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충북 북부지구 수학축제 개막![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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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10.15 조회1,276회 댓글0건본문
제1회 충북수학축제가 올해 처음으 충북 북부지역에서 개최됐다.
교육과학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즐겼數·느꼈數·배웠數, 수학! 미래를 만나다!’란 주제로
제천, 충주, 단양 지역 학교들이 함께 참여해
지난 15일 제천여고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체험, 강연, 공연, 전시, 매쓰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북부권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체험을 통해 수학을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됐습니다.
무한(∞)체험마당에서는 가상으로 떠나는 신비한 수학의 세계 등
북부권 학생들이 운영하는 40여 개의 수학 체험 부스와
제천여고의 20개 융합교과 체험 부스 등
60여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리미트(limit) 공연마당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UCC를 상영하는 ‘수학 UCC 상영관’과
제천여고 오케스트라팀의 오프닝 공연,
수학 미니콘서트 등 예술과 수학이 어우러지는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강연 마당에서는 국
가수리과학연구소 이승재 연구원, 이석형 연구원과 함께 하는
수학 토크 콘서트가 개최됐습니다.
이 밖에 ‘의림지로 떠나는 수학(數學) 여행’이란 주제의
매쓰 투어(Math Tour) 프로그램에서는
자연과 문화재 속에서 수학의 원리를 찾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금천고등학교 학생 30명이
속리산과 법주사 일원에서 진행된
국토탐방 및 학업중단 숙려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1박 2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호연지기와 국토애를 길러주고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학교 밖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제공했습니다.
금천고 관계자는 “중간고사로 지쳐있던 학생들이
친구들과 텐트에서 야영하면서 자연을 몸소 경험하는 등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 기회과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제6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충북상업정보고, 대성여자상업고,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내일(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에서 전국의 상업계열 고등학교 중 163개교에서
천,938명의 학생이 그동안 갈고 닦은 상업기능과 재능과 끼를 겨루게 됩니다.
학생교육문화원에서는 내일(18일) 오후 2시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동아리한마당, 동아리페스티벌, 경제골든벨이 열립니다.
개회식에 앞서 10시 30분에는 전국상업계열 교장들이 참여하는
바람직한 직업교육정책을 위한 심포지엄
‘광복 70년 우리나라 직업교육 정책의 변동과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심포지엄은 도종환 국회의원과 한국상업교육학회 공동 주최로 개최합니다.
또, 10개 종목 874명이 참여하는 경진대회는
제1경진장인 충북상업정보고에서 쇼핑몰디자인 등을
제2경진장인 대성여상에서 회계실무와 전사적 자원관리가,
제3경진장인 청주여상에서 정보활용능력과 세무회계실무가 열리게 됩니다.
폐회식은 오는 20일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립니다.
도내 중·고생 132명과 인솔자 18명 등 150명이
지난 14일 중국 호북성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연수단은 오는 20일까지
중국 호북성 일대의 중·고등학교와
교육기관을 방문하는 연수에 참여합니다.
또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상양시 제갈량중학교 외 5교에 속한 학생들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문화를 체험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충북과 호북성의 학생들은
한국과 중국, 상호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17년 3월 충북혁신도시 진천지역에 개교 예정인
(가칭)석장중, (가칭)석장고의 교명을
서전중학교와 서전고등학교로 확정했습니다.
‘서전(瑞甸)’의 뜻은 ‘상서로운 배움터’로
현대적, 미래지향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또 진천지역 독립운동가 이면서 교육자인 보재 이상설 선생 등이
1906년 간도지역에 설립한 신학문 민족교육기관인
‘서전서숙(瑞甸書塾)’의 역사성을 계승했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오늘(17일)
청렴한 공직사회 정착과 청렴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청렴실천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오늘 전 직원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도서관 주변과 충혼탑 일대의 쓰레기를 줍고 오물 등을 수거합니다.
교육과학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즐겼數·느꼈數·배웠數, 수학! 미래를 만나다!’란 주제로
제천, 충주, 단양 지역 학교들이 함께 참여해
지난 15일 제천여고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체험, 강연, 공연, 전시, 매쓰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북부권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체험을 통해 수학을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됐습니다.
무한(∞)체험마당에서는 가상으로 떠나는 신비한 수학의 세계 등
북부권 학생들이 운영하는 40여 개의 수학 체험 부스와
제천여고의 20개 융합교과 체험 부스 등
60여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리미트(limit) 공연마당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UCC를 상영하는 ‘수학 UCC 상영관’과
제천여고 오케스트라팀의 오프닝 공연,
수학 미니콘서트 등 예술과 수학이 어우러지는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강연 마당에서는 국
가수리과학연구소 이승재 연구원, 이석형 연구원과 함께 하는
수학 토크 콘서트가 개최됐습니다.
이 밖에 ‘의림지로 떠나는 수학(數學) 여행’이란 주제의
매쓰 투어(Math Tour) 프로그램에서는
자연과 문화재 속에서 수학의 원리를 찾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금천고등학교 학생 30명이
속리산과 법주사 일원에서 진행된
국토탐방 및 학업중단 숙려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1박 2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호연지기와 국토애를 길러주고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학교 밖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제공했습니다.
금천고 관계자는 “중간고사로 지쳐있던 학생들이
친구들과 텐트에서 야영하면서 자연을 몸소 경험하는 등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 기회과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제6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충북상업정보고, 대성여자상업고,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내일(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에서 전국의 상업계열 고등학교 중 163개교에서
천,938명의 학생이 그동안 갈고 닦은 상업기능과 재능과 끼를 겨루게 됩니다.
학생교육문화원에서는 내일(18일) 오후 2시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동아리한마당, 동아리페스티벌, 경제골든벨이 열립니다.
개회식에 앞서 10시 30분에는 전국상업계열 교장들이 참여하는
바람직한 직업교육정책을 위한 심포지엄
‘광복 70년 우리나라 직업교육 정책의 변동과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심포지엄은 도종환 국회의원과 한국상업교육학회 공동 주최로 개최합니다.
또, 10개 종목 874명이 참여하는 경진대회는
제1경진장인 충북상업정보고에서 쇼핑몰디자인 등을
제2경진장인 대성여상에서 회계실무와 전사적 자원관리가,
제3경진장인 청주여상에서 정보활용능력과 세무회계실무가 열리게 됩니다.
폐회식은 오는 20일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립니다.
도내 중·고생 132명과 인솔자 18명 등 150명이
지난 14일 중국 호북성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연수단은 오는 20일까지
중국 호북성 일대의 중·고등학교와
교육기관을 방문하는 연수에 참여합니다.
또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상양시 제갈량중학교 외 5교에 속한 학생들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문화를 체험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충북과 호북성의 학생들은
한국과 중국, 상호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17년 3월 충북혁신도시 진천지역에 개교 예정인
(가칭)석장중, (가칭)석장고의 교명을
서전중학교와 서전고등학교로 확정했습니다.
‘서전(瑞甸)’의 뜻은 ‘상서로운 배움터’로
현대적, 미래지향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또 진천지역 독립운동가 이면서 교육자인 보재 이상설 선생 등이
1906년 간도지역에 설립한 신학문 민족교육기관인
‘서전서숙(瑞甸書塾)’의 역사성을 계승했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오늘(17일)
청렴한 공직사회 정착과 청렴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청렴실천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오늘 전 직원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도서관 주변과 충혼탑 일대의 쓰레기를 줍고 오물 등을 수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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