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달려라라디오스쿨]-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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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05 조회1,069회 댓글0건본문
파라과이 엔리께 리에라 교육과학부 장관이
지난 4일 충북도교육청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부산 해운대에서 열리는
‘제7회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에 참석하는 엔리께 장관이
도교육청에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해
따로 일정을 나눠 추진됐습니다.
엔리께 장관은
“파라과이 교육 정책과
정보화 교육 발전을 위한
도교육청과의 교류와 협력 활동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이에 김 교육감도
“교육정보화 교류협력 덕에
파라과이를 친근하게 여기며 관심을 많이 갖게 됐다”며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양국의 교육정보화 사업이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가치 있고
필요한 것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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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이
어제(5일) 오전 원내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나무 가꾸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작은 나무 하나하나가 모여 숲을 이루듯이
청렴나무를 잘 키워 청렴한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동참하자는 의미로 추진됐습니다.
직원들은 청렴실천 약속
또는 청렴메세지 등을 적어 청렴나무에 걸며
‘청렴’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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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고등학교가
최근 학교 세미나실에서
학교 전 교사를 대상으로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핵심인재육성을 위한 5C의 배움과 성장’을 주제로 운영하고 있는
2017 흥덕고 창의인성 수업 연구회
연수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수업을 고민하고
각 교과별로 적용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흥덕고는 2017학년도 도지정 자율과제 연구학교로 선정돼
수업개선 강연, 수업 공개,
창의인성 수업 연구회 활동 등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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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친절공무원에 이홍구 주무관과 이수진 주무관을
청렴공무원에 임동우 주무관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은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
전 직원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문화원 조성운 원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친절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활기차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친절 및 청렴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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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이
최근 원내 교사연구지원실에서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교사 25명과
어린이집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수업전문가 입문과정 연수’를 열었습니다.
이번 연수는
교수·학습 지도 능력 향상을 통한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의
실천적 수업능력 향상 및 상호교류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연수에서는 동요와 관련된 물건을 풍선으로 만들어
유아의 흥미와 관심도를 높이는 방법과
교사의 그림책 활용도에 따라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갖고
성장할 수 있다는 내용 등이 안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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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일할 때 집중적으로 일하고, 쉴 때 제대로 쉬는’
효율적인 근무 문화 정착을 위해
근무혁신 지침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유연근무제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유연근무제는 하루 8시간 근무를 유지하면서
출퇴근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시차출퇴근제‘와
하루 근무시간을 4~12시간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조정하되 주 5일을 근무하는
‘근무시간선택형‘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합니다.
또 매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가정의 날이 매주 수요일, 금요일로 확대됩니다.
가정의 날뿐 아니라 주말 중 1일도
'초과근무 없는 날'로 지정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정 친화적 제도를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지난 4일 충북도교육청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부산 해운대에서 열리는
‘제7회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에 참석하는 엔리께 장관이
도교육청에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해
따로 일정을 나눠 추진됐습니다.
엔리께 장관은
“파라과이 교육 정책과
정보화 교육 발전을 위한
도교육청과의 교류와 협력 활동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이에 김 교육감도
“교육정보화 교류협력 덕에
파라과이를 친근하게 여기며 관심을 많이 갖게 됐다”며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양국의 교육정보화 사업이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가치 있고
필요한 것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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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이
어제(5일) 오전 원내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나무 가꾸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작은 나무 하나하나가 모여 숲을 이루듯이
청렴나무를 잘 키워 청렴한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동참하자는 의미로 추진됐습니다.
직원들은 청렴실천 약속
또는 청렴메세지 등을 적어 청렴나무에 걸며
‘청렴’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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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고등학교가
최근 학교 세미나실에서
학교 전 교사를 대상으로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핵심인재육성을 위한 5C의 배움과 성장’을 주제로 운영하고 있는
2017 흥덕고 창의인성 수업 연구회
연수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수업을 고민하고
각 교과별로 적용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흥덕고는 2017학년도 도지정 자율과제 연구학교로 선정돼
수업개선 강연, 수업 공개,
창의인성 수업 연구회 활동 등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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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친절공무원에 이홍구 주무관과 이수진 주무관을
청렴공무원에 임동우 주무관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은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
전 직원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문화원 조성운 원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친절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활기차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친절 및 청렴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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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이
최근 원내 교사연구지원실에서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교사 25명과
어린이집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수업전문가 입문과정 연수’를 열었습니다.
이번 연수는
교수·학습 지도 능력 향상을 통한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의
실천적 수업능력 향상 및 상호교류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연수에서는 동요와 관련된 물건을 풍선으로 만들어
유아의 흥미와 관심도를 높이는 방법과
교사의 그림책 활용도에 따라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갖고
성장할 수 있다는 내용 등이 안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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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일할 때 집중적으로 일하고, 쉴 때 제대로 쉬는’
효율적인 근무 문화 정착을 위해
근무혁신 지침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유연근무제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유연근무제는 하루 8시간 근무를 유지하면서
출퇴근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시차출퇴근제‘와
하루 근무시간을 4~12시간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조정하되 주 5일을 근무하는
‘근무시간선택형‘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합니다.
또 매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가정의 날이 매주 수요일, 금요일로 확대됩니다.
가정의 날뿐 아니라 주말 중 1일도
'초과근무 없는 날'로 지정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정 친화적 제도를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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