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달려라라디오스쿨]-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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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2.18 조회1,145회 댓글0건본문
충주학생회관이
오늘(19일)부터 25일까지
상반기 평생학습강좌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강좌의
모집인원은 각 20명이며
대상별로 학생 11강좌, 학부모 5강좌,
직장인과 가족 5강좌 등
21개 과정이 개설됩니다.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필요시 재료비나 교재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
충북교육정보원이
2월부터 1년간
충북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에게
표절검사서비스 카피킬러캠퍼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카피킬러캠퍼스는
50억 건의 국내외 비교문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보고서, 논문,
공모 자료의 표절률, 출처 등을 제공하는
표절검사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이 생산하는
각종 자료들의 표절여부를
자체적으로 검사할 수 있고
도내 학생들이 제출하는
자기소개서, 과제물을 검사하는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교육부의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중학교는 올해부터,
초등학교는 내년부터
소프트웨어교육이 의무화됩니다.
이런 가운데
옥천교육지원청이
올해부터 창의적인 로봇코딩교육을 활용한
소프트웨어교육을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교육은 학생은 물론,
교사도 배울 수 있고
교사들에게는
소프트웨어교육을 잘 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동아리를 만드는 것을 권장하고
동아리 당 100만 원씩의 예산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는 17시간을
중학교는 34시간을
소프트웨어교육에 할애할 것을
관내 학교에 전달했습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2018년 중점사업,
지역별 사업 내역 등을 포함한
2018. 충북행복교육지구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지역의 특성과 전통·문화를 살린
맞춤형 교육 체제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지난해 청주, 영동, 단양을 제외한
8개 기초자치단체만 참여했고
올해는 영동군을 시작으로
청주시, 단양군이
충북도교육청과 업무 협약을 맺어
전국 최초로
모든 기초자치단체가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참여합니다.
예산은 1개 지역 당 4억으로
교육청 2억, 시·군이
2억을 투자하고
단, 청주시는
교육청과 청주시가
각 4억씩 투자할 예정입니다.
------------------------------------
충북의 모든 학교가
2월을 새 학년 준비기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내 모든 학교는
새 학년을 맞이해
3월을 수업과 관계집중의 달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새 학년 준비와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2월을 새 학년 준비기간으로 설정했습니다.
과거 학교의 3월 초 풍경은
어수선한 신학기 버퍼링 현상이 발생했는데
올해부터는
2월에 새 학년 준비기간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을 맞이하는 3월을
오로지 교사와 학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19일)부터 25일까지
상반기 평생학습강좌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강좌의
모집인원은 각 20명이며
대상별로 학생 11강좌, 학부모 5강좌,
직장인과 가족 5강좌 등
21개 과정이 개설됩니다.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필요시 재료비나 교재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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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정보원이
2월부터 1년간
충북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에게
표절검사서비스 카피킬러캠퍼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카피킬러캠퍼스는
50억 건의 국내외 비교문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보고서, 논문,
공모 자료의 표절률, 출처 등을 제공하는
표절검사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이 생산하는
각종 자료들의 표절여부를
자체적으로 검사할 수 있고
도내 학생들이 제출하는
자기소개서, 과제물을 검사하는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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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중학교는 올해부터,
초등학교는 내년부터
소프트웨어교육이 의무화됩니다.
이런 가운데
옥천교육지원청이
올해부터 창의적인 로봇코딩교육을 활용한
소프트웨어교육을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교육은 학생은 물론,
교사도 배울 수 있고
교사들에게는
소프트웨어교육을 잘 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동아리를 만드는 것을 권장하고
동아리 당 100만 원씩의 예산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는 17시간을
중학교는 34시간을
소프트웨어교육에 할애할 것을
관내 학교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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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2018년 중점사업,
지역별 사업 내역 등을 포함한
2018. 충북행복교육지구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지역의 특성과 전통·문화를 살린
맞춤형 교육 체제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지난해 청주, 영동, 단양을 제외한
8개 기초자치단체만 참여했고
올해는 영동군을 시작으로
청주시, 단양군이
충북도교육청과 업무 협약을 맺어
전국 최초로
모든 기초자치단체가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참여합니다.
예산은 1개 지역 당 4억으로
교육청 2억, 시·군이
2억을 투자하고
단, 청주시는
교육청과 청주시가
각 4억씩 투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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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모든 학교가
2월을 새 학년 준비기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내 모든 학교는
새 학년을 맞이해
3월을 수업과 관계집중의 달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새 학년 준비와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2월을 새 학년 준비기간으로 설정했습니다.
과거 학교의 3월 초 풍경은
어수선한 신학기 버퍼링 현상이 발생했는데
올해부터는
2월에 새 학년 준비기간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을 맞이하는 3월을
오로지 교사와 학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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