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달려라라디오스쿨]- 윤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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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20 조회1,094회 댓글0건본문
청주지역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생물동아리연합 회원들이
반려동물 후원센터 돕기 모금활동 등
유기동물 인식 개선에 나섰습니다.
청주‧충북‧산남‧운호고 학생 등으로 구성된 회원들은
지난 18일 청주시 철당간 광장과 로데오 거리에서
유기동물 관련 실태와 보호소의 어려움을 알리며
모금 활동을 해 46만원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모금액과 후원자들이 보내준 후원금으로
청주 반려동물 보호센터 동물들을 위한
사료와 의료용품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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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어제(20일)
2017학년도 유‧초‧중등‧특수학교 새내기교사 30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임명장을 받은 교사는 유치원교사 8명, 초등교사 49명,
중등교사 184명, 특수유치원교사 3명, 특수초등교사 21명,
특수중등교사 20명, 보건교사 7명, 영양교사 4명,
사서교사 2명, 전문상담교사 5명 등입니다.
이들 새내기교사들은
다음달 1일자로 각급 학교로 발령받아 신규교사 생활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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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소년수련원이
여성가족부의 전국 341개 청소년수련원.야영장.유스호스텔 대상
‘2016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및 안전점검’에서
‘최우수등급’으로 선정됐습니다.
청주시청소년수련원은 프로그램과 운영 능력,
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청주시는 지난해 8월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수련원의 숙박동, 강당, 세미나실, 식당, 지붕 및 하수관 누수정비 등
노후시설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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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이
새 학기를 맞이해 어제(20일) 청렴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열린 다짐대회는
간부공무원의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과
부정청탁, 금품 등 수수를 금지한다는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음주운전, 성범죄 등 비위사건 근절을 위해
위로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 확립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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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올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로 초등학교 49개교,
중학교 42개교, 고등학교 5개교 등
모두 96개교를 선정, 운영합니다.
이들 학교는
다음 달부터 오는 2020년 2월까지 3년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로 운영되며
학교 규모와 취약계층 학생 수, 학교 여건 등을 고려해
교당 5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지원받습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이 밀집한 학교에 예산을 지원해
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학습, 문화, 보건 등의
교육복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생물동아리연합 회원들이
반려동물 후원센터 돕기 모금활동 등
유기동물 인식 개선에 나섰습니다.
청주‧충북‧산남‧운호고 학생 등으로 구성된 회원들은
지난 18일 청주시 철당간 광장과 로데오 거리에서
유기동물 관련 실태와 보호소의 어려움을 알리며
모금 활동을 해 46만원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모금액과 후원자들이 보내준 후원금으로
청주 반려동물 보호센터 동물들을 위한
사료와 의료용품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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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어제(20일)
2017학년도 유‧초‧중등‧특수학교 새내기교사 30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임명장을 받은 교사는 유치원교사 8명, 초등교사 49명,
중등교사 184명, 특수유치원교사 3명, 특수초등교사 21명,
특수중등교사 20명, 보건교사 7명, 영양교사 4명,
사서교사 2명, 전문상담교사 5명 등입니다.
이들 새내기교사들은
다음달 1일자로 각급 학교로 발령받아 신규교사 생활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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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소년수련원이
여성가족부의 전국 341개 청소년수련원.야영장.유스호스텔 대상
‘2016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및 안전점검’에서
‘최우수등급’으로 선정됐습니다.
청주시청소년수련원은 프로그램과 운영 능력,
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청주시는 지난해 8월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수련원의 숙박동, 강당, 세미나실, 식당, 지붕 및 하수관 누수정비 등
노후시설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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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이
새 학기를 맞이해 어제(20일) 청렴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열린 다짐대회는
간부공무원의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과
부정청탁, 금품 등 수수를 금지한다는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음주운전, 성범죄 등 비위사건 근절을 위해
위로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 확립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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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올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로 초등학교 49개교,
중학교 42개교, 고등학교 5개교 등
모두 96개교를 선정, 운영합니다.
이들 학교는
다음 달부터 오는 2020년 2월까지 3년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로 운영되며
학교 규모와 취약계층 학생 수, 학교 여건 등을 고려해
교당 5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지원받습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이 밀집한 학교에 예산을 지원해
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학습, 문화, 보건 등의
교육복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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