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10/1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10.09 조회1,249회 댓글0건본문
‘제13회 한글사랑 큰잔치’가
김병우 교육감, 도내 교직원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일반인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한글사랑 큰 잔치는 즐거운 체험활동으로
▲소망으로 꾸미는 한글 나무 장식하기
▲알록달록 한글 꽃다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이루어졌습니다.
또, 문화 활동으로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와
인형극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위대한 성군, 세종’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한글 탄생의 이야기가 담겨진 국악 소리극으로
학생들 뿐 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큰 감동을 줬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 신석호 원장은
“제13회 한글사랑 큰잔치를 통하여
세계 기록유산인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리며,
청소년들에게 민족의 자긍심을 길러주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창단연주회를 열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이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당당하게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난 3월 19일에 창단됐습니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 교향곡 제9번’을 시작으로
‘쇼스타코비치 재즈 왈츠 모음곡’등 총 9곡의 아름다운 선율과
다양한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공연에는 국립한국교통대 음악학과 교수인 이강희 지휘자와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초·중·고교생 단원 70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충북교육인터넷방송을 통해 공연실황 생중계됐습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글로벌 현장학습 대상 학생 10명이 싱가포르로 출국했습니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오는 12월 17일까지 10주간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어학과 현지문화를 익히고,
기업체 현장실습을 통한
선진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체험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기술인재를 양성하게 됩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고종현 교장은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바이오 영마이스터로서의 꿈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바이오 분야의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 소속기관 교직원으로 조직된 에듀챔버오케스트라가
오는 17일 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갖습니다.
사랑을 영원히!’란 주제로 꾸며질 이번 연주회에는
그동안 음악나눔, 사랑나눔의 봉사활동을 9년째 이어온
에듀챔버의 감성 가득한 무대가 될 예정입니다.
에듀챔버 오케스트라는
9년째 청주사회복지관과 음악 소외 지역에
음악을 통한 사랑을 나누는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2012년부터
‘Happy School, Happy Music' 이란 슬로건으로,
소규모 농산촌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정서적 충만감과 효능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이외에더 연주회 마다 ‘사랑의 모금함’을 운영해
연말 불우이웃을 위한 ‘음악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도 불우학생돕기 자선 음악회로 정기연주회를 열 계획입니다.
에듀챔버 오케스트라는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2015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청주사회복지관으로부터
‘우수 자원봉사 단체’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연주에서는 목포시향 서삼열의 지휘로
▲슈베르트 로자문데 서곡 ▲미완성 교향곡 등
다채로운 곡을 연주합니다.
이어 청주중앙중학교 ‘들길따라 중창단’의 해맑은 음성과,
판동초와 청주사회복지관 학생들의 하모니카 앙상블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편 에듀챔버 오케스트라는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교육행정공무원으로 2007년 처음 구성되어
현재 35명의 교직원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내에서 '2016년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시각디자인 외 9개 종목에 17명의 학생이 참가합니다.
도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 17명은
시각디자인, 컴퓨터 조립, 컴퓨터 활용능력, 음악, 점역교정,
한지공예, 사무행정의 10종목에서 갈고 닦아온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한편, 지난해 강원도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충북은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1명,
장려상 21명의 수상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보은중학교는
교내 과학관에서 ‘가을철 별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별밤 행사는 보은지역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해마다 봄, 가을 한 차례씩 열리는 축제로
현재까지 140명의 학생이 참가했습니다.
이날 별밤 행사에서는
충북아마추어천문학회 소속 전문 강사의 별자리 강연과
과학공작 활동, 천체관측 활동이 이뤄졌습니다.
충북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이명희 유아교육담당장학관이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명칭과 웹주소’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명희 장학관은
“유치원 입학을 위한 시스템을 강조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한 유치원가자로 응모했는데
기대이상의 성과로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영동군어린이집연합회는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영동군 어린이집연합회 운동회'를 성황리에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 정신을 높이고
보육교사, 학부모, 아이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즐기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학교로 보낸 공문이
5년간 600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경미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충북도교육청이
학교로 보낸 공문 숫자를 조사한 결과
2011년도에 발송공문은 천454건에서
2015년 2천54건으로 6백건이 증가했습니다.
