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사랑나눔봉사단 사회적 배려계층 연탄ㆍ난방유 전달[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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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9.24 조회1,251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 사랑나눔봉사단은 사회적 배려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2,000장과 200만원의 난방유를 전달했습니다.
봉사단원과 단원가족 등 40여명은
연탄·난방유 나눔 행사를 비롯해 말벗 해드리기,
집주변 정리, 보일러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2009년 7월 결성돼
충북노인종합복지관, 청주종합사회복지관과 결연을 맺고
정기봉사활동, 사랑의 쌀·연탄 나눔등의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한편, 봉사단은 지난 2014년 청주복지재단에서 실시하는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프로그램
주민자원봉사부문 최우수 봉사단체로 선정되는 등
모범적 활동을 인정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 문제에 대한 고민을 가족과 함께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꿈 충전 가족행복 진로캠프’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중학생 26명과 가족 74명이 1박 2일간
진천 학생수련원 글램핑 텐트에서 숙박하면서
진로교육과 인성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학교활동에서 벗어나
어울림마당과 캠프파이어를 통한 친구들과의 소통은 물론,
가족이 협력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제22회 충청북도교육감상차지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성료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청주, 충주, 진천, 증평 일원에서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스포츠 활동을 통한
신체적 능력 발달과 자신감을 길러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끌어
함께 행복한 체육교육을 실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지역별 대표로 참가한 초, 중, 고 학생 4천550여명은
농구, 배드민턴, 탁구, 줄넘기, 축구 등 22개 종목에서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시대에 부응한 조선의 인물들’이라는 주제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140명이 참여한
‘박시백 작가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박 작가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만화가로 활동하며
조선의 역사를 조선왕조실록을 토대로 그렸습니다.
매년 2권씩 출간하며 10년간 집필해
2013년에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을 완간했습니다.
중앙도서관은 하반기에도 초·중학생과 가족 대상
독서탐방, 자유학기제 관련 길 위의 인문학,
책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독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26일) 괴산명덕초에서
괴산·증평지역 초·중·고·특수학교운영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정책 이해도 향상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는
김병우 교육감의 ‘미래사회 그리고 충북교육’ 주제의 특강과 함께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자유학기제,
청탁금지법 등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어 ‘웃는 엄마! 행복한 아이!’라는 주제로
염은희 학부모교육 연구소 소장의 자녀교육 관련 특강도 실시됩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12월 15일까지
각 시・군을 방문하는 등 총 10회에 걸쳐 연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청주영어체험센터가
오늘(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주간
‘테마영어회화과정 5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과정은 10명의 원어민 교사가 1인당 1개의 테마를 맡아
주제중심 회화수업을 진행합니다.
테마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역사, 팝송,
연극, 과학, 공예, 영화, 만화 등입니다.
수업은 각 테마 반별로 탐구, 실험, 발표, 요리실습,
공작, 연극 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참가대상은 청주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며
한 반당 10-12명으로 구성되고,
신청은 학생외국어교육원 누리집에서 직접 신청하며,
참가자는 컴퓨터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됩니다.
사랑의 연탄 2,000장과 200만원의 난방유를 전달했습니다.
봉사단원과 단원가족 등 40여명은
연탄·난방유 나눔 행사를 비롯해 말벗 해드리기,
집주변 정리, 보일러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2009년 7월 결성돼
충북노인종합복지관, 청주종합사회복지관과 결연을 맺고
정기봉사활동, 사랑의 쌀·연탄 나눔등의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한편, 봉사단은 지난 2014년 청주복지재단에서 실시하는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프로그램
주민자원봉사부문 최우수 봉사단체로 선정되는 등
모범적 활동을 인정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 문제에 대한 고민을 가족과 함께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꿈 충전 가족행복 진로캠프’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중학생 26명과 가족 74명이 1박 2일간
진천 학생수련원 글램핑 텐트에서 숙박하면서
진로교육과 인성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학교활동에서 벗어나
어울림마당과 캠프파이어를 통한 친구들과의 소통은 물론,
가족이 협력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제22회 충청북도교육감상차지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성료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청주, 충주, 진천, 증평 일원에서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스포츠 활동을 통한
신체적 능력 발달과 자신감을 길러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끌어
함께 행복한 체육교육을 실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지역별 대표로 참가한 초, 중, 고 학생 4천550여명은
농구, 배드민턴, 탁구, 줄넘기, 축구 등 22개 종목에서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시대에 부응한 조선의 인물들’이라는 주제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140명이 참여한
‘박시백 작가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박 작가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만화가로 활동하며
조선의 역사를 조선왕조실록을 토대로 그렸습니다.
매년 2권씩 출간하며 10년간 집필해
2013년에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을 완간했습니다.
중앙도서관은 하반기에도 초·중학생과 가족 대상
독서탐방, 자유학기제 관련 길 위의 인문학,
책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독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26일) 괴산명덕초에서
괴산·증평지역 초·중·고·특수학교운영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정책 이해도 향상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는
김병우 교육감의 ‘미래사회 그리고 충북교육’ 주제의 특강과 함께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자유학기제,
청탁금지법 등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어 ‘웃는 엄마! 행복한 아이!’라는 주제로
염은희 학부모교육 연구소 소장의 자녀교육 관련 특강도 실시됩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12월 15일까지
각 시・군을 방문하는 등 총 10회에 걸쳐 연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청주영어체험센터가
오늘(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주간
‘테마영어회화과정 5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과정은 10명의 원어민 교사가 1인당 1개의 테마를 맡아
주제중심 회화수업을 진행합니다.
테마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역사, 팝송,
연극, 과학, 공예, 영화, 만화 등입니다.
수업은 각 테마 반별로 탐구, 실험, 발표, 요리실습,
공작, 연극 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참가대상은 청주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며
한 반당 10-12명으로 구성되고,
신청은 학생외국어교육원 누리집에서 직접 신청하며,
참가자는 컴퓨터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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