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달려라라디오스쿨]-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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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29 조회1,058회 댓글0건본문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가
지난 28일 학교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충북대학교 단과대학 전자정보대학과
SW교육 프로그램 연계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중앙여고 학생들은
충북대학교 전자정보대학 소프트웨어학과에서 제공하는
견학, 전공체험, SW학습 기회 등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학생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교육과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됐습니다.
--------------------------------------
충청북도교육청이
2017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원서접수를 마감했습니다.
응시원서 접수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됐고
마감결과 초졸 60명, 중졸 218명, 고졸 849명으로
총 1,127명이 지원하였으며,
4월에 시행된 제1회 검정고시 지원자 보다
31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험은 오는 8월 9일에 치러질 예정이며,
시험 장소는 7월 20일
충청북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별도 공고할 예정입니다.
--------------------------------------
충북고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김기택 미술교사가
자신이 수년 동안 그려온 작품 30여점을
학교에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기택 교사는
36년간 미술교사로 재직해왔으며
대전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의 유명한 각종 미술대전에서 입상해
미술계에 잘 알려져 있는 화가입니다.
김교사는
본인의 작은 정성이
제자들의 인성교육과 학습 환경 조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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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각급 학교에
제2차 학교교육여건개선사업비 51억원을
학교급별, 규모별로 지원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 대상 사업은
냉·난방기 청소비, 근태기록시스템 완비,
문화·예술 체험기회 제공, 학생안전제고 등
단위학교 현안사업으로 4가지입니다.
제2차 학교교육여건개선사업비는
2017. 충북교육의 주요시책 및
역점사업의 단위학교 안착과
학교별 다양하고 특성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지원합니다.
--------------------------------------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발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어울림축제 한마당’을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올해 상반기 동안 학생교육문화원에서
국악, 현대악기, 공예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강좌를 들은
일반인 수강생과 학생들이 팀을 이뤄 공연할 예정입니다.
공연과 전시회는
행사 당일 학생교육문화원에서
누구든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충북도교육청은
2018학년도부터 고등학교에 문과, 이과 개념이 사라지고,
교과학습량이 20% 감축되는 등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특징은
교과학습량이 20% 감축되고
감축한 교과학습량 만큼
인문·사회·과학기술 기초 소양과
인성교육이 늘어납니다.
수업방식과 평가방식도 달라집니다.
학생 스스로 주제를 논의하고 토의하며
자기주도적 학습을 해나가는 과정으로 바뀌고
1회성 지필평가가 아닌 학습과정을
쭉 지켜보며 평가하는 과정으로 변경됩니다.
특히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문과, 이과 개념이 사라지고
개인이 과목을 선택해 학습하는
선택형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며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과목이 신설됩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1~2학년은 올해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2018학년도에는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부터 연차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입니다.
지난 28일 학교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충북대학교 단과대학 전자정보대학과
SW교육 프로그램 연계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중앙여고 학생들은
충북대학교 전자정보대학 소프트웨어학과에서 제공하는
견학, 전공체험, SW학습 기회 등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학생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교육과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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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2017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원서접수를 마감했습니다.
응시원서 접수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됐고
마감결과 초졸 60명, 중졸 218명, 고졸 849명으로
총 1,127명이 지원하였으며,
4월에 시행된 제1회 검정고시 지원자 보다
31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험은 오는 8월 9일에 치러질 예정이며,
시험 장소는 7월 20일
충청북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별도 공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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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고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김기택 미술교사가
자신이 수년 동안 그려온 작품 30여점을
학교에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기택 교사는
36년간 미술교사로 재직해왔으며
대전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의 유명한 각종 미술대전에서 입상해
미술계에 잘 알려져 있는 화가입니다.
김교사는
본인의 작은 정성이
제자들의 인성교육과 학습 환경 조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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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각급 학교에
제2차 학교교육여건개선사업비 51억원을
학교급별, 규모별로 지원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 대상 사업은
냉·난방기 청소비, 근태기록시스템 완비,
문화·예술 체험기회 제공, 학생안전제고 등
단위학교 현안사업으로 4가지입니다.
제2차 학교교육여건개선사업비는
2017. 충북교육의 주요시책 및
역점사업의 단위학교 안착과
학교별 다양하고 특성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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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발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어울림축제 한마당’을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올해 상반기 동안 학생교육문화원에서
국악, 현대악기, 공예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강좌를 들은
일반인 수강생과 학생들이 팀을 이뤄 공연할 예정입니다.
공연과 전시회는
행사 당일 학생교육문화원에서
누구든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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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2018학년도부터 고등학교에 문과, 이과 개념이 사라지고,
교과학습량이 20% 감축되는 등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특징은
교과학습량이 20% 감축되고
감축한 교과학습량 만큼
인문·사회·과학기술 기초 소양과
인성교육이 늘어납니다.
수업방식과 평가방식도 달라집니다.
학생 스스로 주제를 논의하고 토의하며
자기주도적 학습을 해나가는 과정으로 바뀌고
1회성 지필평가가 아닌 학습과정을
쭉 지켜보며 평가하는 과정으로 변경됩니다.
특히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문과, 이과 개념이 사라지고
개인이 과목을 선택해 학습하는
선택형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며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과목이 신설됩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1~2학년은 올해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2018학년도에는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부터 연차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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