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진흥원, ‘자연은 내 친구’ 교수-학습자료 개발·보급[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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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11.02 조회1,290회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월례조회에서
"행복씨앗학교의 일반화를 준비하자"고 당부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행복교육지구는 행복씨앗학교의 확장"이라며
"학교정규교육과 더불어 가정과 지역사회가 참여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행복씨앗학교 일반화를
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 이뤄 내자"며
"행복교육지구를 통해 마을이 아이들을 키우고,
그 아이들이 성장해 다시 마을로 돌아오는 교육으로
지역을 성장시키자"고 강조했습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336개원과 국·공립어린이집 60개원을 대상으로
‘자연은 내 친구’ 교수-학습자료집과
‘숲은 내 친구’ 교재·교구를 개발·보급합니다,
‘자연은 내 친구’ 교수-학습자료는
▲자연놀이의 개념과 교사 역할 ▲풀과 열매 등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
▲텃밭이나 숲 등 자연환경에서의 놀이
▲교사를 위한 숲 매뉴얼로 구성됐습니다.
숲교육 활동 자료인 ‘숲은 내 친구’ 교재·교구는
▲큰자리 놀이보 ▲과녁놀이보 등으로 제작됐습니다.
특히, 매년 유치원을 대상으로 보급되던 자료를
국·공립어린이집과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에 확대·보급하여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누리과정 운영에 도움이 될 예정입니다.
한편, 유아교육진흥원에서는
2012년 제1호 ‘매일 매일 신나는 바깥놀이’를 시작으로
2015년 제4호 ‘함께하는 즐거운 역할놀이’를 개발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부설 영재교육원은
2016학년도 영어영재과정 참가자 학부모을 대상으로
공개수업을 실시했습니다.
영어영재과정 학생들은 지난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읽기·말하기 중심의 원어민 교사 수업과 현장체험학습,
영재 리더십 캠프, 프로젝트 수업 등과 같은
특별 프로그램 수업을 받아왔습니다.
공개수업에서는
그 동안 프로젝트 학습으로 쌓은 학생들의 영어 발표 수업을 참관하고
학습 결과물을 관람할 수 있게 하여
영어 영재 프로그램의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재교육원은 영어영재과정의 1년간 수업을 통해
영어실력뿐 아니라 지성, 인성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로 발돋움할
글로벌 인재들을 키우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편, 2017학년도 영어영재과정 참가자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평가는
다음 달 3일 실시됩니다.
문의초등학교도원분교에서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이 주최하는
감동 영어캠프가 열렸습니다.
이번 감동 영어캠프는 쉽게 원어민을 만나
살아 있는 영어를 체험해볼 수 없는
소외 지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가
급성백혈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학생을 위해
모금 활동을 벌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성금은 1학년에 재학 중인 홍모학생이
백혈병에 걸렸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교내에 알려지자
학생회를 중심으로 각 반별로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벌였습니다.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과 동문회, 지역 독지가도 동참하여
총 성금 8백여만원을 모았습니다.
이동영 교장은
“홍 군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큰 고마움을 느낀다”며, “투병 중인 홍 군이
어려움을 딛고 꿋꿋하게 일어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청주 대성여자중학교 임진경 학생이
제4회 전국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과천 미래에셋대우연수원에서 열린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본교 임진경 학생이 ‘제 꿈은 외교관입니다’라는 주제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자인 임진경 학생은 부상으로 문화상품권 40만원을 받았으며,
대성여자중학교에는 150만원이 지급됐습니다.
청주 양청중학교는 옥산생활체육관에서
청애원 장애우들과 “행복․Dream 콘서트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행복.Dream콘서트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사랑나눔 가족 봉사단”이 연합하여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과 학부모와 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식사보조는 물론 함께 명랑운동회에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여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청주 용성중학교 1학년 남녀 25명의 학생들이
청주시 의회에서 ‘청주시 의회 의정 활동 경험’을 가졌습니다.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중
학생들의 정치 관련 진로 직업 탐색을 위해 실시되는
‘끼와 꿈을 찾아 떠나는 정치 세상’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학생들은 ‘청주시 의회 의정 활동’에서
의회와 정례회를 방청했습니다.
원평중학교는 충청북도 중등 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중등국어 수업나눔 축제’를 원평중 강당에서 개최했습니다.
200여명의 도내 국어교사와 장학사들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미원중학교 수석교사 김은숙 선생님의
‘창의융합형 인재와 국어수업’이라는 기조발제가 있었습니다.
또 ‘거꾸로 수업, 배움의 공동체, 하브루타, 수업성찰’을 바탕으로
국어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을 공개하고 나누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충주 대미초 박수빈이 제39회 교육감기 양궁대회에서
전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충북 최강자임을 확인했습니다.
박양은 이번 대회에서 주종목인 25m 외에도
전 거리 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30m 여초 신기록과
종합 금메달은 아주 특별한 성과였습니다.
박 양은 종합점수 천396점으로
은메달 선수보다 무려 42점이나 많은
점수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단양중학교 4-H회가
제18회 한국4-H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학교부문에서 영예의 본상인
한국4-H본부 회장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충북4-H대상 우수학교 부문 대상 수상,
꿈트리 우수 동아리 선정 등
그동안의 단양중4-H회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노인요양시설 봉사활동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높이 평가 받은 결과입니다.
