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달려라라디오스쿨]-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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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05.08 조회1,172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학생 운동선수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올해부터 ‘이-스쿨(e-school)’을
전면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스쿨(e-school)’은
교육부가 지난해 개발한
학생 운동선수들의 온라인 학습시스템으로
학생선수들이
대회출전으로 인한 수업결손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해
보충할 수 있도록 한 학습시스템입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생 운동선수가
각종 대회출전으로 인한 수업결손이나
정규수업 이수가 불가능한 경우
‘이-스쿨(e-school)’ 통해
보충학습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도교육청은
'이-스쿨(e-school)'을
지난해부터 4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해 왔습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청주시 상당구 옛 주성중학교(대성로 180번길 3) 자리에
94억원을 들여 설립하고 있는
진로교육원이
계획대로 오는 9월
정상 개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공정률은 30%로
당초 계획된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진로교육원은
옛 주성중학교 건물의
내·외부를 리모델링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디자인을 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진로교육원 설립을 담당하는
교육과학연구원 김진완 원장은
“진로교육원이 개원되면
재능기부도 적극 유치해
지역과 함께 인재를 양성,
꿈을 디자인하는 꿈의 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충북 청주시가
오는 7월까지
지역 초등학교 49개교 7270여명을
대상으로 총 80회에 걸쳐
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이 교육은
5월은 지진재난안전(전학년),
6∼7월은 물놀이안전(저학년),
5∼7월은 심폐소생술(고학년)로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학교당 최대 3회씩
충북안전실천시민연합 어머니안전지도자회
안전강사 8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이외에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초등 돌봄 안전교실 42개교 3700여명,
어린이집, 유치원 80곳 2000여명을
대상으로 각각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충주시가 지난달 말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소아 당뇨환자 발견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아 당뇨에 대한 인식 개선,
당뇨 예방을 위한 식생활 관리,
운동 요법에 대한 교육을 한 뒤
혈당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충주시는 한국소아당뇨인협회와
소아 당뇨환자 조기 발견 및 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초등학생 혈당검사를 지원받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소아 당뇨에 관한
인식 개선 교육과
전국 소아 당뇨 캠프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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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방과후학교 만족도가
3년 연속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방과후학교 만족도는
2014년 79.05%,
2015년 82%,
2016년 83.8%로
3년째 상승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만족도 상승요인으로
학교별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병원 방문학습지원, 농어촌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 등을 꼽았습니다.
특히
농어촌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 사업을
읍·면지역 이하 초·중·고
283교와 11개 분교장에
32억 1,200만원을 들여
강사비, 교재교구비, 재료비 등
재정 투자를 확대한 것이
만족도 상승의 큰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이외에도
지역연합 방과후학교,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방과후학교 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심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잘 운영하는 학교 25개 내외 정도를
방과후학교 Best-School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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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운영중인
‘찾아가는 꿈나무 창의공작소’프로그램이
지역내 학생과 학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오늘(8일) 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꿈나무 창의공작소는
2016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 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3월부터 음성, 진천, 괴산, 증평 등
중부 4군이 공동운영 중이며
매주 1회 2시간씩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음성군은 1학기에는 지역 내 7개 학교
(수봉초, 원남초, 하당초, 청룡초, 동성초, 삼성초, 능산초)에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하고
2학기에는 4개교(무극초, 대소초, 용천초, 오선초)
380명의 학생들에게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학생 운동선수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올해부터 ‘이-스쿨(e-school)’을
전면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스쿨(e-school)’은
교육부가 지난해 개발한
학생 운동선수들의 온라인 학습시스템으로
학생선수들이
대회출전으로 인한 수업결손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해
보충할 수 있도록 한 학습시스템입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생 운동선수가
각종 대회출전으로 인한 수업결손이나
정규수업 이수가 불가능한 경우
‘이-스쿨(e-school)’ 통해
보충학습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도교육청은
'이-스쿨(e-school)'을
지난해부터 4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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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청주시 상당구 옛 주성중학교(대성로 180번길 3) 자리에
94억원을 들여 설립하고 있는
진로교육원이
계획대로 오는 9월
정상 개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공정률은 30%로
당초 계획된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진로교육원은
옛 주성중학교 건물의
내·외부를 리모델링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디자인을 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진로교육원 설립을 담당하는
교육과학연구원 김진완 원장은
“진로교육원이 개원되면
재능기부도 적극 유치해
지역과 함께 인재를 양성,
꿈을 디자인하는 꿈의 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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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오는 7월까지
지역 초등학교 49개교 7270여명을
대상으로 총 80회에 걸쳐
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이 교육은
5월은 지진재난안전(전학년),
6∼7월은 물놀이안전(저학년),
5∼7월은 심폐소생술(고학년)로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학교당 최대 3회씩
충북안전실천시민연합 어머니안전지도자회
안전강사 8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이외에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초등 돌봄 안전교실 42개교 3700여명,
어린이집, 유치원 80곳 2000여명을
대상으로 각각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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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지난달 말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소아 당뇨환자 발견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아 당뇨에 대한 인식 개선,
당뇨 예방을 위한 식생활 관리,
운동 요법에 대한 교육을 한 뒤
혈당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충주시는 한국소아당뇨인협회와
소아 당뇨환자 조기 발견 및 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초등학생 혈당검사를 지원받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소아 당뇨에 관한
인식 개선 교육과
전국 소아 당뇨 캠프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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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방과후학교 만족도가
3년 연속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방과후학교 만족도는
2014년 79.05%,
2015년 82%,
2016년 83.8%로
3년째 상승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만족도 상승요인으로
학교별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병원 방문학습지원, 농어촌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 등을 꼽았습니다.
특히
농어촌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 사업을
읍·면지역 이하 초·중·고
283교와 11개 분교장에
32억 1,200만원을 들여
강사비, 교재교구비, 재료비 등
재정 투자를 확대한 것이
만족도 상승의 큰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이외에도
지역연합 방과후학교,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방과후학교 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심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잘 운영하는 학교 25개 내외 정도를
방과후학교 Best-School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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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운영중인
‘찾아가는 꿈나무 창의공작소’프로그램이
지역내 학생과 학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오늘(8일) 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꿈나무 창의공작소는
2016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 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3월부터 음성, 진천, 괴산, 증평 등
중부 4군이 공동운영 중이며
매주 1회 2시간씩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음성군은 1학기에는 지역 내 7개 학교
(수봉초, 원남초, 하당초, 청룡초, 동성초, 삼성초, 능산초)에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하고
2학기에는 4개교(무극초, 대소초, 용천초, 오선초)
380명의 학생들에게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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