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달려라 라디오스쿨] - 우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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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11 조회1,013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이
특수교사의 소프트웨어와
스마트 교육의 현장 적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18년 특수교육 정보화연수를 운영합니다.
이번 연수는 ‘드론 활용’을 주제로
지난 10일, 오는 12일, 17일, 19일 4일간
원내 다사랑체육관에서
특수교사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한편, 특수교육원은
청주지역 특수학교의 신청을 받아
올 2학기에는 ‘찾아가는 드론교육’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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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혜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충주 햇살블루베리농원에서 빵과 잼을 만들고
블루베리를 수확하는 체험을 진행합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과 같이
발효 빵 만들기, 사과머핀 만들기, 블루베리 수확 등을 하며
자녀와 함께 의미가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와 학부모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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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혜성학교는 지난 7월 8일
청주대학교에서 열린
‘제13회 충북장애인IT경진대회’에 출전했습니다.
글로벌 IT 챌린지 부문에 참가한
전공과정 1학년 이수연학생이 대상을,
E-SPORTS 부문에 참가한
고등과정 3학년 김동현 학생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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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초등학교가 지난 7월 3일부터
읍내 삼양초등학교 3학년 학생 119명을 대상으로
양궁체험활동을 실시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학생 수가 점점 감소하고 있는
작은 학교의 존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큰-작은 학교 공동학구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큰 학교와 작은 학교 간 공동 교육활동으로 실시하는 이 체험은
작은 학교가 갖고 있는 장점을 살려 학교를 활성화하며,
이에 이원초등학교는 삼양초등학교와의
2018학년도 첫 교류로
본교의 자랑이자 특색인 ‘양궁’을 선택했습니다.
이번 양궁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활을 쏘는 올바른 자세와
몸의 균형을 잡는 법을 배우고
목표를 향한 정신집중을 통해
자신의 몸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쾌감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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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 속리산중학교는
학생 자율 환경동아리
‘속리산 GreenPeace’를 조직해 운영합니다.
속리산 GreenPeace는
학생 자율과 자치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북도교육청 학생참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깨끗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모든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계획, 홍보, 실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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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농산촌 소규모 학교 폐교를 막기 위해
거점 캠퍼스형 학교를 시범 운영합니다.
거점 캠퍼스형 학교는
법정 규모 이하의 폐교 대상 학교를 캠퍼스 형태로 유지하고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주변 학교를 거점 본교로 지정해,
한 명의 교장이 거점 본교와 캠퍼스를 관할하는 시스템입니다.
소규모학교를 유지하면서도
인력과 재정적 어려움 등 현실을 고려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한 도교육청은
올해 한 두개 지역에서 시범 시행할 방침입니다.
특수교사의 소프트웨어와
스마트 교육의 현장 적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18년 특수교육 정보화연수를 운영합니다.
이번 연수는 ‘드론 활용’을 주제로
지난 10일, 오는 12일, 17일, 19일 4일간
원내 다사랑체육관에서
특수교사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한편, 특수교육원은
청주지역 특수학교의 신청을 받아
올 2학기에는 ‘찾아가는 드론교육’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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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혜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충주 햇살블루베리농원에서 빵과 잼을 만들고
블루베리를 수확하는 체험을 진행합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과 같이
발효 빵 만들기, 사과머핀 만들기, 블루베리 수확 등을 하며
자녀와 함께 의미가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와 학부모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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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혜성학교는 지난 7월 8일
청주대학교에서 열린
‘제13회 충북장애인IT경진대회’에 출전했습니다.
글로벌 IT 챌린지 부문에 참가한
전공과정 1학년 이수연학생이 대상을,
E-SPORTS 부문에 참가한
고등과정 3학년 김동현 학생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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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초등학교가 지난 7월 3일부터
읍내 삼양초등학교 3학년 학생 119명을 대상으로
양궁체험활동을 실시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학생 수가 점점 감소하고 있는
작은 학교의 존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큰-작은 학교 공동학구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큰 학교와 작은 학교 간 공동 교육활동으로 실시하는 이 체험은
작은 학교가 갖고 있는 장점을 살려 학교를 활성화하며,
이에 이원초등학교는 삼양초등학교와의
2018학년도 첫 교류로
본교의 자랑이자 특색인 ‘양궁’을 선택했습니다.
이번 양궁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활을 쏘는 올바른 자세와
몸의 균형을 잡는 법을 배우고
목표를 향한 정신집중을 통해
자신의 몸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쾌감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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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 속리산중학교는
학생 자율 환경동아리
‘속리산 GreenPeace’를 조직해 운영합니다.
속리산 GreenPeace는
학생 자율과 자치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북도교육청 학생참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깨끗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모든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계획, 홍보, 실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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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농산촌 소규모 학교 폐교를 막기 위해
거점 캠퍼스형 학교를 시범 운영합니다.
거점 캠퍼스형 학교는
법정 규모 이하의 폐교 대상 학교를 캠퍼스 형태로 유지하고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주변 학교를 거점 본교로 지정해,
한 명의 교장이 거점 본교와 캠퍼스를 관할하는 시스템입니다.
소규모학교를 유지하면서도
인력과 재정적 어려움 등 현실을 고려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한 도교육청은
올해 한 두개 지역에서 시범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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