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갑질예방 상호존중 출근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갑질 예방과

직원 간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갑질 NO! 상호 존중 YES!’,

‘모두의 권리를 존중합시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상호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룰렛 돌리기, ‘교육장과 하이파이브 하기’,

‘과장과 게임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상호 중심의 직장 분위기를 형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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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삼양유치원은 지난 20일

군인놀이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군인 놀이 체험은

유아가 군인이 돼

군인 의식주 체험과 다양한 훈련체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용감함과 자신감을 기르기 위해 계획됐습니다.

유아는 군복을 입고 유격훈련 체험과

사격훈련 체험, 야외캠프 훈련을 즐기며

군인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가지는

마음을 길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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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향초 병설유치원은 지난 20일

‘찾아오는 책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유아는 ‘토끼와 거북이’, ‘개미와 베짱이’,

‘금도끼 은도끼’ 뮤지컬을 관람하며

동화가 주는 즐거움과 교훈을

자연스럽게 경험했습니다.

향후 죽향초 병설유치원은

유아가 책을 가까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음근육 성장교육을 중점교육으로 선정하고

독서교육에 힘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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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여자고등학교는 지난 20일

‘지역정책 제안’ 토론회를 했습니다.

‘지역정책 제안’ 토론회는

세자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북 보은군 지역의 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더 나은 보은군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입니다.

학생은 농촌지역 청소년 정신 건강과

디지털 포용 플랫폼 활성화,

보은지역 내 제세동기 안내, 지역 시장 활성화 등

지역사회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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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초등학교는 지난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AI 에듀테크 활용을 통한 디지털 창의 인재 키우기’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소초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80차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테블릿 기본 사용법부터

학생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앱을 활용해

세계 여러 나라 살펴보기, 동물 그리기,

음악 만들기부터 인공지능 프로그램 만들기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컴퓨터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