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 달려라 라디오스쿨] - 우지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07 조회998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이 제35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부문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한국정보올림피아드는 초·중·고교 정보 인재들이
알고리즘 구성 및 구현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국내 최고 권위를 가진 소프트웨어 분야 경시대회이며,
대회에는 총 26명이 참가해 25명이 입상했습니다.
특히 이 대회에 최연소로 참가한
청주 낭성초등학교 최현우 군이
초등부에서 금상을 획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2018, 사학기관 경영평가 결과
대제중과 신흥고가 최우수 학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도내 사립 중·고등학교 39개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운영 분야를 제외한
학교법인, 학교재정, 인적관리, 사학행정 등
4개분야 13개 영역에 대해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사학기관 경영평가 결과
대제중과 신흥고가 최우수학교로,
운호중, 청안중, 보은고, 청주여상은
우수학교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충북선수와 지도교사들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최고 숙련기술인이 되기 위해 집중훈련을 실시합니다.
오는 10월 5일부터 전라남도에서 개최되는 대회에는
청주공고 등 22교, 총 91명이
충북 기능·기술교육의 명예를 걸고 출전할 예정입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어제 청주공고과 충북공고 훈련장을 방문해
무더위와 싸우며 기능향상에 힘을 쏟고 있는 선수와 지도교사를 격려했습니다.
--------------------------------------------------------
무더운 날씨를 피해 쌍곡계곡을 찾는 가족들을 위해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이 ‘쌍곡계곡으로 떠나는 북캉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북캉스는 책을 뜻하는 북과 휴가를 뜻하는 바캉스가 합쳐진 말로,
올해 처음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어제부터 오는 9일까지
중앙도서관이 가지고 있는 꿈의 책버스가
학생들에게 이동도서관을 제공합니다 .
꿈의 책버스는 다양한 독서활동을 돕는 이동식 도서관으로,
쌍곡계곡이나 휴게소를 찾은 유치원, 초등학생들은 누구나 승차해
시원한 버스 안에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한국정보올림피아드는 초·중·고교 정보 인재들이
알고리즘 구성 및 구현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국내 최고 권위를 가진 소프트웨어 분야 경시대회이며,
대회에는 총 26명이 참가해 25명이 입상했습니다.
특히 이 대회에 최연소로 참가한
청주 낭성초등학교 최현우 군이
초등부에서 금상을 획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2018, 사학기관 경영평가 결과
대제중과 신흥고가 최우수 학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도내 사립 중·고등학교 39개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운영 분야를 제외한
학교법인, 학교재정, 인적관리, 사학행정 등
4개분야 13개 영역에 대해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사학기관 경영평가 결과
대제중과 신흥고가 최우수학교로,
운호중, 청안중, 보은고, 청주여상은
우수학교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충북선수와 지도교사들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최고 숙련기술인이 되기 위해 집중훈련을 실시합니다.
오는 10월 5일부터 전라남도에서 개최되는 대회에는
청주공고 등 22교, 총 91명이
충북 기능·기술교육의 명예를 걸고 출전할 예정입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어제 청주공고과 충북공고 훈련장을 방문해
무더위와 싸우며 기능향상에 힘을 쏟고 있는 선수와 지도교사를 격려했습니다.
--------------------------------------------------------
무더운 날씨를 피해 쌍곡계곡을 찾는 가족들을 위해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이 ‘쌍곡계곡으로 떠나는 북캉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북캉스는 책을 뜻하는 북과 휴가를 뜻하는 바캉스가 합쳐진 말로,
올해 처음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어제부터 오는 9일까지
중앙도서관이 가지고 있는 꿈의 책버스가
학생들에게 이동도서관을 제공합니다 .
꿈의 책버스는 다양한 독서활동을 돕는 이동식 도서관으로,
쌍곡계곡이나 휴게소를 찾은 유치원, 초등학생들은 누구나 승차해
시원한 버스 안에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