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여중,생명사랑 캠페인[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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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9.05 조회1,269회 댓글0건본문
증평여자중학교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애들아, 괜찮아! 힘내! 사랑해! 너는 혼자가 아니야'라는 주제로
청소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영동군 부용초등학교 동문이
학교발전기금으로 거액을 선듯 기탁해 눈길을 끌었습ㄴ;다.
부용초등 학교 1회 졸업생인 이광호 동문이
지난 3일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발전기금으로 3천5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부용초는 매년 학교발전기금을 기탁 받아 왔지만
개인이 이렇게 큰 금액을 기부한 것은 처음입니다.
학교발전기금 전달 자리에는 이형숙 교장과 박희경 교감,
김종환 운영위원장, 한복순 학부모회장,
이복우 1기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17회 충청북도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서
옥천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죽향초등학교가
'금상'을 향수어린이집은 '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119소방동요대회는
충청북도 11개 소방서에서 유치부 11팀과 초등부 11팀으로
총 22개 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햇습니다.
이날 부른 동요는 죽향초가 '웃는소방차',
향수어린이집은 '꿈꾸는 소방관' 등입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3기, 4기를 운영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동행한 학부모, 교사들과 함께
원어민 교사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원어민 교사들과 친밀감을 쌓고,
영어 말하기 능력을 기르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또 식당(Restaurant), 자연(Nature Room),
도서관(Library), 음악(Music) 등의 상황 체험 활동을 통해
생활 영어를 익히고,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쿠키를 만들며
외국의 요리 문화에 대해 배우는 시간도 갖었습니다.
올해 서울시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도내 특성화고 13개교에서
88명의 학생이 31개 직종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서울공고 등을 비롯한 8개 경기장에서
어제부터 오는 12일까지 실시됩니다.
입상자에게는 메달, 상장과 함께 금메달 천200만원,
은메달 800만원, 동메달 4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해당분야 자격증 시험이 면제됩니다.
또 입상자는 삼성그룹과 현대그룹 등에 취업이 보장되며
직종별 금메달 수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보장됩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단 천916명과
관계자 등 만3천여명이 참여하는 기술인들의 축제입니다.
보은 속리산중학교 '솔빛오케스트라'가
부산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1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했습니다.
김희경 솔빛오케스트라 지휘자는
올해 새로 부임해 단원들과 열심히 노력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냄으로써
4년 연속 금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청주 봉명고등학교는 최근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나라사랑 '창의융합 캠프'를 개최했습니다
봉명고는 이번 캠프에서
나라사랑의 정체성 확립과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해
'독립군을 구출하라'를 주제로
6개의 창의 융합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정상혁 군수와 고은자 군의회 의장,
윤찬호 군이장협의회장이
소규모교육지원청 통폐합 반대 건의문을
교육부와 충북도 교육청에 전달했습니다.
건의문에서 이들은
우진플라임의 보은입주, 보은산업단지의 높은 분양률과
그에 따른 기업체와 종업원 수의 급속히 증가 등
보은군이 희망의 자치단체라는 내용을 주장했습니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애들아, 괜찮아! 힘내! 사랑해! 너는 혼자가 아니야'라는 주제로
청소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영동군 부용초등학교 동문이
학교발전기금으로 거액을 선듯 기탁해 눈길을 끌었습ㄴ;다.
부용초등 학교 1회 졸업생인 이광호 동문이
지난 3일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발전기금으로 3천5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부용초는 매년 학교발전기금을 기탁 받아 왔지만
개인이 이렇게 큰 금액을 기부한 것은 처음입니다.
학교발전기금 전달 자리에는 이형숙 교장과 박희경 교감,
김종환 운영위원장, 한복순 학부모회장,
이복우 1기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17회 충청북도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서
옥천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죽향초등학교가
'금상'을 향수어린이집은 '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119소방동요대회는
충청북도 11개 소방서에서 유치부 11팀과 초등부 11팀으로
총 22개 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햇습니다.
이날 부른 동요는 죽향초가 '웃는소방차',
향수어린이집은 '꿈꾸는 소방관' 등입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3기, 4기를 운영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동행한 학부모, 교사들과 함께
원어민 교사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원어민 교사들과 친밀감을 쌓고,
영어 말하기 능력을 기르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또 식당(Restaurant), 자연(Nature Room),
도서관(Library), 음악(Music) 등의 상황 체험 활동을 통해
생활 영어를 익히고,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쿠키를 만들며
외국의 요리 문화에 대해 배우는 시간도 갖었습니다.
올해 서울시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도내 특성화고 13개교에서
88명의 학생이 31개 직종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서울공고 등을 비롯한 8개 경기장에서
어제부터 오는 12일까지 실시됩니다.
입상자에게는 메달, 상장과 함께 금메달 천200만원,
은메달 800만원, 동메달 4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해당분야 자격증 시험이 면제됩니다.
또 입상자는 삼성그룹과 현대그룹 등에 취업이 보장되며
직종별 금메달 수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보장됩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단 천916명과
관계자 등 만3천여명이 참여하는 기술인들의 축제입니다.
보은 속리산중학교 '솔빛오케스트라'가
부산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1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했습니다.
김희경 솔빛오케스트라 지휘자는
올해 새로 부임해 단원들과 열심히 노력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냄으로써
4년 연속 금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청주 봉명고등학교는 최근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나라사랑 '창의융합 캠프'를 개최했습니다
봉명고는 이번 캠프에서
나라사랑의 정체성 확립과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해
'독립군을 구출하라'를 주제로
6개의 창의 융합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정상혁 군수와 고은자 군의회 의장,
윤찬호 군이장협의회장이
소규모교육지원청 통폐합 반대 건의문을
교육부와 충북도 교육청에 전달했습니다.
건의문에서 이들은
우진플라임의 보은입주, 보은산업단지의 높은 분양률과
그에 따른 기업체와 종업원 수의 급속히 증가 등
보은군이 희망의 자치단체라는 내용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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