김병우 교육감, 도내 교직원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일반인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한글사랑 큰 잔치는 즐거운 체험활동으로
▲소망으로 꾸미는 한글 나무 장식하기
▲알록달록 한글 꽃다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이루어졌습니다.
또, 문화 활동으로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와
인형극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위대한 성군, 세종’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한글 탄생의 이야기가 담겨진 국악 소리극으로
학생들 뿐 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큰 감동을 줬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 신석호 원장은
“제13회 한글사랑 큰잔치를 통하여
세계 기록유산인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리며,
청소년들에게 민족의 자긍심을 길러주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창단연주회를 열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이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당당하게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난 3월 19일에 창단됐습니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 교향곡 제9번’을 시작으로
‘쇼스타코비치 재즈 왈츠 모음곡’등 총 9곡의 아름다운 선율과
다양한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공연에는 국립한국교통대 음악학과 교수인 이강희 지휘자와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초·중·고교생 단원 70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충북교육인터넷방송을 통해 공연실황 생중계됐습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글로벌 현장학습 대상 학생 10명이 싱가포르로 출국했습니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오는 12월 17일까지 10주간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어학과 현지문화를 익히고,
기업체 현장실습을 통한
선진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체험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기술인재를 양성하게 됩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고종현 교장은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바이오 영마이스터로서의 꿈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바이오 분야의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 소속기관 교직원으로 조직된 에듀챔버오케스트라가
오는 17일 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갖습니다.
사랑을 영원히!’란 주제로 꾸며질 이번 연주회에는
그동안 음악나눔, 사랑나눔의 봉사활동을 9년째 이어온
에듀챔버의 감성 가득한 무대가 될 예정입니다.
에듀챔버 오케스트라는
9년째 청주사회복지관과 음악 소외 지역에
음악을 통한 사랑을 나누는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2012년부터
‘Happy School, Happy Music' 이란 슬로건으로,
소규모 농산촌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정서적 충만감과 효능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이외에더 연주회 마다 ‘사랑의 모금함’을 운영해
연말 불우이웃을 위한 ‘음악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도 불우학생돕기 자선 음악회로 정기연주회를 열 계획입니다.
에듀챔버 오케스트라는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2015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청주사회복지관으로부터
‘우수 자원봉사 단체’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연주에서는 목포시향 서삼열의 지휘로
▲슈베르트 로자문데 서곡 ▲미완성 교향곡 등
다채로운 곡을 연주합니다.
이어 청주중앙중학교 ‘들길따라 중창단’의 해맑은 음성과,
판동초와 청주사회복지관 학생들의 하모니카 앙상블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편 에듀챔버 오케스트라는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교육행정공무원으로 2007년 처음 구성되어
현재 35명의 교직원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내에서 '2016년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시각디자인 외 9개 종목에 17명의 학생이 참가합니다.
도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 17명은
시각디자인, 컴퓨터 조립, 컴퓨터 활용능력, 음악, 점역교정,
한지공예, 사무행정의 10종목에서 갈고 닦아온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한편, 지난해 강원도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충북은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1명,
장려상 21명의 수상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보은중학교는
교내 과학관에서 ‘가을철 별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별밤 행사는 보은지역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해마다 봄, 가을 한 차례씩 열리는 축제로
현재까지 140명의 학생이 참가했습니다.
이날 별밤 행사에서는
충북아마추어천문학회 소속 전문 강사의 별자리 강연과
과학공작 활동, 천체관측 활동이 이뤄졌습니다.
충북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이명희 유아교육담당장학관이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명칭과 웹주소’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명희 장학관은
“유치원 입학을 위한 시스템을 강조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한 유치원가자로 응모했는데
기대이상의 성과로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영동군어린이집연합회는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영동군 어린이집연합회 운동회'를 성황리에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 정신을 높이고
보육교사, 학부모, 아이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즐기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학교로 보낸 공문이
5년간 600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경미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충북도교육청이
학교로 보낸 공문 숫자를 조사한 결과
2011년도에 발송공문은 천454건에서
2015년 2천54건으로 6백건이 증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