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달려라라디오스쿨]-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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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1.03 조회1,042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어제(3일) 오후
충북교육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본청 각 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급여업무담당자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귀속 연말정산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교육에는
대전지방국세청 고상기 팀장과
김영기 조사관이 강사로 참여해
올해 연말정산에 관하여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두 강사의 강의는
개정세법 설명, 연말정산 신고 교육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
충북중앙도서관은
지난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시각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함께하는
‘시각장애학생과 하나 되는
문화체험’을 진행합니다.
시각장애학생들은
청주맹학교 학생들이고,
비장애 학생들은 중앙도서관이
이번 행사를 위해
청주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받았습니다.
이번 문화체험은
초등학교 1~6학년
시각장애학생 15명과
비장애학생 15명이
서로 짝을 이뤄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합니다.
올해로 8년째 운영되고 있는
‘시각장애학생과 하나 되는 문화체험’은
이용자의 높은 만족과 호응으로
올해는 여름, 겨울
연2회로 확대되어 실시할 예정입니다.
------------------------------------
충북도교육청은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해
오늘(4일)부터 13일까지
7박 10일간
‘2017. 충북글로벌리더십
국외캠프’를 실시합니다.
국외캠프단
초·중·고 총 30명의 학생들은
1단계 논술,
2단계 인터뷰, 국내캠프 관찰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됐습니다.
학생들은
미국 뉴욕의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각급 학교를 방문해
개인별 연구와 조별연구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학생들은
1박 2일간의 사전연수를 통해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하고
사전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지답사와 현지인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연구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
충북단재교육연수원이
최근 영동 노근리국제평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기관은
상호 우호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교육 정보를 공유해
충북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교육연수 질 향상과
평화・인권교육 등에 대한
저변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편, 단재교육연수원은
도교육청 교육정책과 관련한
미래핵심역량개발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의 평화・인권교육 연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2018학년도 정책 개선을 위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행복배움터 전문적 학습공동체
참여 교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복배움터 전문적 학습 공동체는
교원들이 동료들과 함께
교육활동에 대해 연구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 운영하는
학교 내 학습조직 및 활동으로
2016학년도부터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의
만족도에 대해
98%이상 긍정적으로 응답하였으며
학습공동체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교원 전문성 신장,
학교 교육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고 응답했습니다.
어제(3일) 오후
충북교육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본청 각 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급여업무담당자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귀속 연말정산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교육에는
대전지방국세청 고상기 팀장과
김영기 조사관이 강사로 참여해
올해 연말정산에 관하여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두 강사의 강의는
개정세법 설명, 연말정산 신고 교육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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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앙도서관은
지난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시각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함께하는
‘시각장애학생과 하나 되는
문화체험’을 진행합니다.
시각장애학생들은
청주맹학교 학생들이고,
비장애 학생들은 중앙도서관이
이번 행사를 위해
청주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받았습니다.
이번 문화체험은
초등학교 1~6학년
시각장애학생 15명과
비장애학생 15명이
서로 짝을 이뤄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합니다.
올해로 8년째 운영되고 있는
‘시각장애학생과 하나 되는 문화체험’은
이용자의 높은 만족과 호응으로
올해는 여름, 겨울
연2회로 확대되어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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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해
오늘(4일)부터 13일까지
7박 10일간
‘2017. 충북글로벌리더십
국외캠프’를 실시합니다.
국외캠프단
초·중·고 총 30명의 학생들은
1단계 논술,
2단계 인터뷰, 국내캠프 관찰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됐습니다.
학생들은
미국 뉴욕의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각급 학교를 방문해
개인별 연구와 조별연구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학생들은
1박 2일간의 사전연수를 통해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하고
사전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지답사와 현지인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연구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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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단재교육연수원이
최근 영동 노근리국제평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기관은
상호 우호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교육 정보를 공유해
충북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교육연수 질 향상과
평화・인권교육 등에 대한
저변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편, 단재교육연수원은
도교육청 교육정책과 관련한
미래핵심역량개발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의 평화・인권교육 연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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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2018학년도 정책 개선을 위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행복배움터 전문적 학습공동체
참여 교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복배움터 전문적 학습 공동체는
교원들이 동료들과 함께
교육활동에 대해 연구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 운영하는
학교 내 학습조직 및 활동으로
2016학년도부터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의
만족도에 대해
98%이상 긍정적으로 응답하였으며
학습공동체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교원 전문성 신장,
학교 교육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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