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 달려라 라디오 스쿨] - 우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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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1.26 조회1,087회 댓글0건본문
진천상업고등학교가
어제부터 일주일동안
인공지능 '알파오'와의 오목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대회는
'인성이 없는 지식은 위험하고, 지식없는 인성은 약하다'라는
인성교육명제를 쉽게 접하는 가운데,
교육공동체가 함께 토론하면서
미래사회에 인성교육이
'왜' 필요한가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올해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합니다.
도교육청의 김치나눔 봉사는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가 6년째입니다.
도교육청 직원 30여명은
어제 아동복지시설 충북희망원을 찾아
400여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습니다.
충북희망원은 현재
40여명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으며,
충북도교육청은 지난해에는
충북혜능보육원에서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
전교생이 73명인 진천군 문백초등학교가
가고싶은 학교 모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문백초는 지난 2013년 4월
교육부 학생뮤지컬 사업에 선정되며
뮤지컬과 인연을 맺었으며,
올해가 6년 째입니다.
문백초 두드림 뮤지컬은
문백초를 행복한 학교로 성장시키는 단초가 됐으며,
전교생이 일주일에 1회에서 2회
뮤지컬을 연습하며 단합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4년 대한민국 창의인성 한마당,
2016년 전국 학생뮤지컬 경연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뮤지컬 말고도
사물놀이와 미술영재, 독서논술,
바이올린, 서예 등
다양한 방과 후 활동도
학교의 자랑거리로 뽑힙니다.
--------------------
단양유치원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마을,학교 협력사업으로
만3세 깍두기 담그기,
만4,5세 김장 담그기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마을 선생님과 함께한 김장 담그기를 통해
김장의 유래와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싱싱한 배추와 소금에 절인 배추를 비교하며 관찰하는 등
이른바 '체험, 삶의 현장'을 경험했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들은 후,
유아들은 배추가 김장으로 되기까지 함께 노력한 농부,
채소가게 주인에게 감사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어제부터 일주일동안
인공지능 '알파오'와의 오목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대회는
'인성이 없는 지식은 위험하고, 지식없는 인성은 약하다'라는
인성교육명제를 쉽게 접하는 가운데,
교육공동체가 함께 토론하면서
미래사회에 인성교육이
'왜' 필요한가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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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올해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합니다.
도교육청의 김치나눔 봉사는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가 6년째입니다.
도교육청 직원 30여명은
어제 아동복지시설 충북희망원을 찾아
400여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습니다.
충북희망원은 현재
40여명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으며,
충북도교육청은 지난해에는
충북혜능보육원에서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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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73명인 진천군 문백초등학교가
가고싶은 학교 모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문백초는 지난 2013년 4월
교육부 학생뮤지컬 사업에 선정되며
뮤지컬과 인연을 맺었으며,
올해가 6년 째입니다.
문백초 두드림 뮤지컬은
문백초를 행복한 학교로 성장시키는 단초가 됐으며,
전교생이 일주일에 1회에서 2회
뮤지컬을 연습하며 단합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4년 대한민국 창의인성 한마당,
2016년 전국 학생뮤지컬 경연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뮤지컬 말고도
사물놀이와 미술영재, 독서논술,
바이올린, 서예 등
다양한 방과 후 활동도
학교의 자랑거리로 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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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유치원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마을,학교 협력사업으로
만3세 깍두기 담그기,
만4,5세 김장 담그기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마을 선생님과 함께한 김장 담그기를 통해
김장의 유래와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싱싱한 배추와 소금에 절인 배추를 비교하며 관찰하는 등
이른바 '체험, 삶의 현장'을 경험했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들은 후,
유아들은 배추가 김장으로 되기까지 함께 노력한 농부,
채소가게 주인에게 감사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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