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달려라라디오스쿨]-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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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8.27 조회1,012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중앙도서관은
지난 26일, 중고생을 대상으로
베스트셀러 ‘하리하라의과학24시‘ 작가
이은희씨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습니다.
이은희 작가는
과학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 과학의 미래까지 이야기해
학생들의 과학 열정을 키워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특강은
충북중앙도서관이 올해 네 번째로 연
명사 초청 진로 특강으로
매번 인기를 끌며
학생들에게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
도내 고등학생들이 하고 있는
‘아프리카에 운동화 보내기 사업’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운동화가 없이 맨발로 땅을 밟고 다니는
아프리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운동화를 보내주는 사업으로
지난 3월 양천고등학교
3학년 양윤지 학생이
처음으로 제안했고
많은 학생이 동참하면서
운동화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양청고 학생들은
지난 23일 (사)충북국제협력단을 방문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걷은 운동화와
일반 민간인의 기부로 모은
운동화 120켤레를 전달했습니다.
학생들은 운동화 보내기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집, 학교 등에서 안 쓰는 볼펜을 모아
아프리카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
충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부설 영재교육원이
지난 26일(토)과 9월 2일(토)
이틀에 걸쳐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일 5시간씩 총 10시간의
국제리더십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학교장 추천과
영어면접, 필기 등을 거쳐 선발된
도내 영어영재들은
국제탐정이 되어 가상으로 주어진
국제사회의 문제를 살피고
해결하는 교육활동에 참여합니다.
이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가상으로 주어진 국제사회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범인을 잡는 액션러닝과
국제사회 문제를 왜 해결해 나가야하는지
영어 토의를 진행 할 예정이다.
--------------------------------------------
교육전문직원, 학교 교원,
일반 행정직 등 156명으로 구성된
충북교육 정책배심원단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2개월 동안
충북교육정책에 대한 검토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정책배심원단의 의견과
본청 부서별 의견을 수렴한 결과
올해 선정된 충북교육정책 우수정책은
교육 분야 4개, 교육행정 분야 6개로
모두 10개입니다.
정책배심원단은
우수 정책사례 외
교육 분야와 행정 분야에 대한
개선의견도 내놨습니다.
도교육청은
정책배심원단 운영 결과를
각 부서와 직속기관에 안내해
‘2018. 주요업무계획’ 수립에 반영하도록
안내할 계획입니다.
--------------------------------------------
충북도교육청은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과 별개로
간부 공무원의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점검은
2학기 급식이 재개되면서
온·습도가 높은 날씨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급식관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됩니다.
.
김병우 교육감은
오늘(28일) 오전 식재료가 납품되는 시간에 맞춰
급식현장을 방문해
영양교사 등과 함께 급식물품을 검수하고,
조리실의 위생관리 실태 등을
확인 할 예정입니다.
지난 26일, 중고생을 대상으로
베스트셀러 ‘하리하라의과학24시‘ 작가
이은희씨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습니다.
이은희 작가는
과학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 과학의 미래까지 이야기해
학생들의 과학 열정을 키워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특강은
충북중앙도서관이 올해 네 번째로 연
명사 초청 진로 특강으로
매번 인기를 끌며
학생들에게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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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고등학생들이 하고 있는
‘아프리카에 운동화 보내기 사업’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운동화가 없이 맨발로 땅을 밟고 다니는
아프리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운동화를 보내주는 사업으로
지난 3월 양천고등학교
3학년 양윤지 학생이
처음으로 제안했고
많은 학생이 동참하면서
운동화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양청고 학생들은
지난 23일 (사)충북국제협력단을 방문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걷은 운동화와
일반 민간인의 기부로 모은
운동화 120켤레를 전달했습니다.
학생들은 운동화 보내기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집, 학교 등에서 안 쓰는 볼펜을 모아
아프리카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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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부설 영재교육원이
지난 26일(토)과 9월 2일(토)
이틀에 걸쳐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일 5시간씩 총 10시간의
국제리더십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학교장 추천과
영어면접, 필기 등을 거쳐 선발된
도내 영어영재들은
국제탐정이 되어 가상으로 주어진
국제사회의 문제를 살피고
해결하는 교육활동에 참여합니다.
이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가상으로 주어진 국제사회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범인을 잡는 액션러닝과
국제사회 문제를 왜 해결해 나가야하는지
영어 토의를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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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직원, 학교 교원,
일반 행정직 등 156명으로 구성된
충북교육 정책배심원단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2개월 동안
충북교육정책에 대한 검토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정책배심원단의 의견과
본청 부서별 의견을 수렴한 결과
올해 선정된 충북교육정책 우수정책은
교육 분야 4개, 교육행정 분야 6개로
모두 10개입니다.
정책배심원단은
우수 정책사례 외
교육 분야와 행정 분야에 대한
개선의견도 내놨습니다.
도교육청은
정책배심원단 운영 결과를
각 부서와 직속기관에 안내해
‘2018. 주요업무계획’ 수립에 반영하도록
안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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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과 별개로
간부 공무원의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점검은
2학기 급식이 재개되면서
온·습도가 높은 날씨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급식관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됩니다.
.
김병우 교육감은
오늘(28일) 오전 식재료가 납품되는 시간에 맞춰
급식현장을 방문해
영양교사 등과 함께 급식물품을 검수하고,
조리실의 위생관리 실태 등을
확인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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