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법주사, '동지 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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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22 조회1,256회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 속리산 법주사는
오늘(22일) 대웅전에서 ‘동지 법회’와 함께
팥죽 나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법주사 주지 현조 스님은
법문을 통해
“동지는 ‘작은 설’이라고 했을 만큼
동, 서양에서 태양의 부활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빛처럼 빠른 세월속에
우리는 주변을 돌아보지 못한다"며
"이제라도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자신에게는 참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법주사는
법회를 마친 뒤
불자 500여명과 함께
팥죽을 나눠 먹고,
새해의 소망을 빌었습니다.
오늘(22일) 대웅전에서 ‘동지 법회’와 함께
팥죽 나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법주사 주지 현조 스님은
법문을 통해
“동지는 ‘작은 설’이라고 했을 만큼
동, 서양에서 태양의 부활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빛처럼 빠른 세월속에
우리는 주변을 돌아보지 못한다"며
"이제라도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자신에게는 참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법주사는
법회를 마친 뒤
불자 500여명과 함께
팥죽을 나눠 먹고,
새해의 소망을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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