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달려라라디오스쿨]-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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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05.16 조회1,189회 댓글0건본문
충북 제천중학교 교원 장학회 ‘사랑나눔회’가
올해로 17년째 제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사랑나눔회는
교사들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 190만원을
학생 13명에게 전달했습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평소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해왔으며
이들 중 일부는 배구와 하키, 수영 등의
스포츠 활동에서 많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지난 2001년 ‘동그라미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사랑나눔회는
학생들의 올바른 품성 함양과 실력 향상을 위해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는
제천중학교 교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결성됐습니다.
현재 42명이 장학회원으로 가입해
제자 사랑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으며
사랑나눔회 결성 후 17년 동안
210여명의 학생에게 2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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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남부영어체험센터는
오늘(16일) 학부모와 교사를 초청해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정 공개수업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게임을 하며
흥미롭게 어휘를 습득하고
실제 장소와 유사하게 꾸며진 여행사, 도서관, 식당에서
원어민 교사와 실제로 대화하며 수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부영어체험센터는
옥천, 보은, 영동 등
충북남부 3군의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기본과정과 학교로 찾아가는 감동영어캠프,
자유학기 영어체험 과정, 일본어 회화 시범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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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충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단이
오는 26일 오후 7시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연주회를 선보입니다.
이날 클래식 연주회에서는
바이올린, 첼로, 베이스, 플루트, 피아노 등
12가지 악기의 아름다운 화음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도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관람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자녀가 속한 학교를 통해 오는 18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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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이
충주지역의 유·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한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하고 품격있는 우수 기획공연 프로그램 6개 작품을 선정하고
5월 말부터 공연에 들어갑니다.
충주학생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협조 아래
‘춤추는 허수아비’ 등 6개의 우수작품 선정을 마쳤습니다.
선정된 작품은
춤추는 허수아비, 퓨전 콘서트 공감 21,
소나기, 비보이 SHOW,
가야송의 야금야금 콘서트, 비밥 등 6개의 작품입니다.
첫 공연은 오는 31일 춤추는 허수아비로,
23일까지 선착순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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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중학교가
지난 13일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씨름명문’학교임을 입증했습니다.
또 개인전에서 주장 봉준균 선수(3년.청장급)가
금메달을 차지해 학교 명예를 드높였습니다.
청주동중학교 씨름부를 이끌고 있는 권오현 감독은
이번 대회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김홍선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씨름 명문교의 실력을 재확인한 청주동중은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실력을 쌓아
명실공히 월등한 실력을 갖춘
씨름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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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죽리초는
지난 15일부터 ‘꿈 찾기 항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꿈 찾기 항해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진로 이해와 탐색을 위해
학생들의 발달단계에 맞는 단계별 과정활동으로
자신의 꿈과 미래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진로특색 프로그램입니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성격유형, 관심분야, 다양한 직업 탐구 등을
직간접적 체험 기회를 제공키로 했습니다.
학교는 이런 진로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다채로운 진로 탐구 주제에 따라
1년간 친구들과 함께 꿈을 엮어가고
연말에는 행복한 꿈 탐구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 학년말에는
이 프로젝트에 도전한 학생들의
도전 성장 일지를 직접 책으로 엮어 발간할 계획입니다.
올해로 17년째 제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사랑나눔회는
교사들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 190만원을
학생 13명에게 전달했습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평소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해왔으며
이들 중 일부는 배구와 하키, 수영 등의
스포츠 활동에서 많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지난 2001년 ‘동그라미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사랑나눔회는
학생들의 올바른 품성 함양과 실력 향상을 위해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는
제천중학교 교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결성됐습니다.
현재 42명이 장학회원으로 가입해
제자 사랑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으며
사랑나눔회 결성 후 17년 동안
210여명의 학생에게 2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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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남부영어체험센터는
오늘(16일) 학부모와 교사를 초청해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정 공개수업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게임을 하며
흥미롭게 어휘를 습득하고
실제 장소와 유사하게 꾸며진 여행사, 도서관, 식당에서
원어민 교사와 실제로 대화하며 수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부영어체험센터는
옥천, 보은, 영동 등
충북남부 3군의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기본과정과 학교로 찾아가는 감동영어캠프,
자유학기 영어체험 과정, 일본어 회화 시범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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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충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단이
오는 26일 오후 7시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연주회를 선보입니다.
이날 클래식 연주회에서는
바이올린, 첼로, 베이스, 플루트, 피아노 등
12가지 악기의 아름다운 화음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도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관람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자녀가 속한 학교를 통해 오는 18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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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이
충주지역의 유·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한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하고 품격있는 우수 기획공연 프로그램 6개 작품을 선정하고
5월 말부터 공연에 들어갑니다.
충주학생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협조 아래
‘춤추는 허수아비’ 등 6개의 우수작품 선정을 마쳤습니다.
선정된 작품은
춤추는 허수아비, 퓨전 콘서트 공감 21,
소나기, 비보이 SHOW,
가야송의 야금야금 콘서트, 비밥 등 6개의 작품입니다.
첫 공연은 오는 31일 춤추는 허수아비로,
23일까지 선착순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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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중학교가
지난 13일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씨름명문’학교임을 입증했습니다.
또 개인전에서 주장 봉준균 선수(3년.청장급)가
금메달을 차지해 학교 명예를 드높였습니다.
청주동중학교 씨름부를 이끌고 있는 권오현 감독은
이번 대회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김홍선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씨름 명문교의 실력을 재확인한 청주동중은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실력을 쌓아
명실공히 월등한 실력을 갖춘
씨름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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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죽리초는
지난 15일부터 ‘꿈 찾기 항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꿈 찾기 항해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진로 이해와 탐색을 위해
학생들의 발달단계에 맞는 단계별 과정활동으로
자신의 꿈과 미래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진로특색 프로그램입니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성격유형, 관심분야, 다양한 직업 탐구 등을
직간접적 체험 기회를 제공키로 했습니다.
학교는 이런 진로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다채로운 진로 탐구 주제에 따라
1년간 친구들과 함께 꿈을 엮어가고
연말에는 행복한 꿈 탐구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 학년말에는
이 프로젝트에 도전한 학생들의
도전 성장 일지를 직접 책으로 엮어 발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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