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달려라라디오스쿨]-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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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18 조회1,024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이
매년 여름방학에 운영하는
‘중등영어심화상급과정’ 교육이
해외 어학연수 대체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심화상급 과정은
원어민 교사들이 대학에서 전공한
영문학·미디어·영어·예술·음악 등
여러 분야의 과목을 영어로 가르쳐
참가 학생들은 영어권 나라의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이달 17일부터 28일까지,
31일부터 다음 달인 8월 11일까지
두 개 기수로 나누어 운영됩니다.
--------------------------------------
충북공업고등학교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2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어제(18일) 오전 교내에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독일·스위스의 중등단계 직업교육 방식인
도제식 교육훈련을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도입한 제도이며
충북공고는 지난 3월부터
충주공고, 제천산업고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날 산업안전보건 교육은
도제학교 학생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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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충북도의회 본회에서
내년 1월 충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을
충북도국제교육원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조례가 통과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명칭 변경의 이유로
다문화학생 등을 포함해 교육대상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교육원은 기존의 외국어교육 외에
다문화 및 탈북자 자녀를 위한
한국어, 이중언어, 다문화 및 국제이해 교육 등을
청주다문화센터, 본원(진천), 충주,
북부(제천), 남부(옥천)센터에서
2018년부터 동시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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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산고등학교가
최근 1, 2학년 대표학생 30명과
졸업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청소년수련원에서
‘중산리더십캠프’를 열었습니다.
진로와 학업탐색을 위해 열린 캠프는
다른 지역보다 진로진학프로그램이 부족한
지역적 특성을 극복하고
선배들과 진로탐구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김창인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인재를 효율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중산고등학교만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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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충북자연학습원에서
‘충북 FFK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21세기 우리 농업을 선도할
도내 농업계고등학교 영농학생 대표들이 모여,
창조하고 개척하는 신지식인 농업인 상을 정립하고,
친환경 농업 정보교환으로
영농정착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오는 9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 FFK 전진대회’에
충북대표로 참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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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고교에 입학하는 중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청주 평준화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평준화고등학교 학교별 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립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도교육정보원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청주 평준화지역 19개 학교 관계자가 나와
학교별 교육과정 특징, 맞춤형 학력지도,
진로교육, 학생 참여형 수업 등을 설명합니다.
또, 학교문화조성 방안과 야간교실 개방,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방법,
수시전형과 수능 대비 방안 등도
자세하고 쉽게 설명합니다.
설명회에는 청주 평준화고 입학을 희망하는
중학교 학생과 그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매년 여름방학에 운영하는
‘중등영어심화상급과정’ 교육이
해외 어학연수 대체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심화상급 과정은
원어민 교사들이 대학에서 전공한
영문학·미디어·영어·예술·음악 등
여러 분야의 과목을 영어로 가르쳐
참가 학생들은 영어권 나라의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이달 17일부터 28일까지,
31일부터 다음 달인 8월 11일까지
두 개 기수로 나누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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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공업고등학교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2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어제(18일) 오전 교내에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독일·스위스의 중등단계 직업교육 방식인
도제식 교육훈련을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도입한 제도이며
충북공고는 지난 3월부터
충주공고, 제천산업고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날 산업안전보건 교육은
도제학교 학생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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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충북도의회 본회에서
내년 1월 충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을
충북도국제교육원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조례가 통과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명칭 변경의 이유로
다문화학생 등을 포함해 교육대상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교육원은 기존의 외국어교육 외에
다문화 및 탈북자 자녀를 위한
한국어, 이중언어, 다문화 및 국제이해 교육 등을
청주다문화센터, 본원(진천), 충주,
북부(제천), 남부(옥천)센터에서
2018년부터 동시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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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산고등학교가
최근 1, 2학년 대표학생 30명과
졸업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청소년수련원에서
‘중산리더십캠프’를 열었습니다.
진로와 학업탐색을 위해 열린 캠프는
다른 지역보다 진로진학프로그램이 부족한
지역적 특성을 극복하고
선배들과 진로탐구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김창인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인재를 효율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중산고등학교만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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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충북자연학습원에서
‘충북 FFK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21세기 우리 농업을 선도할
도내 농업계고등학교 영농학생 대표들이 모여,
창조하고 개척하는 신지식인 농업인 상을 정립하고,
친환경 농업 정보교환으로
영농정착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오는 9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 FFK 전진대회’에
충북대표로 참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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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고교에 입학하는 중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청주 평준화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평준화고등학교 학교별 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립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도교육정보원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청주 평준화지역 19개 학교 관계자가 나와
학교별 교육과정 특징, 맞춤형 학력지도,
진로교육, 학생 참여형 수업 등을 설명합니다.
또, 학교문화조성 방안과 야간교실 개방,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방법,
수시전형과 수능 대비 방안 등도
자세하고 쉽게 설명합니다.
설명회에는 청주 평준화고 입학을 희망하는
중학교 학생과 그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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