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 달려라 라디오 스쿨] - 우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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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1.20 조회1,123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연구,자원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해
어제 교육감실에서 청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이 교환한 협약서에는
지역사회발전과 공헌을 위한 상호협력,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협력,
교육 분야 전문가 공동활용,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지원,
교육시설 상호활용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23일
서원대학교와도 교육,연구,자원 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입니다.
------------------
청주 분평동에 위치한
청주 하이텍 고등학교 임용희 교장이
책 읽는 기술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지난해 9월 청주 하이텍고 교장으로 발령받은 그는
학생들의 인성은 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에,
오감만족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오감만족 독서교육은
책 속에서 등장 하는
연주회나 연극을 실제로 관람해보고
빵 등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로 인해 청주 하이텍고에서는
바이올린 연주회감상, 연극관람,
제빵체험, 캘리그래피,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시 열리고 있습니다.
---------------------
단양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 24명이
지난 17일 서울대에서
'통하는 부모 자녀 소통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학생과 학부모가 서울대학교에서 하루 동안 특강을 듣고
캠퍼스 내에서 진행되는 미션을 수행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캠프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고,
학생의 진로에 대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고민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진 것에 만족했습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지난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리한 단축수업을 하지 않도록 당부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수능 이후 긴장이 풀어지며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만큼
3학년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각 고교는 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한
스피치 전문가 초청 면접 준비, 입시설명회, 노동경제교육,
문화체험, 유관기관 방문, 진로체험과 진로 상담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지도에 나서기로했습니다 .
교육,연구,자원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해
어제 교육감실에서 청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이 교환한 협약서에는
지역사회발전과 공헌을 위한 상호협력,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협력,
교육 분야 전문가 공동활용,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지원,
교육시설 상호활용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23일
서원대학교와도 교육,연구,자원 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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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분평동에 위치한
청주 하이텍 고등학교 임용희 교장이
책 읽는 기술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지난해 9월 청주 하이텍고 교장으로 발령받은 그는
학생들의 인성은 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에,
오감만족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오감만족 독서교육은
책 속에서 등장 하는
연주회나 연극을 실제로 관람해보고
빵 등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로 인해 청주 하이텍고에서는
바이올린 연주회감상, 연극관람,
제빵체험, 캘리그래피,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시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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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 24명이
지난 17일 서울대에서
'통하는 부모 자녀 소통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학생과 학부모가 서울대학교에서 하루 동안 특강을 듣고
캠퍼스 내에서 진행되는 미션을 수행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캠프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고,
학생의 진로에 대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고민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진 것에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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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지난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리한 단축수업을 하지 않도록 당부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수능 이후 긴장이 풀어지며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만큼
3학년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각 고교는 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한
스피치 전문가 초청 면접 준비, 입시설명회, 노동경제교육,
문화체험, 유관기관 방문, 진로체험과 진로 상담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지도에 나서기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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