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달려라 라디오스쿨] -ANN 이채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4.04 조회427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일
2024. 학교 복합 시설 교육부 상반기 공모사업으로
진천 옥동초등학교 거점형 늘봄센터 건립 사업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복합 도서관과 늘봄 교실을 포함하는
연면적 1,479 m의 복합 시설을
옥동초등학교 부지에 건립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80억 원이며 이중 교육부로부터 28억원을 지원받았습니다.
향후 진천교육지원청과 진천군이 주체가 되어
실시간 협약 체결과 예산 편성 등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ㅡㅡㅡㅡㅡ
탄부초와 판동초등학교는 어제 어울림 교육활동으로
김지영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각 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 마음 ㅅㅅㅎ'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강연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 읽기와 책 속의 숨은 이야기를 나누고,
말놀이 카드를 이용해 내 마음 상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김지영 작가의 책으로는 일상에서 표현하는 마음의 단어들을
재치있게 시각화한 ‘내 마음 ’, ‘작은 못 달님' 등이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
보은교육지원청은 어제
『상반기 찾아가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보은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주관하고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보은군 정신건강 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다음 달까지 관내 10개 초·중·고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활동은 ‘생명존중 서약서’, ‘자살예방 퀴즈’,
‘생존팔찌 만들기’, ‘감정오일’ 등
체험형 부스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보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진행될 캠페인에서도
학교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지역유관기관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입니다.
ㅡㅡㅡㅡㅡ
영동행복교육지구는 어제
첫 번째 학교 마을 협력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영동행복교육지구의 학교 마을 협력수업은
지역 내 활동가 60여명과 26개 학교가
서로 필요에 따라 매칭해 수업을 진행합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수시로 지역 내
마을교육 활동가를 발굴해 학교에 정보를 제공하고
협력수업에 필요한 강사료와 재료비 등을 지원합니다.
이날 초강초등학교에서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7명의 어린이들이 모여
통합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식물을 통한 생태학습 및
마음 힐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주 설계자는 초강초등학교 이근영 교사고,
맹선영 마을교육 활동가가 꽃바구니 만들기 등을 담당해
수업을 지원했다고 전했습니다.
2024. 학교 복합 시설 교육부 상반기 공모사업으로
진천 옥동초등학교 거점형 늘봄센터 건립 사업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복합 도서관과 늘봄 교실을 포함하는
연면적 1,479 m의 복합 시설을
옥동초등학교 부지에 건립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80억 원이며 이중 교육부로부터 28억원을 지원받았습니다.
향후 진천교육지원청과 진천군이 주체가 되어
실시간 협약 체결과 예산 편성 등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ㅡㅡㅡㅡㅡ
탄부초와 판동초등학교는 어제 어울림 교육활동으로
김지영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각 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 마음 ㅅㅅㅎ'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강연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 읽기와 책 속의 숨은 이야기를 나누고,
말놀이 카드를 이용해 내 마음 상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김지영 작가의 책으로는 일상에서 표현하는 마음의 단어들을
재치있게 시각화한 ‘내 마음 ’, ‘작은 못 달님' 등이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
보은교육지원청은 어제
『상반기 찾아가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보은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주관하고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보은군 정신건강 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다음 달까지 관내 10개 초·중·고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활동은 ‘생명존중 서약서’, ‘자살예방 퀴즈’,
‘생존팔찌 만들기’, ‘감정오일’ 등
체험형 부스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보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진행될 캠페인에서도
학교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지역유관기관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입니다.
ㅡㅡㅡㅡㅡ
영동행복교육지구는 어제
첫 번째 학교 마을 협력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영동행복교육지구의 학교 마을 협력수업은
지역 내 활동가 60여명과 26개 학교가
서로 필요에 따라 매칭해 수업을 진행합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수시로 지역 내
마을교육 활동가를 발굴해 학교에 정보를 제공하고
협력수업에 필요한 강사료와 재료비 등을 지원합니다.
이날 초강초등학교에서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7명의 어린이들이 모여
통합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식물을 통한 생태학습 및
마음 힐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주 설계자는 초강초등학교 이근영 교사고,
맹선영 마을교육 활동가가 꽃바구니 만들기 등을 담당해
수업을 지원했다고 전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