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사천초등학교 아버지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제2회 아빠와 함께하는

1박 2일 바다 캠프를 운영했습니다.

먼저 30명의 가족은

갯벌 체험과 주꾸미 배낚시 체험,

바비큐 파티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은 아빠와 추억을 쌓으며

학교 생활과 진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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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유치원은 지난 23일

‘충주시 공립유치원 학부모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그림책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문해력 증진과 자녀 관계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앞으로도 탄금유치원은

학부모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의식 신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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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초등학교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NEW 상담 선생님과 함께하는 스탬프 투어’

캠페인을 운영합니다.

‘NEW 상담 선생님과 함께하는 스탬프 투어’는

학생과 교직원의 관계 형성 증진,

학교폭력 예방과 교우관계 향상을 위해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은

학우를 사랑하고

삶을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체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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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제일고등학교는 지난 23일

기후 위기를 알리는

아침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제천교육청 동행 교사 동아리

에듀패밀리 클래식 앙상블이

기후 위기 심각성의 메시지가 담긴

음악을 연주했습니다.

이날 연주된 곡목은

학교 가는 길, 사랑의 인사, 아름다운 나라 등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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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이수초등학교 영재교육원은

충북 노벨 영재 프로젝트에 최종 선발돼

지난 23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영국과 스웨덴을 방문합니다.

충북 노벨 영재 프로젝트는

충청북도 내 영재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노벨상에 도전할 수 있는

충북도교육청의 특색 사업입니다.

이수초는 영국과 스웨덴의 유물과

건축, 환경에 대해 주도적으로 탐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