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 달려라 라디오 스쿨] - 우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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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16 조회1,004회 댓글0건본문
2019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후기 일반고 원서접수 결과,
도내 일반고 모집에
총 9천968명이 지원했습니다.
올해는 달라진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청주외고가 일반고와 함께 전형을 진행하면서
한시적으로 외고와 평준화 지역을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헀습니다.
향후 청주외고 합격자들은
청주시 평준화 지원자에서 제외 됨에 따라
평준화 지역 최종 지원자 수는
그만큼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
보은정보고등학교는 지난 14일
학생 맞춤형 취업 지도의 일환으로
취업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취업의 날 행사는
학생들에게 '선취업 후학습'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나아가 취업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학교 자체적으로 계획하고 개최한 대규모 행사입니다.
이날 행사의 주된 내용으로는
달라진 현장실습제도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취업선도 학교의 취업 실무 담당 부장교사를
외부강사로 초빙해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
---------------
진천상업고등학교가
'2018, 인성교육 중점학교 운영부문'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진천상고는
인성교육 중점 학교 운영을 위해
'진천상고, happy-up을 위한
522 인성교육 프로젝트'를
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했습니다.
'522 인성교육 프로젝트'는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5개영역의 22개 실천 성취요소를
학교교육과정에 반영했다는 의미로,
이를 통해 2018학년도에는 '사제동행 스포츠활동',
'이미지메이킹', '생명존중교육', '인성마인드 팡팡',
'또래 특강', '김장나눔행사' 등
다양한 인성프로그램이 운영됐습니다.
----------------
충청북도정보교육원이 지난 14일
교육정보원 세미나실에서
2018년 충북교육영상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 상영회를 열었습니다.
공모전은 자신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해
그 솜씨를 겨루는 대회로
촬영을 하며 행복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창의력을 키우고자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공모전에는
학생의 눈으로 바라본 사랑의 연탄나누기,
학교축제, 토론대회, 방과후 활동 등
다양한 영상이 응모 됐고
송면초 '행복나눔 기치만들기',
솔밭중 '똑!수리 보드게임 카페로 초대합니다',
충북고 '충북고 책으로 만나는 세상'이
각각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후기 일반고 원서접수 결과,
도내 일반고 모집에
총 9천968명이 지원했습니다.
올해는 달라진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청주외고가 일반고와 함께 전형을 진행하면서
한시적으로 외고와 평준화 지역을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헀습니다.
향후 청주외고 합격자들은
청주시 평준화 지원자에서 제외 됨에 따라
평준화 지역 최종 지원자 수는
그만큼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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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정보고등학교는 지난 14일
학생 맞춤형 취업 지도의 일환으로
취업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취업의 날 행사는
학생들에게 '선취업 후학습'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나아가 취업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학교 자체적으로 계획하고 개최한 대규모 행사입니다.
이날 행사의 주된 내용으로는
달라진 현장실습제도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취업선도 학교의 취업 실무 담당 부장교사를
외부강사로 초빙해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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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업고등학교가
'2018, 인성교육 중점학교 운영부문'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진천상고는
인성교육 중점 학교 운영을 위해
'진천상고, happy-up을 위한
522 인성교육 프로젝트'를
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했습니다.
'522 인성교육 프로젝트'는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5개영역의 22개 실천 성취요소를
학교교육과정에 반영했다는 의미로,
이를 통해 2018학년도에는 '사제동행 스포츠활동',
'이미지메이킹', '생명존중교육', '인성마인드 팡팡',
'또래 특강', '김장나눔행사' 등
다양한 인성프로그램이 운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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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정보교육원이 지난 14일
교육정보원 세미나실에서
2018년 충북교육영상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 상영회를 열었습니다.
공모전은 자신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해
그 솜씨를 겨루는 대회로
촬영을 하며 행복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창의력을 키우고자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공모전에는
학생의 눈으로 바라본 사랑의 연탄나누기,
학교축제, 토론대회, 방과후 활동 등
다양한 영상이 응모 됐고
송면초 '행복나눔 기치만들기',
솔밭중 '똑!수리 보드게임 카페로 초대합니다',
충북고 '충북고 책으로 만나는 세상'이
각각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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