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달려라라디오스쿨]-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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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05.10 조회1,054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자유학기제 의학 체험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충북대학교병원과 손을 잡았습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과 조명찬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오늘(10일) 오전 충북대병원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충북대 병원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미니메드스쿨(Mini Med School)’ 프로그램을 개발,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의학 세계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약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병리과·영상의학과 체험,
의학 직업인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현대과학이 의학에 미치는 영향, 전문 의료인의 역할과
다양한 의학 직종에 대해
이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교원 대상 연수도 개설해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의 의학상식,
현장에서 학생들과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의학 콘텐츠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우고
실생활과 의학주제를 연결시켜
융합적 사고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며
“이러한 지역 내 소중한 인프라 활용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행복한 충북교육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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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과
합동으로 농촌봉사활동을 벌입니다.
노사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건전한 노사문화정착에 앞장서고
나아가 봉사하는 공무원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선 이달 농번기를 감안해
두 차례에 걸쳐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있는
사과농장과 복숭아농장을 찾아
과실수에 꽃을 솎아내는 봉사활동에 나섭니다.
이어 오는 7월에는
청주 상당공원에서 무료급식 봉사를 펼치고
8월에는 청주 무심천 일대에서 자연정화 봉사활동을,
9월과 10월에는 농촌봉사 활동을,
11월에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특히
봉사를 받는 단체나 농가에서 신경 쓰지 않도록
도교육청과 충북교육노조는
식사와 음료를 자체적으로 준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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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도내 작은학교의 활성화 및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교육활동’을 적극 추진합니다.
최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작은학교 활성화 우수사례를 전파해
작은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자
‘공동교육활동을 통한 작은 학교 활성화 우수사례’
3편을 선정했습니다.
동일 학교급 간의 공동교육활동을 비롯해
본교와 분교장 간, 다른 학교급의 인근학교 간의
공동교육활동 등 3편의 사례가 선정됐습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3개 학교는
제천 수산중·한송중, 용담초현양원분교장입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공동교육활동을 위한
운영비 7700만원을
작은학교 77개교에
학교별 100만원씩 지원했습니다.
도교육청 반기환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과 관련된
학교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작은 학교 수업의 질을 개선하고
교육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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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올해로 12년째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
농번기 일손 돕기 운동을 펼쳐 고마움을 샀습니다.
도교육청 직원 40여명은
최근 보은군 보은읍 노티리 농가를 찾아
사과나무의 열매솎기 작업을 도왔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05년 보은군 보은읍 노티리와
1사 1촌 자매결연을 한 이래
올해로 12년째 일손돕기 운동을 벌여오고 있으며
농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마을 주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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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비봉초등학교가
미래의 기후 지킴이 양성에 나섰습니다.
청주 비봉초는
최근 5학년 전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찾아가는 기후학교’는
최근 들어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오염과
여러 자연 재해에 미리 대응하고
다각적인 녹색환경 교육을 통해
미래의 기후 지킴이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기후변화 및 에너지 사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어린이 스스로 직접 물을 아껴 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해봄으로써
미래의 기후 지킴이가 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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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10일)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사립유치원 관리자 연찬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연찬회는
도내 사립 유치원 관리자와
회계담당자 1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연찬회에서는
재정업무 매뉴얼과 감사관련 업무, 안전 관련,
누리과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습니다.
특히,
사립유치원 재정에 대한
효율적이고 합리적 운영으로
교육재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유치원의 투명한 재정을 통해 책무성을 높이고
민주적 소통과 조화로운 협력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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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의학 체험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충북대학교병원과 손을 잡았습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과 조명찬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오늘(10일) 오전 충북대병원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충북대 병원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미니메드스쿨(Mini Med School)’ 프로그램을 개발,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의학 세계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약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병리과·영상의학과 체험,
의학 직업인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현대과학이 의학에 미치는 영향, 전문 의료인의 역할과
다양한 의학 직종에 대해
이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교원 대상 연수도 개설해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의 의학상식,
현장에서 학생들과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의학 콘텐츠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우고
실생활과 의학주제를 연결시켜
융합적 사고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며
“이러한 지역 내 소중한 인프라 활용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행복한 충북교육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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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과
합동으로 농촌봉사활동을 벌입니다.
노사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건전한 노사문화정착에 앞장서고
나아가 봉사하는 공무원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선 이달 농번기를 감안해
두 차례에 걸쳐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있는
사과농장과 복숭아농장을 찾아
과실수에 꽃을 솎아내는 봉사활동에 나섭니다.
이어 오는 7월에는
청주 상당공원에서 무료급식 봉사를 펼치고
8월에는 청주 무심천 일대에서 자연정화 봉사활동을,
9월과 10월에는 농촌봉사 활동을,
11월에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특히
봉사를 받는 단체나 농가에서 신경 쓰지 않도록
도교육청과 충북교육노조는
식사와 음료를 자체적으로 준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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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도내 작은학교의 활성화 및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교육활동’을 적극 추진합니다.
최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작은학교 활성화 우수사례를 전파해
작은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자
‘공동교육활동을 통한 작은 학교 활성화 우수사례’
3편을 선정했습니다.
동일 학교급 간의 공동교육활동을 비롯해
본교와 분교장 간, 다른 학교급의 인근학교 간의
공동교육활동 등 3편의 사례가 선정됐습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3개 학교는
제천 수산중·한송중, 용담초현양원분교장입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공동교육활동을 위한
운영비 7700만원을
작은학교 77개교에
학교별 100만원씩 지원했습니다.
도교육청 반기환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과 관련된
학교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작은 학교 수업의 질을 개선하고
교육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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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올해로 12년째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
농번기 일손 돕기 운동을 펼쳐 고마움을 샀습니다.
도교육청 직원 40여명은
최근 보은군 보은읍 노티리 농가를 찾아
사과나무의 열매솎기 작업을 도왔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05년 보은군 보은읍 노티리와
1사 1촌 자매결연을 한 이래
올해로 12년째 일손돕기 운동을 벌여오고 있으며
농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마을 주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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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비봉초등학교가
미래의 기후 지킴이 양성에 나섰습니다.
청주 비봉초는
최근 5학년 전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찾아가는 기후학교’는
최근 들어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오염과
여러 자연 재해에 미리 대응하고
다각적인 녹색환경 교육을 통해
미래의 기후 지킴이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기후변화 및 에너지 사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어린이 스스로 직접 물을 아껴 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해봄으로써
미래의 기후 지킴이가 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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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10일)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사립유치원 관리자 연찬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연찬회는
도내 사립 유치원 관리자와
회계담당자 1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연찬회에서는
재정업무 매뉴얼과 감사관련 업무, 안전 관련,
누리과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습니다.
특히,
사립유치원 재정에 대한
효율적이고 합리적 운영으로
교육재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유치원의 투명한 재정을 통해 책무성을 높이고
민주적 소통과 조화로운 협력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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