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달려라라디오스쿨]-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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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14 조회1,042회 댓글0건본문
음성 꽃동네학교
홍철우학생과 졸업생 김록수씨가
2017 중부권 발달장애인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해
기기조립부문과 케이크 데코레이션 부문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발달장애인기능경진대회는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의
직업능력 시연을 통해
사회인식개선과 이를 통한 직업재활,
고용 촉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금상 입상자인 홍철우 학생은
올해 9월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7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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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학생해양수련원 제주수련원은
충북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위해
국내 최대 가상현실 박물관인
‘플레이케이팝’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에 맺은 두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충북 학생과 교직원은 플레이케이팝 박물관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우선 예약도 가능하게 됐습니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플레이케이팝 박물관은
홀로그램 콘서트, 3D 입체영상,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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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백봉초등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신감 찾기’ 두뇌개발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충북도가 후원하고
충북다문화포럼이 주최한 이 프로그램은
두뇌개발학습 실시로
학생들의 집중력을 강화해주고
기억력을 증진시켜
자신감을 찾아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강의를 진행한
청주대 신길수 교수는
“인간이 죽을 때까지 사용하는 뇌는
뇌 전체에 비해 상당히 적다”면서
“두뇌개발학습을 통해 뇌 발달을 증진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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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자고등학교가
2017학년도 1학기
‘학생중심 공감수업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120여명의 학부모가 참관한 가운데
이날 공감수업 콘서트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공감하는
수업시간이 됐으며
평소 교사들의 열성적인 수업준비와
수업 진행 과정들을 꾸밈없이 보여주는
자리가 됐습니다.
또한 학부모들이 직접 작성한 수업 참관록은
교사들의 수업평가회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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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운호고등학교가
고교 교육력 도약 프로젝트의 하나인
진로직업캠프 -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는 테마로
조명찬 충북대 병원장을 초청하여
특강을 열었습니다.
이 날 조명찬 충북대 병원장은
운호고등학교 1, 2학년 750여명을 대상으로
‘다르게 생각하고 큰 꿈을 꾸자!’ 라는 주제로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다양한 변화 양상들을 소개하며
4차 산업이 가져올 의료분야의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학생들의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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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현도정보고등학교가
어제(14일) 오후 마루쉼터 공연장에서
수요런치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지난해부터 매월 1회 열리고 있는
수요런치 콘서트는
이 학교 학생들의 공연으로 꾸며지며
학생들이 각각 자신 있는 분야에 나서
악기연주와 노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때로는 사제가 함께 신청하기도 하며,
외부 예술인을 초청해 공연을 합니다.
이날 런치콘서트는 사제동행 연주로
오카리나 합주 등 5개 팀의 공연이 펼쳐졌고
특별무대로 이정윤 플롯연주가의
명곡 연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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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중앙여고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13일 오후 7시에 학교 도서관에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는 ‘풀꽃’ 시로 널리 알려진
‘나태주’ 시인의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시를 통해 마음의 위로를 얻고
풍부한 감성을 일깨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풀꽃 시인의 시 사랑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학교는 강연회를 열기에 앞서
강연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사전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고
감상평 작성, 모방시 쓰기, 부채 만들기 등을 해보며
시인의 시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홍철우학생과 졸업생 김록수씨가
2017 중부권 발달장애인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해
기기조립부문과 케이크 데코레이션 부문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발달장애인기능경진대회는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의
직업능력 시연을 통해
사회인식개선과 이를 통한 직업재활,
고용 촉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금상 입상자인 홍철우 학생은
올해 9월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7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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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학생해양수련원 제주수련원은
충북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위해
국내 최대 가상현실 박물관인
‘플레이케이팝’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에 맺은 두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충북 학생과 교직원은 플레이케이팝 박물관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우선 예약도 가능하게 됐습니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플레이케이팝 박물관은
홀로그램 콘서트, 3D 입체영상,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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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백봉초등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신감 찾기’ 두뇌개발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충북도가 후원하고
충북다문화포럼이 주최한 이 프로그램은
두뇌개발학습 실시로
학생들의 집중력을 강화해주고
기억력을 증진시켜
자신감을 찾아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강의를 진행한
청주대 신길수 교수는
“인간이 죽을 때까지 사용하는 뇌는
뇌 전체에 비해 상당히 적다”면서
“두뇌개발학습을 통해 뇌 발달을 증진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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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자고등학교가
2017학년도 1학기
‘학생중심 공감수업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120여명의 학부모가 참관한 가운데
이날 공감수업 콘서트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공감하는
수업시간이 됐으며
평소 교사들의 열성적인 수업준비와
수업 진행 과정들을 꾸밈없이 보여주는
자리가 됐습니다.
또한 학부모들이 직접 작성한 수업 참관록은
교사들의 수업평가회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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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운호고등학교가
고교 교육력 도약 프로젝트의 하나인
진로직업캠프 -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는 테마로
조명찬 충북대 병원장을 초청하여
특강을 열었습니다.
이 날 조명찬 충북대 병원장은
운호고등학교 1, 2학년 750여명을 대상으로
‘다르게 생각하고 큰 꿈을 꾸자!’ 라는 주제로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다양한 변화 양상들을 소개하며
4차 산업이 가져올 의료분야의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학생들의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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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현도정보고등학교가
어제(14일) 오후 마루쉼터 공연장에서
수요런치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지난해부터 매월 1회 열리고 있는
수요런치 콘서트는
이 학교 학생들의 공연으로 꾸며지며
학생들이 각각 자신 있는 분야에 나서
악기연주와 노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때로는 사제가 함께 신청하기도 하며,
외부 예술인을 초청해 공연을 합니다.
이날 런치콘서트는 사제동행 연주로
오카리나 합주 등 5개 팀의 공연이 펼쳐졌고
특별무대로 이정윤 플롯연주가의
명곡 연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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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중앙여고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13일 오후 7시에 학교 도서관에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는 ‘풀꽃’ 시로 널리 알려진
‘나태주’ 시인의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시를 통해 마음의 위로를 얻고
풍부한 감성을 일깨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풀꽃 시인의 시 사랑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학교는 강연회를 열기에 앞서
강연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사전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고
감상평 작성, 모방시 쓰기, 부채 만들기 등을 해보며
시인의 시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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