올해 창립 11년째를 맞은 단양중 4-H회는
정규영 교사의 지도 아래 16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행복씨앗학교의 일반화를 준비하자"고 당부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행복교육지구는 행복씨앗학교의 확장"이라며
"학교정규교육과 더불어 가정과 지역사회가 참여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행복씨앗학교 일반화를
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 이뤄 내자"며
"행복교육지구를 통해 마을이 아이들을 키우고,
그 아이들이 성장해 다시 마을로 돌아오는 교육으로
지역을 성장시키자"고 강조했습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336개원과 국·공립어린이집 60개원을 대상으로
‘자연은 내 친구’ 교수-학습자료집과
‘숲은 내 친구’ 교재·교구를 개발·보급합니다,
‘자연은 내 친구’ 교수-학습자료는
▲자연놀이의 개념과 교사 역할 ▲풀과 열매 등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
▲텃밭이나 숲 등 자연환경에서의 놀이
▲교사를 위한 숲 매뉴얼로 구성됐습니다.
숲교육 활동 자료인 ‘숲은 내 친구’ 교재·교구는
▲큰자리 놀이보 ▲과녁놀이보 등으로 제작됐습니다.
특히, 매년 유치원을 대상으로 보급되던 자료를
국·공립어린이집과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에 확대·보급하여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누리과정 운영에 도움이 될 예정입니다.
한편, 유아교육진흥원에서는
2012년 제1호 ‘매일 매일 신나는 바깥놀이’를 시작으로
2015년 제4호 ‘함께하는 즐거운 역할놀이’를 개발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부설 영재교육원은
2016학년도 영어영재과정 참가자 학부모을 대상으로
공개수업을 실시했습니다.
영어영재과정 학생들은 지난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읽기·말하기 중심의 원어민 교사 수업과 현장체험학습,
영재 리더십 캠프, 프로젝트 수업 등과 같은
특별 프로그램 수업을 받아왔습니다.
공개수업에서는
그 동안 프로젝트 학습으로 쌓은 학생들의 영어 발표 수업을 참관하고
학습 결과물을 관람할 수 있게 하여
영어 영재 프로그램의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재교육원은 영어영재과정의 1년간 수업을 통해
영어실력뿐 아니라 지성, 인성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로 발돋움할
글로벌 인재들을 키우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편, 2017학년도 영어영재과정 참가자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평가는
다음 달 3일 실시됩니다.
문의초등학교도원분교에서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이 주최하는
감동 영어캠프가 열렸습니다.
이번 감동 영어캠프는 쉽게 원어민을 만나
살아 있는 영어를 체험해볼 수 없는
소외 지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가
급성백혈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학생을 위해
모금 활동을 벌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성금은 1학년에 재학 중인 홍모학생이
백혈병에 걸렸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교내에 알려지자
학생회를 중심으로 각 반별로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벌였습니다.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과 동문회, 지역 독지가도 동참하여
총 성금 8백여만원을 모았습니다.
이동영 교장은
“홍 군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큰 고마움을 느낀다”며, “투병 중인 홍 군이
어려움을 딛고 꿋꿋하게 일어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청주 대성여자중학교 임진경 학생이
제4회 전국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과천 미래에셋대우연수원에서 열린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본교 임진경 학생이 ‘제 꿈은 외교관입니다’라는 주제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자인 임진경 학생은 부상으로 문화상품권 40만원을 받았으며,
대성여자중학교에는 150만원이 지급됐습니다.
청주 양청중학교는 옥산생활체육관에서
청애원 장애우들과 “행복․Dream 콘서트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행복.Dream콘서트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사랑나눔 가족 봉사단”이 연합하여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과 학부모와 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식사보조는 물론 함께 명랑운동회에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여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청주 용성중학교 1학년 남녀 25명의 학생들이
청주시 의회에서 ‘청주시 의회 의정 활동 경험’을 가졌습니다.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중
학생들의 정치 관련 진로 직업 탐색을 위해 실시되는
‘끼와 꿈을 찾아 떠나는 정치 세상’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학생들은 ‘청주시 의회 의정 활동’에서
의회와 정례회를 방청했습니다.
원평중학교는 충청북도 중등 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중등국어 수업나눔 축제’를 원평중 강당에서 개최했습니다.
200여명의 도내 국어교사와 장학사들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미원중학교 수석교사 김은숙 선생님의
‘창의융합형 인재와 국어수업’이라는 기조발제가 있었습니다.
또 ‘거꾸로 수업, 배움의 공동체, 하브루타, 수업성찰’을 바탕으로
국어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을 공개하고 나누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충주 대미초 박수빈이 제39회 교육감기 양궁대회에서
전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충북 최강자임을 확인했습니다.
박양은 이번 대회에서 주종목인 25m 외에도
전 거리 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30m 여초 신기록과
종합 금메달은 아주 특별한 성과였습니다.
박 양은 종합점수 천396점으로
은메달 선수보다 무려 42점이나 많은
점수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단양중학교 4-H회가
제18회 한국4-H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학교부문에서 영예의 본상인
한국4-H본부 회장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충북4-H대상 우수학교 부문 대상 수상,
꿈트리 우수 동아리 선정 등
그동안의 단양중4-H회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노인요양시설 봉사활동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높이 평가 받은 결과입니다.
올해 창립 11년째를 맞은 단양중 4-H회는
정규영 교사의 지도 아래 16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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