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5일 - 달려라 라디오 스쿨] - 우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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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1.04 조회1,112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고등학교 학생들의 주말 봉사활동이 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충북사대부고 음악동아리 연합회 학생들과
오송고 샤프론, 프론티어 봉사단은
지난 3일 학교에 모여
인근 노인요양원에 전달할 김장 30포기를 직접 담가 전달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학생들은 ‘아리랑’을 편곡해 실내악연주와 함께
흥겨운 ‘웃다리’사물놀이 공연을 펼치며
어르신들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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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국제교육원 교수부가
2019년 중등영어심화과정 1,2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 과정은 청주시 읍,면 지역과
중부 4개 군 지역의
중학교 1학년 학생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7개 교과목을 영어로 배우고,
병원, 도서관, 호텔 등
상황별 생활영어표현도 배우게 됩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1월 22일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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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소재 한림디자인고등학교가
2018, 지역인재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원 합격하며,
3년 연속 공무원 합격률 100%의 성과를 냈습니다.
한림디자인고등학교는 1학년부터 3학년 때까지
직업기초능력지도, 학업성적관리, 면접 교육, 자격증 취득 등
체계적인 학생관리를 통한
국가직 공무원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인재 국가직 9급 공무원은
2019년 3월부터 기본교육과
6개월의 수습근무를 거친 후 최종 임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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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지난 30일 개통한
‘충북교육 청원광장’에 제 1호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1호 청원은 ‘충북예고 기숙사를 만들어주세요’라는 내용으로
지난 11월 1일 청원광장에 올라왔고,
이어 그 다음날인 2일에는 2호 청원으로
‘형제, 자매, 남매가 함께 다닐 수 있도록 학교를 배정해 달라’는 내용으로 올라왔습니다.
이 안건들은 30일동안 3천명 이상의 공감을 얻을 경우,
청원에 대해 교육감 또는 부서장이
30일 이내에 영상이나 서면으로 답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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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지난 11월1일부터 2일까지
영동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충북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8, 충북 청소년 노동인권 캠프’를 처음 열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노동의 가치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권리의식을 배웠습니다.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충북사대부고 음악동아리 연합회 학생들과
오송고 샤프론, 프론티어 봉사단은
지난 3일 학교에 모여
인근 노인요양원에 전달할 김장 30포기를 직접 담가 전달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학생들은 ‘아리랑’을 편곡해 실내악연주와 함께
흥겨운 ‘웃다리’사물놀이 공연을 펼치며
어르신들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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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국제교육원 교수부가
2019년 중등영어심화과정 1,2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 과정은 청주시 읍,면 지역과
중부 4개 군 지역의
중학교 1학년 학생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7개 교과목을 영어로 배우고,
병원, 도서관, 호텔 등
상황별 생활영어표현도 배우게 됩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1월 22일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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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소재 한림디자인고등학교가
2018, 지역인재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원 합격하며,
3년 연속 공무원 합격률 100%의 성과를 냈습니다.
한림디자인고등학교는 1학년부터 3학년 때까지
직업기초능력지도, 학업성적관리, 면접 교육, 자격증 취득 등
체계적인 학생관리를 통한
국가직 공무원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인재 국가직 9급 공무원은
2019년 3월부터 기본교육과
6개월의 수습근무를 거친 후 최종 임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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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지난 30일 개통한
‘충북교육 청원광장’에 제 1호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1호 청원은 ‘충북예고 기숙사를 만들어주세요’라는 내용으로
지난 11월 1일 청원광장에 올라왔고,
이어 그 다음날인 2일에는 2호 청원으로
‘형제, 자매, 남매가 함께 다닐 수 있도록 학교를 배정해 달라’는 내용으로 올라왔습니다.
이 안건들은 30일동안 3천명 이상의 공감을 얻을 경우,
청원에 대해 교육감 또는 부서장이
30일 이내에 영상이나 서면으로 답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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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지난 11월1일부터 2일까지
영동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충북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8, 충북 청소년 노동인권 캠프’를 처음 열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노동의 가치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권리의식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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