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달려라라디오스쿨]-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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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13 조회976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어제(13일) 오전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와
교육전자금융시스템 업무 협약식과
금고 약정식을 가졌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그동안 각급 학교는 대금을 송금할 때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본청 등의 교육행정기관은
시스템에서 전자지출이 되지 않아
반드시 금고를 방문해 송금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오늘 업무협약으로
교육전자금융시스템이 도입되는 9월부터는
교육행정기관도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송금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와 관련 양 기관은
8월까지 서버환경을 구축하고
9월부터 도내 전 교육기관에
전면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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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혜성학교는
최근 교내에서 청렴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교육에는
혜성학교는 물론 인근 지역 학교인
노은초등학교, 노은중학교, 주덕초등학교의
전 교직원 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강사는 초빙된 천순옥 사무관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사례 위주로 자세히 설명해
참여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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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한·일 양국의 교육협력을 위해
일본 교직원이 도교육청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방문단은 일본 교직원 25명,
유네스코 관계자 및 통역사 4명으로 총 29명이며,
일본 교직원은 큐슈국제대학 교수, 교육위원회 장학사,
문부과학성 직원, 초·중·고 교사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3박 4일간 충북에 머물며
양국의 교육 현안 이해와
유네스코가 표방하는 교육주제인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을 위한 만남의 시간을 갖습니다.
일본 교직원의 한국 방문은
2001년부터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일본 문부과학성 지원을 받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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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혜원고등학교가
어제(13일) 오후 교내 각 교실에서
졸업생 초청 특강 및 멘토링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사회과학계열, 교육계열, 기계공학계열, 보건계열 등
총 8가지 분야로 진학한
졸업생 14명과 전교생이 참여 했습니다.
학생들은 졸업생들이 수험생활을 극복한 생생한 체험담과
학과와 관련된 대학 생활 이야기를 들으며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광혜원고등학교는
희망학생들과 졸업생 간에
멘토-멘티 결연도 맺어
차후 온‧오프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길러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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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고등학교는
건강한 학교 문화 형성을 위해
최근 교내 강당에서
제1기 「꿈 · 즐거움 · 감동」
‘행복 목도’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행복 목도’ 한마당은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 인사가 함께 참여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학생들의 긍정적 자아 형성을 목표로 기획된 캠프입니다.
이 날 행사는
중앙경찰학교 교수 김태연 경위의
특강과 간담회와 목도가요제, 레크리에이션,
청소년 감동 캠프 등
총 3부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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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최근 한국교원대학교유아교육원과
‘유아교육 및 양 기관간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아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전한 교육기부 문화 조성과 확대가
주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양 기관은 ‘상호간 각종 체험프로그램 지원과 연수’,
‘양질의 인적·물적 자원 제공’,
‘상호 기관에 대한 정보 공유 및 홍보’ 등
상호 연계와 동반성장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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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꽃동네학교는
어제(13일) 오전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서
통합비즈쿨(BizCool)마켓 수익금으로 만든
소보로빵 1,500개를 전달하고
주변 환경 정화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꽃동네학교 중‧고등학교와 진천 은여울중학교가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함께 운영한
통합 비즈쿨 마켓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진행됐습니다.
꽃동네학교 고등학교 학생들과
전공과 1학년 학생 14명으로 이루어진 2팀은
맹동면 노인회, 맹동초등학교, 맹동면사무소 등
총 7곳에 빵을 나눠주고
주변 쓰레기를 줍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어제(13일) 오전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와
교육전자금융시스템 업무 협약식과
금고 약정식을 가졌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그동안 각급 학교는 대금을 송금할 때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본청 등의 교육행정기관은
시스템에서 전자지출이 되지 않아
반드시 금고를 방문해 송금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오늘 업무협약으로
교육전자금융시스템이 도입되는 9월부터는
교육행정기관도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송금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와 관련 양 기관은
8월까지 서버환경을 구축하고
9월부터 도내 전 교육기관에
전면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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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혜성학교는
최근 교내에서 청렴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교육에는
혜성학교는 물론 인근 지역 학교인
노은초등학교, 노은중학교, 주덕초등학교의
전 교직원 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강사는 초빙된 천순옥 사무관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사례 위주로 자세히 설명해
참여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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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한·일 양국의 교육협력을 위해
일본 교직원이 도교육청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방문단은 일본 교직원 25명,
유네스코 관계자 및 통역사 4명으로 총 29명이며,
일본 교직원은 큐슈국제대학 교수, 교육위원회 장학사,
문부과학성 직원, 초·중·고 교사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3박 4일간 충북에 머물며
양국의 교육 현안 이해와
유네스코가 표방하는 교육주제인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을 위한 만남의 시간을 갖습니다.
일본 교직원의 한국 방문은
2001년부터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일본 문부과학성 지원을 받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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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혜원고등학교가
어제(13일) 오후 교내 각 교실에서
졸업생 초청 특강 및 멘토링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사회과학계열, 교육계열, 기계공학계열, 보건계열 등
총 8가지 분야로 진학한
졸업생 14명과 전교생이 참여 했습니다.
학생들은 졸업생들이 수험생활을 극복한 생생한 체험담과
학과와 관련된 대학 생활 이야기를 들으며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광혜원고등학교는
희망학생들과 졸업생 간에
멘토-멘티 결연도 맺어
차후 온‧오프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길러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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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고등학교는
건강한 학교 문화 형성을 위해
최근 교내 강당에서
제1기 「꿈 · 즐거움 · 감동」
‘행복 목도’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행복 목도’ 한마당은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 인사가 함께 참여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학생들의 긍정적 자아 형성을 목표로 기획된 캠프입니다.
이 날 행사는
중앙경찰학교 교수 김태연 경위의
특강과 간담회와 목도가요제, 레크리에이션,
청소년 감동 캠프 등
총 3부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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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최근 한국교원대학교유아교육원과
‘유아교육 및 양 기관간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아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전한 교육기부 문화 조성과 확대가
주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양 기관은 ‘상호간 각종 체험프로그램 지원과 연수’,
‘양질의 인적·물적 자원 제공’,
‘상호 기관에 대한 정보 공유 및 홍보’ 등
상호 연계와 동반성장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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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꽃동네학교는
어제(13일) 오전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서
통합비즈쿨(BizCool)마켓 수익금으로 만든
소보로빵 1,500개를 전달하고
주변 환경 정화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꽃동네학교 중‧고등학교와 진천 은여울중학교가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함께 운영한
통합 비즈쿨 마켓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진행됐습니다.
꽃동네학교 고등학교 학생들과
전공과 1학년 학생 14명으로 이루어진 2팀은
맹동면 노인회, 맹동초등학교, 맹동면사무소 등
총 7곳에 빵을 나눠주고
주변 쓰레기를 줍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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