니다.
권 대표는 충주고 학생들이
노후화된 노트북 사용으로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지난 연말에 전해 들었고 노트북 기증을 결심했습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역사교육 강화를 통해
우리 역사 바로 세우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교육국장을 단장으로
역사바로세우기추진단(TF)을 조직하고
미래 100년 학교문화 개선 캠페인,
역사 동아리 지원, 독립운동가 숭모사업과 지역사 연구,
학생 해외 연수 등을 추진 중입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 길 찾기는
역사 바로 세우기로 시작한다.”며,
“향후에도 역사교육 강화를 통한
역사 바로 세우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새학기 준비기간을 맞아
진로교육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로교육 담당자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초·중등 담당교사,
각 지원청 진로담당 장학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충북교육정보원 시청각실에서 개최됐습니다.
워크숍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
2019년 진로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회와
진로교사 역량강화를 위해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교사들은
“올해 진로교육 정책 방향과 미래사회 대비 교육,
진로교육 수업방법 등을 학교현장에 적용해 보려 한다.”며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학생 생존 수영 능력을 키우기 위한
‘2019학년도 초등 생존수영실기 진흥 계획’을 밝혔습니다.
학생들이 형식적인 이론 중심이 아닌
위기 상황 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실기 위주의 교육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엎드려 떠있기’, ‘누워 떠있기’,
‘주변사물을 활용한 구조법’ 등
수중에서의 위기 상황별 생존 수영법을
중점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위해 예산 35억을 확보하고
3월부터 교육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학교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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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고등학교 졸업생 권대영 씨가
1665만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습니다.
이 기금은
노트북 컴퓨터 15대를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충주고는 과학중점학교로
학생들은 탐구활동, 프로젝트 등을
교육용 노트북으로 교육활동을 해왔습니다.
권 대표는 충주고 학생들이
노후화된 노트북 사용으로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지난 연말에 전해 들었고 노트북 기증을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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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역사교육 강화를 통해
우리 역사 바로 세우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교육국장을 단장으로
역사바로세우기추진단(TF)을 조직하고
미래 100년 학교문화 개선 캠페인,
역사 동아리 지원, 독립운동가 숭모사업과 지역사 연구,
학생 해외 연수 등을 추진 중입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 길 찾기는
역사 바로 세우기로 시작한다.”며,
“향후에도 역사교육 강화를 통한
역사 바로 세우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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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새학기 준비기간을 맞아
진로교육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로교육 담당자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초·중등 담당교사,
각 지원청 진로담당 장학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충북교육정보원 시청각실에서 개최됐습니다.
워크숍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
2019년 진로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회와
진로교사 역량강화를 위해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교사들은
“올해 진로교육 정책 방향과 미래사회 대비 교육,
진로교육 수업방법 등을 학교현장에 적용해 보려 한다.”며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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