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혜은사 부설 '직지불교대학과 대학원 졸업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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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17 조회1,865회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 조계종 청주 혜은사 부설
'직지불교대학과 대학원 졸업식'이
지난 16일 봉행됐습니다.
이번 졸업식에서
3기 불교대학 김응민 불자가 포교원장상을
이준호.김세영 불자가
대한불교 조계종 5교구 본사 주지상을
각각 수상했고,
1기 대학원 졸업생 권순길 불자 등 5명이
공로상을
김현우, 강경숙 부부가
화합상을 받았습니다.
학장인 은혜사 주지 덕산스님은
"불교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학생들은
불교의 기초적인 학문 등을
폭 넓게 이해했을 것"이라며
"이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얼마나 이해하고
실천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설했습니다.
월탄 큰스님도 법어를 통해
"직지불교대학 졸업생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슴속에 세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청주 혜은사 부설 직지불교대학은
올해 4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대학원은 올해 처음으로
2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직지불교대학과 대학원 졸업식'이
지난 16일 봉행됐습니다.
이번 졸업식에서
3기 불교대학 김응민 불자가 포교원장상을
이준호.김세영 불자가
대한불교 조계종 5교구 본사 주지상을
각각 수상했고,
1기 대학원 졸업생 권순길 불자 등 5명이
공로상을
김현우, 강경숙 부부가
화합상을 받았습니다.
학장인 은혜사 주지 덕산스님은
"불교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학생들은
불교의 기초적인 학문 등을
폭 넓게 이해했을 것"이라며
"이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얼마나 이해하고
실천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설했습니다.
월탄 큰스님도 법어를 통해
"직지불교대학 졸업생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슴속에 세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청주 혜은사 부설 직지불교대학은
올해 4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대학원은 올해 처음으로
2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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