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교육지원청이 어제 속리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힐링 매직’과 함께하는

‘2023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습니다.

2023,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제거하고

장애인과 비 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사회조정과

장애공감기회제공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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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육지원청 생활교육팀이 어제 전문강사를 초청해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 신고의무자 직장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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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새너울중학교가 지난 2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5주간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쉼표의 날’

학생 기숙사에서

학부모, 학생, 교사가 한 팀이 돼

꽃을 활용한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며

교육3주체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

일상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심신의 안정을 목적으로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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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안남초등학교가 엊

학생자치회 행사로 식목을 기념해

‘녹색의 날’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기획한 첫 행사로

안남초등학교는 자치활동과 연계해

맞춤형 인성교육과 집단 상담활동 등

심리정서 통합지원을 통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활동을 계획, 추진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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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오늘 도교육청 행복관에서

충북교육청 홍보대사 20명을 위촉합니다.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지역추천에 따라

신규, 연임 위촉됐으며

2025년 3월까지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합니다.

한편 도교육청 홍보대사는 모두 41명으로

교육행사 참여 등

교육문화 활성화에 대한 활동과 캠페인에 참여해

공감동행 충북교육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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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이 오늘

‘레벨업 노벨상 톡앤톡 시즌1’을 개최합니다.

이번 레벨업 노벨상 톡앤톡 시즌1은

현대 과학의 흐름과 이슈를 안내하고

진로과학과 연계하는 등

과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오프라인으로 학생 2백여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