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달려라라디오스쿨]-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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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2.06 조회1,037회 댓글0건본문
충북진로교육원이
어제(6일) 꿈길관에서
개원식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진로교육원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체험중심 진로교육전문기관을 목표로
옛 주성중학교 건물의
내·외부를 리모델링해 설립했습니다.
진로교육원에서는
진로상담마을과
직업체험을 위한
보건의료마을, 항공우주마을, 로봇기술마을 등
10개의 상설 진로체험마을로 구성돼
40여개의 직업체험이 가능합니다.
진로교육원은
개원식에 앞서,
지난 9월부터 현재까지
시범운영을 하면서
학생과 교사들의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고
올 연말까지
총 만5천51명의 학생들이
체험할 예정입니다.
------------------------------------
충북공업고등학교는
어제(6일) S-컨벤션센터에서
교사,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충북공업고등학교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성과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학생, 기업 현장교사들이 작성한
설문자료 분석 보고와
참여 학생들의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습니다.
충북공고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 참여한
18개 기업에게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협약기업현판을 전달하고
기업 현장교사와 인적자원개발 담당자 등
36명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
영동고등학교가
2017 전국 과학중점학교
운영성과 평가 발표회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돼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수여하는
표창을 받았습니다.
영동고는
체험학습의 프로젝트법 적용을 통한
학생들의 문제해결력 신장이라는 운영주제로
SEED 프로그램을 적용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인 과제연구를 진행했고
지역적, 사회적으로 부족한
인프라를 극복하고
학생들의 문제해결력을 높여
글로컬 인재교육을 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동고는
이번 수상으로
교육부에서
다른 과학중점학교에 비해
더 많은 운영 예산을 지원받게 됩니다.
------------------------------------
충북도교육청은
17개 시·도 교육감이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7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충북은 조사 대상 학생의
96.6%인 11만6천8백8명이 참여했고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0.7%로
전국 평균 0.8% 대비
0.1% 낮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는 올해 1차 조사결과에 비해서도
0.1% 낮아진 것으로
학교폭력 발생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피해응답률이 낮아진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내년도부터
충북 마음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해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및 치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학교민주시민교육 대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인사 등
약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청회 및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토론회는
3가지 주제로 열렸고
강대현 전북대 교수가
주제를 발표를
4개의 그룹별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모아진 의견을
2018학년도 학교민주시민교육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어제(6일) 꿈길관에서
개원식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진로교육원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체험중심 진로교육전문기관을 목표로
옛 주성중학교 건물의
내·외부를 리모델링해 설립했습니다.
진로교육원에서는
진로상담마을과
직업체험을 위한
보건의료마을, 항공우주마을, 로봇기술마을 등
10개의 상설 진로체험마을로 구성돼
40여개의 직업체험이 가능합니다.
진로교육원은
개원식에 앞서,
지난 9월부터 현재까지
시범운영을 하면서
학생과 교사들의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고
올 연말까지
총 만5천51명의 학생들이
체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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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공업고등학교는
어제(6일) S-컨벤션센터에서
교사,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충북공업고등학교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성과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학생, 기업 현장교사들이 작성한
설문자료 분석 보고와
참여 학생들의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습니다.
충북공고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 참여한
18개 기업에게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협약기업현판을 전달하고
기업 현장교사와 인적자원개발 담당자 등
36명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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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등학교가
2017 전국 과학중점학교
운영성과 평가 발표회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돼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수여하는
표창을 받았습니다.
영동고는
체험학습의 프로젝트법 적용을 통한
학생들의 문제해결력 신장이라는 운영주제로
SEED 프로그램을 적용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인 과제연구를 진행했고
지역적, 사회적으로 부족한
인프라를 극복하고
학생들의 문제해결력을 높여
글로컬 인재교육을 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동고는
이번 수상으로
교육부에서
다른 과학중점학교에 비해
더 많은 운영 예산을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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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17개 시·도 교육감이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7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충북은 조사 대상 학생의
96.6%인 11만6천8백8명이 참여했고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0.7%로
전국 평균 0.8% 대비
0.1% 낮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는 올해 1차 조사결과에 비해서도
0.1% 낮아진 것으로
학교폭력 발생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피해응답률이 낮아진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내년도부터
충북 마음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해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및 치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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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최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학교민주시민교육 대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인사 등
약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청회 및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토론회는
3가지 주제로 열렸고
강대현 전북대 교수가
주제를 발표를
4개의 그룹별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모아진 의견을
2018학년도 학교민주시민교육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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