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 달려라 라디오스쿨] - 권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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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27 조회1,066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어제(27일) 오전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지난 8월 8일 시행된 2018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는
1,016명이 응시했고
613명이 합격해 60.33%의 합격률을 나타냈습니다.
도교육청은 검정고시 합격생들에게
휴대전화로도 합격 안내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한편 최고령 합격자는
어제(27일) 오후 교육감 집무실에서 합격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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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국제교육원이
가족주말영어체험과정 7기~12기 참가자를
오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모집합니다.
도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 가능하며,
식비를 제외한 모든 경비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참가 희망자는 국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교육 일정을 참고해 희망 기수를 선택한 후,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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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어제(27일) 오후
충청북도교육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18. 2학기 생활지도 담당교사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연수에는
도내 초·중·고·특수·대안학교 생활지도담당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장학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연수에서는 양산초등학교 백인엽 교사가
‘학생참여예산제와 어울림학교’를,
양청중학교 전우석 교사가
‘꿈 다독 다독 행복한 학교 프로젝트, 학교폭력 NO’를
생활지도 우수 사례로 발표했습니다.
우수사례 발표 후 도교육청 담당자는
생활지도 관련 각종 사업 추진 방안을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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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학부모연대가 참석한 TF팀 합의 결과
도내 특수학교 돌봄 운영 시간이
오후 6시까지 확대되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종일반 운영비도
급당 1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어납니다.
또한 2019년부터는
급당 300만원이 아니라
700만원으로 대폭 지원될 것으로 보입니다.
TF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나은 특수교육이 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인원이 부족한 특수교육실무사는
자원봉사자 확대, 장기적인 증원 등을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어제(27일) 오전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지난 8월 8일 시행된 2018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는
1,016명이 응시했고
613명이 합격해 60.33%의 합격률을 나타냈습니다.
도교육청은 검정고시 합격생들에게
휴대전화로도 합격 안내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한편 최고령 합격자는
어제(27일) 오후 교육감 집무실에서 합격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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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국제교육원이
가족주말영어체험과정 7기~12기 참가자를
오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모집합니다.
도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 가능하며,
식비를 제외한 모든 경비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참가 희망자는 국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교육 일정을 참고해 희망 기수를 선택한 후,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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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어제(27일) 오후
충청북도교육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18. 2학기 생활지도 담당교사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연수에는
도내 초·중·고·특수·대안학교 생활지도담당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장학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연수에서는 양산초등학교 백인엽 교사가
‘학생참여예산제와 어울림학교’를,
양청중학교 전우석 교사가
‘꿈 다독 다독 행복한 학교 프로젝트, 학교폭력 NO’를
생활지도 우수 사례로 발표했습니다.
우수사례 발표 후 도교육청 담당자는
생활지도 관련 각종 사업 추진 방안을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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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학부모연대가 참석한 TF팀 합의 결과
도내 특수학교 돌봄 운영 시간이
오후 6시까지 확대되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종일반 운영비도
급당 1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어납니다.
또한 2019년부터는
급당 300만원이 아니라
700만원으로 대폭 지원될 것으로 보입니다.
TF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나은 특수교육이 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인원이 부족한 특수교육실무사는
자원봉사자 확대, 장기적인 증원 등을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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