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달려라라디오 스쿨]-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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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4.10 조회961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가
시범운영을 마치고
어제(12일)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센터는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전문 상담인력에게 필요한
정신건강교육을 상시 운영하고
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가 학교로 찾아가
학생과 교직원의 정신건강을 돌봐줄 예정입니다.
센터장을 맡은 최명렬 장학관은
“학생과 교직원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따뜻한 둥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서원고등학교가
최근 배드민턴부를 창단했습니다.
지역의 우수한 체육 영재들이
타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이번 서원고등학교 배드민턴부의 창단을 통해
해당 분야에 재능 있는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원고등학교 조의행 교장은
지․덕․체를 두루 겸비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며,
감동을 주는 선수가 되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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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 후속 지원을 위해
교육부가 주최하고
충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교육지원청 교육과정 담당과장 협의회가
어제(10일) 열렸습니다.
협의회에서는
이중현 학교혁신지원실장이
한국 교육의 새로운 변화 방향과
교육개혁 과제 및 교육부 주요 정책 등을
상세히 안내했습니다.
이외에도
교육부의 2015 개정 교육과정 주요 내용 안내 및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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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으로 물 주고
비료도 줄 수 있는
영농시설 스파트팜이
충북생명산업고에 설치돼
어제(10일) 오전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생명산업고는
농림축산부로부터
14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교내 부지스 스마트팜을 설치했습니다.
스마트팜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식물재배환경을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과학적인 작물 성장 환경 제공으로
농업인의 노동력은 감소하고
수확량과 이익이 늘어나면서
미래 농업 형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충북생명산업고는
이 농장에서 토마토와
파프리카를 주로 재배하고
학생들이 가공한 농산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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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오는 24일부터 11월까지
도내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다양성 교육을 실시합니다.
구체적인 교육프로그램은
정식 운영 전에 시범 운영 기간을 두고
현재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센터는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교재와 이동 버스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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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기업도시로 이전한 옛 중앙탑초에
(가칭)‘단재교육연수원 북부센터’가
새롭게 들어섭니다.
북부센터는
장거리 이동으로 연수 참여가 어려운
북부지역 교직원의 고충을 해소하고
학습자 중심의 참여형 연수를
확대하기 위한 연수시설입니다.
북부센터는
폐교를 활용한 도심 속 연수원으로,
다음 달 사업에 착수해
내년 9월 개원할 예정이며,
본관·후관 1·2층 리모델링 등
57억 7,400여만의 예산을 투입해
강의실과 실습실, 회의실, 휴게실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시범운영을 마치고
어제(12일)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센터는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전문 상담인력에게 필요한
정신건강교육을 상시 운영하고
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가 학교로 찾아가
학생과 교직원의 정신건강을 돌봐줄 예정입니다.
센터장을 맡은 최명렬 장학관은
“학생과 교직원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따뜻한 둥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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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고등학교가
최근 배드민턴부를 창단했습니다.
지역의 우수한 체육 영재들이
타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이번 서원고등학교 배드민턴부의 창단을 통해
해당 분야에 재능 있는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원고등학교 조의행 교장은
지․덕․체를 두루 겸비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며,
감동을 주는 선수가 되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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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 후속 지원을 위해
교육부가 주최하고
충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교육지원청 교육과정 담당과장 협의회가
어제(10일) 열렸습니다.
협의회에서는
이중현 학교혁신지원실장이
한국 교육의 새로운 변화 방향과
교육개혁 과제 및 교육부 주요 정책 등을
상세히 안내했습니다.
이외에도
교육부의 2015 개정 교육과정 주요 내용 안내 및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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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으로 물 주고
비료도 줄 수 있는
영농시설 스파트팜이
충북생명산업고에 설치돼
어제(10일) 오전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생명산업고는
농림축산부로부터
14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교내 부지스 스마트팜을 설치했습니다.
스마트팜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식물재배환경을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과학적인 작물 성장 환경 제공으로
농업인의 노동력은 감소하고
수확량과 이익이 늘어나면서
미래 농업 형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충북생명산업고는
이 농장에서 토마토와
파프리카를 주로 재배하고
학생들이 가공한 농산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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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오는 24일부터 11월까지
도내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다양성 교육을 실시합니다.
구체적인 교육프로그램은
정식 운영 전에 시범 운영 기간을 두고
현재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센터는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교재와 이동 버스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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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기업도시로 이전한 옛 중앙탑초에
(가칭)‘단재교육연수원 북부센터’가
새롭게 들어섭니다.
북부센터는
장거리 이동으로 연수 참여가 어려운
북부지역 교직원의 고충을 해소하고
학습자 중심의 참여형 연수를
확대하기 위한 연수시설입니다.
북부센터는
폐교를 활용한 도심 속 연수원으로,
다음 달 사업에 착수해
내년 9월 개원할 예정이며,
본관·후관 1·2층 리모델링 등
57억 7,400여만의 예산을 투입해
강의실과 실습실, 회의실, 휴게실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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