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달려라라디오스쿨]-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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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20 조회1,039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이
폭염 시 학생 야외활동을 금지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단축수업과
휴업을 검토할 것을
산하 교육기관에 지시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공문을 통해
폭염주의보 단계에서는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의 운동과 실외학습 등
야외 활동을 금지하도록 했습니다.
또 교육장과 학교장은
기상상황에 따라
단축 수업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는 폭염경보 시에는
야외활동 금지와 단축수업 검토 외에도
기상상황에 따라 등·하교시간을 조정하거나
필요 시 휴업까지 검토하도록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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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어제(20일) 오전
도내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자연관찰탐구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각 시·군에서 선발되거나 추천된
초등학교 5학년 15개팀 30명과
중학교 1학년 15개팀 30명 등
모두 60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날 자연관찰탐구대회는
학생들이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있는 장소로
버스를 타고 함께 이동해
자연생태를 관찰·탐구하며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초·중 각각 상위 입상 3개팀에게는
충북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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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정보고등학교는
지난 3월부터 6월 7일까지
‘백범일지’ 독후감 쓰기대회를 진행하고
최근 학교 강당에서 대회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백범일지’를 읽고 쓴 독후감을
보은정보고 교사 3명이 심사 후
기념사업회 측에 우수작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백범일지‘ 독후감 쓰기대회는
백범 김구 선생의 생애를 이해하고
개인과 사회, 국가를 위한 자신의 역할을
명확하게 인식하는 데 목적이 있는 대회로
2005년부터 매년 전국 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30~40여개 학교가 참여하며,
학교 자체대회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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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무극초등학교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계룡대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진로체험학습은
활동 중심의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에 대한 흥미와 동기 유발은 물론
나라 사랑 정신과 안보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육군이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임무 소개와 안보교육을 받고
명예의 전당으로 이동해
조국을 위해 전사한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호국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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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내수초등학교가
최근 4학년들을 대상으로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교육홍보단을 초청해
‘기후변화와 대체에너지’를 주제로
환경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체험형 환경교육은
학생들로 하여금 친환경적인 생활이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고
결국은 나를 위한 것임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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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용원초가
최근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서실에서 통일안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계기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안보교육은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의 협조로
아이들에게 평화통일과
안보의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강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내는
다양한 교육 자료 시청으로 채워졌습니다.
폭염 시 학생 야외활동을 금지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단축수업과
휴업을 검토할 것을
산하 교육기관에 지시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공문을 통해
폭염주의보 단계에서는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의 운동과 실외학습 등
야외 활동을 금지하도록 했습니다.
또 교육장과 학교장은
기상상황에 따라
단축 수업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는 폭염경보 시에는
야외활동 금지와 단축수업 검토 외에도
기상상황에 따라 등·하교시간을 조정하거나
필요 시 휴업까지 검토하도록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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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어제(20일) 오전
도내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자연관찰탐구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각 시·군에서 선발되거나 추천된
초등학교 5학년 15개팀 30명과
중학교 1학년 15개팀 30명 등
모두 60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날 자연관찰탐구대회는
학생들이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있는 장소로
버스를 타고 함께 이동해
자연생태를 관찰·탐구하며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초·중 각각 상위 입상 3개팀에게는
충북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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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정보고등학교는
지난 3월부터 6월 7일까지
‘백범일지’ 독후감 쓰기대회를 진행하고
최근 학교 강당에서 대회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백범일지’를 읽고 쓴 독후감을
보은정보고 교사 3명이 심사 후
기념사업회 측에 우수작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백범일지‘ 독후감 쓰기대회는
백범 김구 선생의 생애를 이해하고
개인과 사회, 국가를 위한 자신의 역할을
명확하게 인식하는 데 목적이 있는 대회로
2005년부터 매년 전국 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30~40여개 학교가 참여하며,
학교 자체대회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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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무극초등학교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계룡대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진로체험학습은
활동 중심의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에 대한 흥미와 동기 유발은 물론
나라 사랑 정신과 안보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육군이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임무 소개와 안보교육을 받고
명예의 전당으로 이동해
조국을 위해 전사한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호국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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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내수초등학교가
최근 4학년들을 대상으로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교육홍보단을 초청해
‘기후변화와 대체에너지’를 주제로
환경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체험형 환경교육은
학생들로 하여금 친환경적인 생활이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고
결국은 나를 위한 것임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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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용원초가
최근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서실에서 통일안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계기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안보교육은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의 협조로
아이들에게 평화통일과
안보의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강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내는
다양한 교육 자료 시청으로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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