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달려라라디오스쿨]-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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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1.18 조회1,075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어제(17일) 오전
도교육청 세미나실에서
전산을 통해
청주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 합격생의
학교를 배정했습니다.
청주 일반고 합격생은 4,900명이며
배정대상 고등학교는
남학교 6교, 여학교 5교, 공학 8교,
총 19교입니다.
청주시 일반고는 단일 학군으로
지난해와 같이
학생의 성적을 4개 군으로 나눠
각 성적 군내에서
학생의 지망 학교를 반영해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합니다.
합격생들은
오는 22일 배정된 학교에서
신입생 예비소집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
충북중앙도서관이
겨울방학동안
학생과 학부모들이
책과 함께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지난 8일부터 시작해
오는 20일까지
‘2018. 즐거운 겨울방학특강’이란
주제로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7개
영유아 2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3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눠
총 12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이
충북국제교육원으로
명칭을 개명합니다.
충북국제교육원은
김병우 교육감과
호주 학생 20명, 교사 7명,
주한 호주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국제교육원은
다문화가정의 증가,
생활영어의 확산, 다국적 협력 등
국제이해교육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영어중심의 외국어교육기관이었던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을
확대해 설립한 기관입니다.
국제교육원은
앞으로 국제민주시민교육 등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입니다.
------------------------------------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1월 3일부터 5일까지
2018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에 대한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미응소한 아동 중
소재불명의 아동이
2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재불명 아동 2명중 1명은
경찰에 수사 의뢰해
조사 중에 있는 아동이며,
추가 1명은
2018학년도 취학대상 아동으로
소재파악이 되지 않아
경찰에 수사의뢰한 결과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청에서는
미취학 아동에 대한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읍·면·동지역 주민센터와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미취학 아동에 대한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교실 환경을 위해
2018. 초등돌봄교실 리모델링과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도교육청은
공립 초 17교에
총 1억 9천 4백 만원을 들여
초등돌봄교실 리모델링 및
노후시설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인구밀집지역의
수요 증가에 따른
돌봄교실을 추가 구축하고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돌봄교실 리모델링과
기존 돌봄교실 냉난방 개선 등
노후시설을 고칠 예정입니다.
현재 충북 도내
공립 초 256교에
돌봄교실 401실이 운영 중이며
도교육청은 전년도에도
초등돌봄교실 추가설치 및 시설개선을 위해
55교에 4억7300만원을 투입하는 등
돌봄 교실 환경개선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제(17일) 오전
도교육청 세미나실에서
전산을 통해
청주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 합격생의
학교를 배정했습니다.
청주 일반고 합격생은 4,900명이며
배정대상 고등학교는
남학교 6교, 여학교 5교, 공학 8교,
총 19교입니다.
청주시 일반고는 단일 학군으로
지난해와 같이
학생의 성적을 4개 군으로 나눠
각 성적 군내에서
학생의 지망 학교를 반영해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합니다.
합격생들은
오는 22일 배정된 학교에서
신입생 예비소집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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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앙도서관이
겨울방학동안
학생과 학부모들이
책과 함께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지난 8일부터 시작해
오는 20일까지
‘2018. 즐거운 겨울방학특강’이란
주제로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7개
영유아 2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3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눠
총 12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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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이
충북국제교육원으로
명칭을 개명합니다.
충북국제교육원은
김병우 교육감과
호주 학생 20명, 교사 7명,
주한 호주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국제교육원은
다문화가정의 증가,
생활영어의 확산, 다국적 협력 등
국제이해교육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영어중심의 외국어교육기관이었던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을
확대해 설립한 기관입니다.
국제교육원은
앞으로 국제민주시민교육 등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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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1월 3일부터 5일까지
2018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에 대한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미응소한 아동 중
소재불명의 아동이
2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재불명 아동 2명중 1명은
경찰에 수사 의뢰해
조사 중에 있는 아동이며,
추가 1명은
2018학년도 취학대상 아동으로
소재파악이 되지 않아
경찰에 수사의뢰한 결과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청에서는
미취학 아동에 대한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읍·면·동지역 주민센터와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미취학 아동에 대한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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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교실 환경을 위해
2018. 초등돌봄교실 리모델링과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도교육청은
공립 초 17교에
총 1억 9천 4백 만원을 들여
초등돌봄교실 리모델링 및
노후시설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인구밀집지역의
수요 증가에 따른
돌봄교실을 추가 구축하고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돌봄교실 리모델링과
기존 돌봄교실 냉난방 개선 등
노후시설을 고칠 예정입니다.
현재 충북 도내
공립 초 256교에
돌봄교실 401실이 운영 중이며
도교육청은 전년도에도
초등돌봄교실 추가설치 및 시설개선을 위해
55교에 4억7300만원을 투입하는 등
돌봄 교실 환경개선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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