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영상] 법주사 5월 힐링법회...“나와 남을 함께 사랑하는 삶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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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5.19 조회1,374회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 속리산 법주사는 지난 18일
‘3월 숲 속 힐링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 날 힐링법회에는
충북 제천 파라미터 회원 등
200여명의 불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법주사 주지 현조 스님은 법문을 통해
“모르고 가는 길은 멀고 험난하지만
알고 가는 길은 재미있고, 쉽게 갈 수 있다“ 면서
“인생을 무작정 가는 것보다
어떤 목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가야할지
정립해 놔야 인생을 재미있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조 스님은 이어
“보통사람들은 나를 위해 살아간다.
그렇다고 남을 위해서만 살아가는 것도
잘못된 삶”이라고 강조한 뒤
“나와 남을 함께 사랑하는 삶을 살이야말로
참된 삶”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3월 숲 속 힐링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 날 힐링법회에는
충북 제천 파라미터 회원 등
200여명의 불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법주사 주지 현조 스님은 법문을 통해
“모르고 가는 길은 멀고 험난하지만
알고 가는 길은 재미있고, 쉽게 갈 수 있다“ 면서
“인생을 무작정 가는 것보다
어떤 목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가야할지
정립해 놔야 인생을 재미있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조 스님은 이어
“보통사람들은 나를 위해 살아간다.
그렇다고 남을 위해서만 살아가는 것도
잘못된 삶”이라고 강조한 뒤
“나와 남을 함께 사랑하는 삶을 살이야말로
참된 삶”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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