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달려라 라디오스쿨] - 우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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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11 조회1,032회 댓글0건본문
어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전국적으로 실시됐습니다.
도내에서는 55개교 13,583명이 응시했으며
평가문제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에서
5지선다형으로 출제됐습니다.
평가결과는 오는 7월 27일부터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산출한
학교별 성적알람표와 개인별 성적표를
각 학교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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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행복한 교육 제2기 출범위원회’가
김병우 교육감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학교자치조례’준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출범위는 충북 특성에 기반한 학교자치조례를 위해
‘학교자치조례를 위한 협의체’구성안을 마련하고
타시도 사례를 분석하는 등
조사 초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 하반기에 학교자치조례 협의체를 구성하고 추진방안을 마련해
2019년에 학교자치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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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최근 사회 쟁점이 되고 있는
‘편한 교복 도입’에 대한 논의를 시작합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옷맵시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과도한 디자인의 교복이
불편함을 넘어 일각에서 성차별 논란까지 제기되자
교육구성원의 공감대 형성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정부나 교육부에서 지침이나 방안에 앞서
각 학교가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할 것을 권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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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북 보은 회인초등학교 학생들이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통해 민주시민의 소양을 함양했습니다.
민주주의 선거교실은
체험·공감형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선거 및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래 유권자의 주권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선거교실에는 4~6학년 18명이 참여해
동화 속 가상 국가를 상상하며 선거를 체험했으며
스스로가 민주주의 주체임을 깨닫는
뜻 깊은 시간을 갖고 투표의 소중함을 익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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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대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반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특수학교의 경우 중증‧중복장애 학생이 많아
일반학교에 비해 예산, 담당인력 등 많은 지원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에 충청북도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교육현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예산확보 등을 통해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전국적으로 실시됐습니다.
도내에서는 55개교 13,583명이 응시했으며
평가문제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에서
5지선다형으로 출제됐습니다.
평가결과는 오는 7월 27일부터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산출한
학교별 성적알람표와 개인별 성적표를
각 학교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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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행복한 교육 제2기 출범위원회’가
김병우 교육감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학교자치조례’준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출범위는 충북 특성에 기반한 학교자치조례를 위해
‘학교자치조례를 위한 협의체’구성안을 마련하고
타시도 사례를 분석하는 등
조사 초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 하반기에 학교자치조례 협의체를 구성하고 추진방안을 마련해
2019년에 학교자치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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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최근 사회 쟁점이 되고 있는
‘편한 교복 도입’에 대한 논의를 시작합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옷맵시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과도한 디자인의 교복이
불편함을 넘어 일각에서 성차별 논란까지 제기되자
교육구성원의 공감대 형성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정부나 교육부에서 지침이나 방안에 앞서
각 학교가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할 것을 권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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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북 보은 회인초등학교 학생들이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통해 민주시민의 소양을 함양했습니다.
민주주의 선거교실은
체험·공감형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선거 및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래 유권자의 주권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선거교실에는 4~6학년 18명이 참여해
동화 속 가상 국가를 상상하며 선거를 체험했으며
스스로가 민주주의 주체임을 깨닫는
뜻 깊은 시간을 갖고 투표의 소중함을 익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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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대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반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특수학교의 경우 중증‧중복장애 학생이 많아
일반학교에 비해 예산, 담당인력 등 많은 지원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에 충청북도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교육현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예산확보 등을 통해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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