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달려라라디오스쿨]-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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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10 조회961회 댓글0건본문
충북중앙도서관은
7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합니다.
방학 특강은 인문학,
자연생태계의 가치와 소중함 알기,
교구 만들기, 전래놀이 체험하기 등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특강은
13개의 과정을 진행하며
총 325명을 대상으로 운영합니다.
신청방법은 충북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기간은 7월 20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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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정보원은 지난 9일
‘2017. 프로그래밍마스터 집중과정’을 열었습니다.
‘프로그래밍마스터 집중과정’은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C언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입니다.
‘알파고’의 바둑대결이 이목을 집중시키는 정보화 시대에
이번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프로그램의 패턴화, 복잡한 과정을 단순화 시키는 추상화,
알고리즘 등에 대한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2018년부터 중학교 교과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정규과목으로 채택되고
비중이 점차 확대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다양한 수준의 교육이 요구되며
이번 과정은 정보영재에 대한
공교육의 책임 있는 교육활동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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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 청주영어체험센터는
이달 10일부터 8월 4일까지 4주간
청주시 중학교 1학년 160명을 대상으로
2기~3기 중등영어심화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과정은 학습자 100% 맞춤형
영어몰입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언어, 역사, 수학, 과학, 체육 등 교과학습과
상황별학습, 단체 활동 등
다양한 영역의 수업을 받습니다.
학급당 8~10명씩 소수 인원으로
원어민 교사가 담임을 맡아 집중학습 하며,
매일 아침 20분간 영작문 연습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쓰기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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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가
고향인 청주를 방문해
청주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강 작가는 어제(10일) 오후
청내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교사 및 교육전문직 180여명을 대상으로
‘강익중의 삶과 미술이야기’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특강을 마친 후
'강익중과 함께 꾸는 꿈'이란 캠프에 참여하고
강 작가는 캠프 참여자들과 함께
도내 학생들이 참여하는 공동작품을 구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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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고등학교는
최근 전교생을 대상으로
‘My Dreaming Day’를 실시했습니다.
이 날 각각의 동아리 학생들은
관람・탐사, 대학학과 체험, 기관체험,
인턴십 활동・봉사 중에서
한 가지를 계획해 원하는 체험을 했습니다.
‘My Dreaming Day’는 동아리별로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전일제 체험학습으로
1학기, 2학기에 각각 한 번씩 계획되어 있으며
12월에는 ‘My Dreaming Day 한마당’을 열어
각 동아리의 1년간 활동을 발표하고 시상하는 등
학생들의 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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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혜원학교는
지난 7일 교내 운동장에서
유·초등학교과정 학생 50명과
교사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혜원 워터파크’를 주제로
야외 협력 수업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수업은 통합교과
여름단원 교육과정을 기초로 여섯 코스로 구성됐고
2~3반이 한 그룹으로 참여하는
스테이션 수업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각 코스는 물총과 패트병을 이용한 ‘워터볼링’,
물풍선에 눈을 그리고 구멍을 내서
고래를 만드는 ‘풍선 고래를 잡아라’,
물감 분무기를 이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나는 화가다!’ 등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7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합니다.
방학 특강은 인문학,
자연생태계의 가치와 소중함 알기,
교구 만들기, 전래놀이 체험하기 등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특강은
13개의 과정을 진행하며
총 325명을 대상으로 운영합니다.
신청방법은 충북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기간은 7월 20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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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정보원은 지난 9일
‘2017. 프로그래밍마스터 집중과정’을 열었습니다.
‘프로그래밍마스터 집중과정’은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C언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입니다.
‘알파고’의 바둑대결이 이목을 집중시키는 정보화 시대에
이번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프로그램의 패턴화, 복잡한 과정을 단순화 시키는 추상화,
알고리즘 등에 대한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2018년부터 중학교 교과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정규과목으로 채택되고
비중이 점차 확대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다양한 수준의 교육이 요구되며
이번 과정은 정보영재에 대한
공교육의 책임 있는 교육활동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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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 청주영어체험센터는
이달 10일부터 8월 4일까지 4주간
청주시 중학교 1학년 160명을 대상으로
2기~3기 중등영어심화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과정은 학습자 100% 맞춤형
영어몰입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언어, 역사, 수학, 과학, 체육 등 교과학습과
상황별학습, 단체 활동 등
다양한 영역의 수업을 받습니다.
학급당 8~10명씩 소수 인원으로
원어민 교사가 담임을 맡아 집중학습 하며,
매일 아침 20분간 영작문 연습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쓰기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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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가
고향인 청주를 방문해
청주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강 작가는 어제(10일) 오후
청내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교사 및 교육전문직 180여명을 대상으로
‘강익중의 삶과 미술이야기’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특강을 마친 후
'강익중과 함께 꾸는 꿈'이란 캠프에 참여하고
강 작가는 캠프 참여자들과 함께
도내 학생들이 참여하는 공동작품을 구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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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고등학교는
최근 전교생을 대상으로
‘My Dreaming Day’를 실시했습니다.
이 날 각각의 동아리 학생들은
관람・탐사, 대학학과 체험, 기관체험,
인턴십 활동・봉사 중에서
한 가지를 계획해 원하는 체험을 했습니다.
‘My Dreaming Day’는 동아리별로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전일제 체험학습으로
1학기, 2학기에 각각 한 번씩 계획되어 있으며
12월에는 ‘My Dreaming Day 한마당’을 열어
각 동아리의 1년간 활동을 발표하고 시상하는 등
학생들의 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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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혜원학교는
지난 7일 교내 운동장에서
유·초등학교과정 학생 50명과
교사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혜원 워터파크’를 주제로
야외 협력 수업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수업은 통합교과
여름단원 교육과정을 기초로 여섯 코스로 구성됐고
2~3반이 한 그룹으로 참여하는
스테이션 수업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각 코스는 물총과 패트병을 이용한 ‘워터볼링’,
물풍선에 눈을 그리고 구멍을 내서
고래를 만드는 ‘풍선 고래를 잡아라’,
물감 분무기를 이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나는 화가다!’ 등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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