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달려라라디오스쿨]-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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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19 조회1,043회 댓글0건본문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충북도내 교육시설에 대한 피해를
잠정 집계한 결과
35개 학교와 직속기관 2곳, 폐교 등
4곳을 포함하여 41곳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유형은 건물 및 운동장 침수,
경사면 붕괴 및 토사유출이 대부분이며
피해를 입은 15곳의 피해복구에
15억 정도 소요될 것으로 나타나
피해 복구비가 추가 산정되면
이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일선 학교와 산하기관에
수해복구 지원에 적극 협조하거나 동참할 것을 지시했으며,
피해 학생에 대하여도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와 교복비 지원 등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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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자연학습원에서
‘충북 FFK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21세기 우리 농업을 선도할
도내 농업계고등학교 영농학생 대표들이 모여,
창조하고 개척하는 신지식인 농업인 상을 정립하고,
친환경 농업 정보교환으로
영농정착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열렸습니다.
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오는 9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 FFK 전진대회’에
충북대표로 참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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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최근 ‘2017. 충북 학생 통일 탐구토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학생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살릴 수 있는
열린 토론의 장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통일 대비 역량을 기르고
토론과 협력 중심의 통일교육 모델을
구안하기 위해 추진한 행사입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팀원 간의 협동, 구성과 표현, 독창성과
의사소통 및 토론능력 등
예년보다 모든 면에서 기량이 월등히 향상돼
오는 8월에 있을 전국대회의 전망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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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고교에 입학하는 중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청주 평준화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평준화고등학교 학교별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도교육정보원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실시됬으며
청주 평준화지역 19개 학교 관계자가 나와
학교별 교육과정 특징, 맞춤형 학력지도,
진로교육, 학생 참여형 수업 등을 설명했습니다.
또, 학교문화조성 방안과 야간교실 개방,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방법,
수시전형과 수능 대비 방안 등도
자세하고 쉽게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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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북부영어체험센터가
최근 제천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습니다.
참가 대상은 제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총 48명이며,
이번 캠프는 제천시에서 경비를 지원해
전액 무료로 운영됐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의사소통능력·협업능력·창의력 등을 신장할 수 있는
모둠별 프로젝트에 참여해
영어로 글을 작성하고 발표함으로써
Speech Writing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
또 자기주도학습 및 리더십 전문 강사
권태용 TMD 교육그룹 대표강사를 초청해
글로벌 마인드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리더십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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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등학교는
최근 교내에서 현직 언론‧방송인을 강사로 초빙해
1, 2학년을 대상으로 국어 교과와 연계한
co-teaching 수업을 전개했습니다.
고교교육력도약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1학년과 2학년 국어 교과와 연계하여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전원태 교장은
“앞으로도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내 교육시설에 대한 피해를
잠정 집계한 결과
35개 학교와 직속기관 2곳, 폐교 등
4곳을 포함하여 41곳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유형은 건물 및 운동장 침수,
경사면 붕괴 및 토사유출이 대부분이며
피해를 입은 15곳의 피해복구에
15억 정도 소요될 것으로 나타나
피해 복구비가 추가 산정되면
이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일선 학교와 산하기관에
수해복구 지원에 적극 협조하거나 동참할 것을 지시했으며,
피해 학생에 대하여도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와 교복비 지원 등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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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자연학습원에서
‘충북 FFK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21세기 우리 농업을 선도할
도내 농업계고등학교 영농학생 대표들이 모여,
창조하고 개척하는 신지식인 농업인 상을 정립하고,
친환경 농업 정보교환으로
영농정착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열렸습니다.
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오는 9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 FFK 전진대회’에
충북대표로 참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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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최근 ‘2017. 충북 학생 통일 탐구토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학생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살릴 수 있는
열린 토론의 장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통일 대비 역량을 기르고
토론과 협력 중심의 통일교육 모델을
구안하기 위해 추진한 행사입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팀원 간의 협동, 구성과 표현, 독창성과
의사소통 및 토론능력 등
예년보다 모든 면에서 기량이 월등히 향상돼
오는 8월에 있을 전국대회의 전망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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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고교에 입학하는 중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청주 평준화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평준화고등학교 학교별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도교육정보원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실시됬으며
청주 평준화지역 19개 학교 관계자가 나와
학교별 교육과정 특징, 맞춤형 학력지도,
진로교육, 학생 참여형 수업 등을 설명했습니다.
또, 학교문화조성 방안과 야간교실 개방,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방법,
수시전형과 수능 대비 방안 등도
자세하고 쉽게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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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북부영어체험센터가
최근 제천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습니다.
참가 대상은 제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총 48명이며,
이번 캠프는 제천시에서 경비를 지원해
전액 무료로 운영됐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의사소통능력·협업능력·창의력 등을 신장할 수 있는
모둠별 프로젝트에 참여해
영어로 글을 작성하고 발표함으로써
Speech Writing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
또 자기주도학습 및 리더십 전문 강사
권태용 TMD 교육그룹 대표강사를 초청해
글로벌 마인드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리더십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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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등학교는
최근 교내에서 현직 언론‧방송인을 강사로 초빙해
1, 2학년을 대상으로 국어 교과와 연계한
co-teaching 수업을 전개했습니다.
고교교육력도약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1학년과 2학년 국어 교과와 연계하여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전원태 교장은
“앞으로도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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