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 달려라 라디오 스쿨] - 우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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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26 조회997회 댓글0건본문
청주외국어고등학교 동문회가 어제 모교를 방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발전기금 3백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동문회는 1회 졸업생부터 16회 졸업생까지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작년에 3백만원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한 데이어
올해도 3백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주로 공무원들로 구성된 동문회 회원들은
학교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 아래
모교에 대한 애교심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동문회 활동을 점점 확대하고 있습니다.
---------------
사회복지법인 '백송' 관계자가 어제
충북도교육청을 방문해
초등학교 불우청소년 생활비 지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지원금은 방학 중
결식 초등학생 100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연말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사회복지 법인 '백송;은
2011년부터 매년 2천만원씩
도내 불우학생들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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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중학교가
2018, 대한민국교육문화체육공현대상에서
환경분야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교육문화체육대상은
단순히 결과가 아닌 과정을 중시해
관심의 사각지대에서
사회 각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온 이들의 헌신과 열정을 기리고자 제정된 상입니다.
단양중학교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환경교육 활동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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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혜성학교가 어제 교내에서
'와글와글 북 페스티벌'을 실시했습니다.
이 행사는
학생들의 책읽기 활동을 장려하고
동시의 아름다움과
동시 낭송의 즐거움을 느끼며
문학적 감성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학급별로 포토북을 제작해 제출하고
우수작품을 시상하는 북 아트 경연,
학생들과 교사가 팀이 되어 동시를 낭송하는
시 낭송대회 등이 개최됐습니다.
----------
단성중학교 학부모회가
소아암 환자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해
훈훈한 감동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히크만 주머니는
항암치료 혹은 조혈 모세포 이식을 받은 어린이들이
가슴에 삽입하는 히크만 카테터를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수익성이 낮아 판매하는 곳이 없어
환자 가족이 직접 만들어 사용해야합니다.
단성중학교 학부모회는 지난 5월부터
정기적으로 매주 목요일에
학교 교육공동체실에 모여
히크만 주머니 100개를 만들어
한국백혈병 어린이 재단에 기부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발전기금 3백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동문회는 1회 졸업생부터 16회 졸업생까지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작년에 3백만원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한 데이어
올해도 3백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주로 공무원들로 구성된 동문회 회원들은
학교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 아래
모교에 대한 애교심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동문회 활동을 점점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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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백송' 관계자가 어제
충북도교육청을 방문해
초등학교 불우청소년 생활비 지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지원금은 방학 중
결식 초등학생 100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연말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사회복지 법인 '백송;은
2011년부터 매년 2천만원씩
도내 불우학생들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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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중학교가
2018, 대한민국교육문화체육공현대상에서
환경분야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교육문화체육대상은
단순히 결과가 아닌 과정을 중시해
관심의 사각지대에서
사회 각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온 이들의 헌신과 열정을 기리고자 제정된 상입니다.
단양중학교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환경교육 활동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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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혜성학교가 어제 교내에서
'와글와글 북 페스티벌'을 실시했습니다.
이 행사는
학생들의 책읽기 활동을 장려하고
동시의 아름다움과
동시 낭송의 즐거움을 느끼며
문학적 감성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학급별로 포토북을 제작해 제출하고
우수작품을 시상하는 북 아트 경연,
학생들과 교사가 팀이 되어 동시를 낭송하는
시 낭송대회 등이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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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중학교 학부모회가
소아암 환자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해
훈훈한 감동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히크만 주머니는
항암치료 혹은 조혈 모세포 이식을 받은 어린이들이
가슴에 삽입하는 히크만 카테터를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수익성이 낮아 판매하는 곳이 없어
환자 가족이 직접 만들어 사용해야합니다.
단성중학교 학부모회는 지난 5월부터
정기적으로 매주 목요일에
학교 교육공동체실에 모여
히크만 주머니 100개를 만들어
한국백혈병 어린이 재단에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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