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달려라라디오스쿨]-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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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28 조회1,071회 댓글0건본문
대원정밀 안혁 대표가
충북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직업교육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안 대표는 지난 27일 청주공고를 방문해
“특성화고의 기능훈련향상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주공고, 충북공고, 충북전산기계고,
증평공고, 충북반도체고 5개교에
1,0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대원정밀은 2016년에도 5,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7년째 학교 발전기금 총 3억 5천여만원을 기부했고
또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산업체 현장실습과
취업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
충북도교육청은
방학 중 석면공사가 진행 중인 건물에서
학생이나 교직원이 생활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각급학교에 당부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석면공사가 진행 중인 건물을 벗어나
다른 교실이나 행정실, 별도의 교사동,
스마트워크센터 등에서
생활하거나 근무하라고 권장하면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보호에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대체근무지에서 근무하는
여건이 어려운 경우에는
학교장 판단으로 공가를 허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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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학생해양수련원 제주수련원은
최근 초등학교 5,6학년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학생들 중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은
모범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감동제주캠프’를 운영했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목원테마파크, 해녀박물관, 4‧3평화공원 등
여러 장소에서 테마 체험활동을 하며
제주의 자연·역사·문화를 배웠습니다.
또 곽지과물해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해변정화활동도 하며
자연의 소중함도 느꼈습니다.
--------------------------------------
진천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창원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서
메달 6개를 획득했습니다.
스페셜올림픽은
지적장애인들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바꾸기 위한 스포츠 행사입니다.
진천상고 선수들은
배드민턴 개인 남자단식 A, B리그에 출전해
전영환, 사강민 학생이 각각 금메달을,
여자단식 C리그에서 권예은 학생이 금메달,
한희수 학생이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외에도
남녀 혼합복식에서는
전영환·권예은팀이 금메달을,
사강민·안희수팀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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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학생수련원은
지난 27일~28일 이틀간
도내 초·중·고 학생 20가족을 대상으로
제 1기 ‘2017.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을 실시했습니다.
캠핑에 참여한 가족들은
글램핑 텐트에서 숙박하고
래프팅, 수영,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캠프파이어, 촛불의식 등
가족간의 사랑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캠핑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바쁜 일상으로 소홀해졌던
자녀와의 대화 시간을 갖고
여가 문화를 누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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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고등학교부설 기숙형영재교육원은
소속 학생 313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했습니다.
학생들은
‘바람아 부탁해’, ‘축구공과 다면체’,
‘스파게티 첼린지’, ‘지진에 안전한 세계 제일 건축물’ 등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과
과학적 탐구심을 기를 수 있는
체험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또 학생 본인이 탐구하고 싶은 주제를 선택해
주제에 관한 정보를 조사한 후,
탐구한 내용을 발표하는
주제탐구학습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충북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직업교육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안 대표는 지난 27일 청주공고를 방문해
“특성화고의 기능훈련향상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주공고, 충북공고, 충북전산기계고,
증평공고, 충북반도체고 5개교에
1,0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대원정밀은 2016년에도 5,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7년째 학교 발전기금 총 3억 5천여만원을 기부했고
또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산업체 현장실습과
취업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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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방학 중 석면공사가 진행 중인 건물에서
학생이나 교직원이 생활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각급학교에 당부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석면공사가 진행 중인 건물을 벗어나
다른 교실이나 행정실, 별도의 교사동,
스마트워크센터 등에서
생활하거나 근무하라고 권장하면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보호에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대체근무지에서 근무하는
여건이 어려운 경우에는
학교장 판단으로 공가를 허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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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학생해양수련원 제주수련원은
최근 초등학교 5,6학년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학생들 중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은
모범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감동제주캠프’를 운영했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목원테마파크, 해녀박물관, 4‧3평화공원 등
여러 장소에서 테마 체험활동을 하며
제주의 자연·역사·문화를 배웠습니다.
또 곽지과물해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해변정화활동도 하며
자연의 소중함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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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창원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서
메달 6개를 획득했습니다.
스페셜올림픽은
지적장애인들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바꾸기 위한 스포츠 행사입니다.
진천상고 선수들은
배드민턴 개인 남자단식 A, B리그에 출전해
전영환, 사강민 학생이 각각 금메달을,
여자단식 C리그에서 권예은 학생이 금메달,
한희수 학생이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외에도
남녀 혼합복식에서는
전영환·권예은팀이 금메달을,
사강민·안희수팀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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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학생수련원은
지난 27일~28일 이틀간
도내 초·중·고 학생 20가족을 대상으로
제 1기 ‘2017.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을 실시했습니다.
캠핑에 참여한 가족들은
글램핑 텐트에서 숙박하고
래프팅, 수영,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캠프파이어, 촛불의식 등
가족간의 사랑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캠핑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바쁜 일상으로 소홀해졌던
자녀와의 대화 시간을 갖고
여가 문화를 누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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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고등학교부설 기숙형영재교육원은
소속 학생 313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했습니다.
학생들은
‘바람아 부탁해’, ‘축구공과 다면체’,
‘스파게티 첼린지’, ‘지진에 안전한 세계 제일 건축물’ 등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과
과학적 탐구심을 기를 수 있는
체험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또 학생 본인이 탐구하고 싶은 주제를 선택해
주제에 관한 정보를 조사한 후,
탐구한 내용을 발표하는
주제탐구학습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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