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은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가

졸업생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2020년부터 운영합니다.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학교가 실습장을 배정해

본교졸업생의 희망 작물을 재배, 직접 농장울 운영해

실제 농창업을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참여 졸업생은 총 11명으로

학교 소유 농지를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해

졸업 후 청년 농부로서 꿈을 실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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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문화원은

‘미술관의 동물원’전을

오는 8일부터 7월 8일까지

교육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개최합니다.

전시회는 종이를 통해 새롭게 구현하는

독특한 입체작품을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작가 2명의 총 30여점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방문객은 전시회에서

나만의 휴일 즐기기, 나의 색 찾기,

나의 정원 만들기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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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이 오늘

9시부터 오후 4시

‘꿈 찾는 진로직업체험의 날’ 운영합니다.

행사는 학생 진로탐색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

학생의 진로개발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생이 교육공무원, 행정직 등

실제 직업 현장의 체험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에는

이공계열 교육공무원을 꿈꾸는

생명중학교, 이월중학교, 운호중학교, 충북대사대부설고등학생 43명의 학생이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영동 정수중학교가

2022년 교육회복 지원 일상 회복 심리와

정서통합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동 정수중 교우관계 향상을 위한

경주 문화와 진로직업체험’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우울, 불안, 스트레스가 많아진 학생들에게

심리, 정서적 회복을 위한

학생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은 협동심과 배려심을 바탕으로

진로 직업탐색을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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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교육지원청이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지난 3일 단양군 적성면에 거주하는

보국수훈자 유족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달을 맞이해

국가유공자 댁에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2019년부터 충북북부보훈지청에서 주관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2021년부터는

사업대상자를

국가유공자 본인에서

유족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