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달려라라디오스쿨]-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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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04 조회1,075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어제(4일) 오전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18년도 부서 및 기관 간
원활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원탁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각 교육기관이 주요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며
충북교육혁신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원탁콘서트 개최를 시작으로
앞으로 소통하는 정책 추진을 위해
부서 및 기관 간 ‘화합과 협업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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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고등학교 일본어 연극팀이
지난 2일 구로 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 10회 전국학생 일본어 연극발표 대회’에서
금상(2등)을 수상했습니다.
주성고 연극팀은
일본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했고
우정을 주제로 한 ‘여름에 만난 나츠’라는
순수 창작 대본을 준비해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금상을 수상한 주성고 연극팀은
내년 2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9박 10일간 일본 외무성 초청
한국청소년방일단에 참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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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솔라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와
학교 태양광 보급 확산을 위해
어제(4일) 오전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진천군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협약은 도내 학생과 교사들에게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태양광 보급·확산을 통한
에너지 절약 및 지속가능 발전교육을 위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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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과학연구원은
지난 8월에 열린
‘제63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충북 교사들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17개 시·도별로
제출된 6,000여점의 작품 중
충북은 자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30명의 학생과 9명의 교원이
단체나 개인의 자격으로
18개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교원 출품작 4점 중
강정수, 박주용, 이애리 교사가
공동으로 출품한
‘물의 순환 시스템 장치(ECR) 개발 및 활용방안 연구’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나머지 교원 출품작과 학생 작품도
특상 및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충북은 전 작품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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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가
지난 8월 30일부터 오는 2일까지
태국 롱비치가든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회 SEA-TVET 심포지움'에
교사1명과 학생4명이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시아 국가 간
기술 및 직업교육학교의 학생,
교사의 교류와 교육방법의
공유를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심포지움에 참가한 학생과 교사는
국가별로 팀을 이뤄
다양한 주제에 대해 프레젠테이션과
토론을 진행합니다.
올해 심포지움은
‘유능한 젊은 농부’라는 소주제로 열려
3박 4일동안 한국,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9개 국가에서
교사 63명과 학생 182명이 참여했습니다.
어제(4일) 오전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18년도 부서 및 기관 간
원활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원탁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각 교육기관이 주요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며
충북교육혁신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원탁콘서트 개최를 시작으로
앞으로 소통하는 정책 추진을 위해
부서 및 기관 간 ‘화합과 협업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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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고등학교 일본어 연극팀이
지난 2일 구로 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 10회 전국학생 일본어 연극발표 대회’에서
금상(2등)을 수상했습니다.
주성고 연극팀은
일본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했고
우정을 주제로 한 ‘여름에 만난 나츠’라는
순수 창작 대본을 준비해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금상을 수상한 주성고 연극팀은
내년 2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9박 10일간 일본 외무성 초청
한국청소년방일단에 참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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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솔라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와
학교 태양광 보급 확산을 위해
어제(4일) 오전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진천군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협약은 도내 학생과 교사들에게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태양광 보급·확산을 통한
에너지 절약 및 지속가능 발전교육을 위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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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과학연구원은
지난 8월에 열린
‘제63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충북 교사들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17개 시·도별로
제출된 6,000여점의 작품 중
충북은 자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30명의 학생과 9명의 교원이
단체나 개인의 자격으로
18개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교원 출품작 4점 중
강정수, 박주용, 이애리 교사가
공동으로 출품한
‘물의 순환 시스템 장치(ECR) 개발 및 활용방안 연구’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나머지 교원 출품작과 학생 작품도
특상 및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충북은 전 작품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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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가
지난 8월 30일부터 오는 2일까지
태국 롱비치가든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회 SEA-TVET 심포지움'에
교사1명과 학생4명이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시아 국가 간
기술 및 직업교육학교의 학생,
교사의 교류와 교육방법의
공유를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심포지움에 참가한 학생과 교사는
국가별로 팀을 이뤄
다양한 주제에 대해 프레젠테이션과
토론을 진행합니다.
올해 심포지움은
‘유능한 젊은 농부’라는 소주제로 열려
3박 4일동안 한국,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9개 국가에서
교사 63명과 학생 182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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