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충청권 충북교육포럼 개최[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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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10.27 조회1,243회 댓글0건본문
2016 충청권 충북교육포럼’이
충청권 교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교육정보원에서
새로운 학력,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란 주제로 열렸습니다.
교육포럼의 기본발제에 나선 성열관 경희대 교수는
‘새로운 학력 개념 정립 및 구현방안’이란 주제로
학력에 대한 개념 정립을 통해 교육과정, 수업,
평가에 새로운 학력관이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지원방안 등을 제시했습니다.
지정토론자로 나선 한솔초 김은진 교사는
새로운 학력을 실현하기 위해
수업 담당 교사가 자신이 지도한 내용을
자신이 출제하는 교사별 평가를 주장했습니다.
두 번째 토론자로 나선 수곡중 이희경 교사는
입시와 평가 제도의 혁신과 교육과정을
대폭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동성유치원 원아 160명을 대상으로
‘솜사탕 마술쇼’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마술쇼는 ▲솜사탕이 꽃과 사탕이 되는 마술
▲스카프가 연결되는 마술 ▲테이블 공중부양 마술 등
다양한 공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가경초등학교는
독도특별교육주간을 맞아 독도특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학생들은 사진과 영상으로 독도의 모습을 살펴보기,
퍼즐 맞추기, 노래 부르기, 독도를 소개하는 편지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갈원초등학교는
지역사회와 학부모가 함께 참하는 학습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 유치원을 포함한 100여명의 전교생들이
그 동안 수업에서 배웠던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꾸며졌습니다.
행복 나눔 알뜰 바자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기부한
200여 점의 생활용품과 학습용품 등이 판매됐습니다.
내곡초등학교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예절교실을 열었습니다.
이날의 예절교실은 청주문화원의 강사를 초빙해
한복을 갖춰 입고 다도와 전통예절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대길초등학교는
초정노인병원에서 ‘찾아가는 위문잔치’를 실시했습니다.
전교생 44명과 교직원 8명이 함께 초정노인병원을 방문해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성초등학교는 인구교육 시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산성행복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가족을 소개하는 작품을 만들어 전시하는 이번 행사에
160가족이 참가했습니다.
정정희 교장은
“가족과 함께 참여한 산성행복사진전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행복한 가족상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서경중학교는
2016. 올바른 자녀양육을 위한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한국에니어그램 영성연구소장 김미화 강사를 초빙하여
내 아이의 성격을 파악하고
지혜롭게 양육할 수 있도록 한 이번 교육은
학부모들의 호응이 좋았습니다.
주성중학교와 율량119안전센터는
화재발생 상황에 대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소방훈련에 참가한 학생과 교직원은
화재 상황 발생 후 119신고와 화재 발생 전파로 신속히 대피했습니다.
용암초등학교는
영양․식생활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식약처와 함께하는 튼튼 먹거리 체험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교실 크기의 차량에서 진행됐습니다.
박종훈 교장은 이번 교육이 성장기 아동들에게
바른 식생활을 습관을 들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예술드림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원당초는
해피 뮤지컬 쿡 스토리’공연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2016.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 중 하나로
원당초등학교에 찾아와서
무대와 음향시설을 설치하여 공연을 진행됐습니다.
음성 맹동초 학생들은
금왕읍에 위치한 선돌메주농원에서
고추장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체험활동에서 학생들은
고추장에 쓰이는 농산물의 특징과 재배과정을 듣고,
전통고추장을 계량화한 패키지로 고추장을 만들었습니다.
오창중학교는
청주아트홀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수 있는
목령제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무대는
학생 개개인의 숨겨진 재능과 장기를 발표하는 자리로,
각 학급에서 준비한 연극, 뮤지컬, 핸드벨,
리코더 연주이외에 방과 후 댄스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습니다.
충청권 교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교육정보원에서
새로운 학력,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란 주제로 열렸습니다.
교육포럼의 기본발제에 나선 성열관 경희대 교수는
‘새로운 학력 개념 정립 및 구현방안’이란 주제로
학력에 대한 개념 정립을 통해 교육과정, 수업,
평가에 새로운 학력관이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지원방안 등을 제시했습니다.
지정토론자로 나선 한솔초 김은진 교사는
새로운 학력을 실현하기 위해
수업 담당 교사가 자신이 지도한 내용을
자신이 출제하는 교사별 평가를 주장했습니다.
두 번째 토론자로 나선 수곡중 이희경 교사는
입시와 평가 제도의 혁신과 교육과정을
대폭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동성유치원 원아 160명을 대상으로
‘솜사탕 마술쇼’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마술쇼는 ▲솜사탕이 꽃과 사탕이 되는 마술
▲스카프가 연결되는 마술 ▲테이블 공중부양 마술 등
다양한 공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가경초등학교는
독도특별교육주간을 맞아 독도특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학생들은 사진과 영상으로 독도의 모습을 살펴보기,
퍼즐 맞추기, 노래 부르기, 독도를 소개하는 편지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갈원초등학교는
지역사회와 학부모가 함께 참하는 학습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 유치원을 포함한 100여명의 전교생들이
그 동안 수업에서 배웠던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꾸며졌습니다.
행복 나눔 알뜰 바자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기부한
200여 점의 생활용품과 학습용품 등이 판매됐습니다.
내곡초등학교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예절교실을 열었습니다.
이날의 예절교실은 청주문화원의 강사를 초빙해
한복을 갖춰 입고 다도와 전통예절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대길초등학교는
초정노인병원에서 ‘찾아가는 위문잔치’를 실시했습니다.
전교생 44명과 교직원 8명이 함께 초정노인병원을 방문해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성초등학교는 인구교육 시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산성행복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가족을 소개하는 작품을 만들어 전시하는 이번 행사에
160가족이 참가했습니다.
정정희 교장은
“가족과 함께 참여한 산성행복사진전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행복한 가족상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서경중학교는
2016. 올바른 자녀양육을 위한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한국에니어그램 영성연구소장 김미화 강사를 초빙하여
내 아이의 성격을 파악하고
지혜롭게 양육할 수 있도록 한 이번 교육은
학부모들의 호응이 좋았습니다.
주성중학교와 율량119안전센터는
화재발생 상황에 대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소방훈련에 참가한 학생과 교직원은
화재 상황 발생 후 119신고와 화재 발생 전파로 신속히 대피했습니다.
용암초등학교는
영양․식생활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식약처와 함께하는 튼튼 먹거리 체험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교실 크기의 차량에서 진행됐습니다.
박종훈 교장은 이번 교육이 성장기 아동들에게
바른 식생활을 습관을 들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예술드림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원당초는
해피 뮤지컬 쿡 스토리’공연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2016.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 중 하나로
원당초등학교에 찾아와서
무대와 음향시설을 설치하여 공연을 진행됐습니다.
음성 맹동초 학생들은
금왕읍에 위치한 선돌메주농원에서
고추장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체험활동에서 학생들은
고추장에 쓰이는 농산물의 특징과 재배과정을 듣고,
전통고추장을 계량화한 패키지로 고추장을 만들었습니다.
오창중학교는
청주아트홀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수 있는
목령제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무대는
학생 개개인의 숨겨진 재능과 장기를 발표하는 자리로,
각 학급에서 준비한 연극, 뮤지컬, 핸드벨,
리코더 연주이외에 방과 후 댄스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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