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달려라라디오스쿨]-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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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24 조회1,040회 댓글0건본문
음성고등학교가
최근 한 학기동안 배운 교과 내용을 융합하여
다양한 체험을 하는 ‘E.S 학술제’를 개최했습니다.
E.S 학술제의 ‘E.S’는 음성고의 약자이자
‘Enjoy Studying’의 줄임말로
‘배움을 즐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술제의 계획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해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다른 학년과 공유하고,
다양한 교과를 융합해 사고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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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충북교육정보원에서
다문화교육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교육지원단 등
도내 다문화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심화과정 연수입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유형별 다문화가정 학생에 대한 이해,
인권감수성교육, 인권침해와 차별에 대한 이해 등을
배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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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산하기관 교직원 봉사단체
충북교육사랑나눔봉사단이
중복을 맞아 노인 130여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하는 등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봉사단은 지난 주말(22일)
수해피해 침수지역 7가구에 보일러 점검을 해주고
독거노인 5가구에 집 청소 등 착한 땀방울을 흘렸습니다.
이어 점심때는 청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인 100여명에게 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 32가구에게는 방문하여 전달했습니다.
장해영 주무관은
"대부분의 회원들이 집안일과 업무로 바쁜지만
앞으로도 소외되거나 외로운 분들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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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고등학교가
최근 개교 10주년을 맞이해
교내 강당에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기념식에는 동문, 역대 교장,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교직원 등
200여명과 재학생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치러졌습니다.
재학생들의 다양한 공연으로
식전행사가 진행된 후,
본 행사에서는 청원고의 10년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10주년 기념탑 점등,
기념 조형물 제막 등이 열렸습니다.
이범모 교장은
“지난 10년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100년을 책임 질 인재 양성에
더욱 노력 정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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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이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017. 중등과학교사 실험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의 전문성 신장과
역량 개발을 위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이며
중·고등학교 교사 48명을 대상으로
총 30시간의 직무연수로 진행됩니다.
연수에서는 연구원 내에 보유하고 있는
첨단기자재를 활용해
교사들이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연구원 관계자는
“연구원내 있는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실험으로
교사들이 실질적인 과학수업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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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중산고등학교는
최근 교내 강당에서
사회탐구 학술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중산고 인문사회동아리 학생들은
일반사회, 역사, 윤리, 지리 등
인문사회교과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한 학기 동안 탐구하고 학습한 내용을 발표하면서
관심분야에 대해 동아리 외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외에도 ‘역사연극’, ‘역지사지 퀴즈쇼’,
‘동아리 부스 운영’ ‘졸업생 및 지역사회 재학생과의 대학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최근 한 학기동안 배운 교과 내용을 융합하여
다양한 체험을 하는 ‘E.S 학술제’를 개최했습니다.
E.S 학술제의 ‘E.S’는 음성고의 약자이자
‘Enjoy Studying’의 줄임말로
‘배움을 즐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술제의 계획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해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다른 학년과 공유하고,
다양한 교과를 융합해 사고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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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충북교육정보원에서
다문화교육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교육지원단 등
도내 다문화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심화과정 연수입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유형별 다문화가정 학생에 대한 이해,
인권감수성교육, 인권침해와 차별에 대한 이해 등을
배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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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산하기관 교직원 봉사단체
충북교육사랑나눔봉사단이
중복을 맞아 노인 130여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하는 등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봉사단은 지난 주말(22일)
수해피해 침수지역 7가구에 보일러 점검을 해주고
독거노인 5가구에 집 청소 등 착한 땀방울을 흘렸습니다.
이어 점심때는 청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인 100여명에게 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 32가구에게는 방문하여 전달했습니다.
장해영 주무관은
"대부분의 회원들이 집안일과 업무로 바쁜지만
앞으로도 소외되거나 외로운 분들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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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고등학교가
최근 개교 10주년을 맞이해
교내 강당에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기념식에는 동문, 역대 교장,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교직원 등
200여명과 재학생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치러졌습니다.
재학생들의 다양한 공연으로
식전행사가 진행된 후,
본 행사에서는 청원고의 10년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10주년 기념탑 점등,
기념 조형물 제막 등이 열렸습니다.
이범모 교장은
“지난 10년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100년을 책임 질 인재 양성에
더욱 노력 정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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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이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017. 중등과학교사 실험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의 전문성 신장과
역량 개발을 위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이며
중·고등학교 교사 48명을 대상으로
총 30시간의 직무연수로 진행됩니다.
연수에서는 연구원 내에 보유하고 있는
첨단기자재를 활용해
교사들이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연구원 관계자는
“연구원내 있는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실험으로
교사들이 실질적인 과학수업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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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중산고등학교는
최근 교내 강당에서
사회탐구 학술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중산고 인문사회동아리 학생들은
일반사회, 역사, 윤리, 지리 등
인문사회교과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한 학기 동안 탐구하고 학습한 내용을 발표하면서
관심분야에 대해 동아리 외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외에도 ‘역사연극’, ‘역지사지 퀴즈쇼’,
‘동아리 부스 운영’ ‘졸업생 및 지역사회 재학생과의 대학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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